|
이번이 몇 번째 폴 오스터 책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의 작품을 아무튼 거의 다 읽어가는 것 같네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답게 책 내용의 무대는 뉴욕입니다. 책 제목도 뉴욕이긴하네요. 여행에세이도 아닌데 뉴욕에 가고 싶어지는 그런 책입니다. 생생하게 그려지는 팔십년대 뉴욕의 모습 때문에 어느 골목에선가 주인공들과 스쳐 지나갈 것만 같아요. 탐정소설임에도 탐정소설같지 않은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
|
종이책이 있었나보네요 이것도 대여 마지막으로 풀릴때 구매했던 것 같아요 꽤나 싸게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앞부분만 읽었는데 확실히 대사가 긴 것이 이북리더기로 보기엔 가독성이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흥미롭게 읽었어요. 다른 것도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유명한 작가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책을 많이 보지 못해서 이걸로 처음 이 작가 책을 읽었네요 ... |
|
뉴 욕 3 부 작 유리의도시 유령들 잠겨있는 방의 소설로 이루어진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소설이다. 영미소설하면 유명한 소설인데. 종이책을 사두고 읽지않고 있었는데 책장 정리하며 종이책 도서를 처분 하고, 전자책으로 새로 사게됐다. 열린책들에서 나온만큼 번역도 괜찮은것 같고 추리 소설형식이라서 잘 읽힌다. 왜 유명할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소설 같다. |
|
가까워지고 싶지만 섣불리 다가가기 힘든 작가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을 추천받아서 대여로 구입했습니다. <달의 궁전>보다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있는 방>에 각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정체성의 위기를 겪게 되고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는 이야기입니다. 3이라는 숫자, 탐정 소설, 풍부한 난외주기는 <뉴욕 3부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키워드입니다.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소설이라 좋았습니다. |
|
폴 오스터는 그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작품을 접하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라 좋은 가격이 나와 구입을 했지만, 읽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지금 어느정도 읽고 있지만, 과연 완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추리소설처럼 보이지만, 심리극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해체주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것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좀 부족한 것 같다. |
|
폴 오스터의 작품은 항상 관심은 가는데, 잘 읽게 되지는 않네요. 이번 작품도 여전히 진행중...
『뉴욕 3부작』은 1980년대 중반에 연이어 발표되었는데 저자가 ‘주목할 만한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것을 미국 비평계에 확실히 인식시킨 작품이고 이후 폴 오스터 문학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전광석화 같은 언어와 종횡무진한 스토리의 맹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