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까지 와서 느끼는 건 하나… 파이센이 진짜 많이 컸다ㅋㅋ 처음엔 그냥 당하는 쪽이었다면, 20권쯤 되면 둘 관계가 확실히 “연인”으로 굳어져서 보는 사람이 괜히 흐뭇해요. 여름 축제 같이 둘이 평범한 데이트하는 장면들이 참 좋고, 미대 수험이랑 졸업이라는 큰 이벤트가 겹치면서 두근거림+불안함이 같이 와요. 그래서 마지막 권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자극적인 장난만 남긴 게 아니라, 성장하고 선택하는 청춘 러브코미디로 깔끔하게 끝냈다는 느낌. 완결까지 따라온 사람은 뭔가 한 챕터 끝낸 기분 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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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 작가님의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20권"의 리뷰입니다. 애니로 봐왔는데 완결이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초판한정으로 동봉되어서 오는 일러스트 카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차기작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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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오던 차에 만나게 된 작품으로 주인공 간에 벌어지는 일들이 달달하면서 가볍게 웃게 만들어 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흔해보이는 소재이지만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뚜렷해서 또 다른 재미가 있고 두 주인공과 더불어 주변의 캐릭터들도 재미있어 좋아하게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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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야. 별명은 후지밍 나가토로와 동급생으로 유도부원. 싯키와 아사카의 친구로 같이 어울려 다닌다. 특징은 냄새에 민감하다. 중학교에서는 검도부였는데 보호구가 냄새난다고 고등학교에서는 유도부로 바꿨다. 가모한테는 킁킁이라고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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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권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20권이 도착했습니다. 작품이 한국에 정발이 몰아서 되는 바람에 몰아서 봐야 했지만 작품의 마무리는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 둘 사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서로의 꿈을 확인하면서 서로 나아가는 결말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