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육아에는 정답도 없고 매일매일이 다르다. 어떤 날은 책에서 배운 대로 하면 아이가 잘 따라와 줄 때도 있고, 어떤 날은 책에서 배운 것이 전혀 소용없는 날도 있다. 아이도 그날 그날 다르고, 엄마인 나 역시 그날 그날 다르다. 아빠와 엄마의 육아법도 틀리고 아이도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하다 보니 매일이 전쟁의 연속이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 김은정 작가의 <아이 스스로 해내는 양육의 원칙> 또한 "현실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아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감하고 경청하는 최고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심정으로 다시금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김은정 작가는 이런 말을 했다. "부모들은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착각한다." 나도 종종 사람들에게 내 아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100%로는 아니더라도 거의 90%로는 알고 있다고 떠들고 다녔다. 이번 설 명절에도 부모님이 너는 꼬미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있고 아이를 대하고 있냐고 물었을 때도 자신 있게 거의 알고 있다. 물론 100%로는 아니지만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명절 동안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도 틈틈이 책을 읽다 보니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알고 있는 우리 아이의 90% 이상은 나에게 비친 아이의 행동, 혹은 이야기를 했을 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면서 유추하면서 알게 된 아이였다. 아이의 마음도, 아이가 원하는 것도 조금 밖에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나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서인지 어느 정도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에 정작이 충격을 받았다. 아.... 엄마의 감정에 따라 기분에 따라 아이를 마음대로 대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예의 없는 아이로 보이는 것도 싫고,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아이가 잘잘못을 인지했으며 하는 마음에 훈육도 하고 있었는데, 나의 훈육방식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 물론 나도 매번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헷갈릴 때도 있고 아이를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번 밀고 나간 부분들도 있었는데 확실히 심리 상담과 교육을 해온 전문가가가 조목조목 상황별로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부분을 읽으면서 괜스레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다. 많은 육아 서적들이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보다는 방법들을 많이 제시하는데 <아이 스스로 해내는 양육의 원칙>은 엄마의 마음도 토닥여준다. 너만 힘들고 어설프고 힘든 것이 아닌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책이 되었다. 그리고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인데... 내가 이렇게 여유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한데 그 마음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이 되지 않을까? 내가 귀찮고 싫으니 아이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아닐까? 엄마가 행복해져야 아이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재충전을 시간을 갖고 싶다. 그리고 다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씩 하곤 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옳다는 생각이 드니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엄마였나 하는 미안함이 들었다. 이제 잘못을 인정했으니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 이 책을 토대로 조금씩 조금씩 엄마가 변화해 보자.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엄마만큼, 아빠만큼 내 아이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없을 테니 엄마, 아빠가 더 노력해 보자는 생각이 불끈불끈 다짐을 하게 되었다. 육아 서적으로서 좋은 지침서이자 본보기가 될 것 같다. #아이스스로해내는양육의원칙 #육아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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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가 언젠가 그랬었다... 잔소리도 싫지만 충고는 더싫다고... 분명 상대방입장에서는 잘되라고 하는말이지만 듣는이입장에서는 그렇게 와닿지가 않는건, 말투때문인걸까.. 요즘들어 무엇인가를 하라고 이야기를하면 입에 1분만.을 달고 사는 아이. 그 1분이 60초가 아님을 알기에 아이가 1분만을 이야기하면 다그치곤했었다. ㅡ 정말 1분안에 하려했던것도 있었겠지만 안그런경우가 많았기에 지레짐작해서 반응한 나였던것같고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지않아 더욱 그러했을지도모르겠다. ㅡ 이렇게 책을 읽으며 비슷한 상황,사례를 만나야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것같아 뜨끔한한편 다시금 노력해보자며 마음을 다잡게된다. 아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공감하고 경청하는 최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책의 문구를 보면서 상황에 따라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름 훈육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공감해주지 못한 상태로 다그치기만 한다면 역효과를 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억누를수가 있다. 하지만 아이가 점점 성장해감에 따라 이는 쉽지 않다. 더욱이 청소년기에 들어가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끝까지 등돌리지 않을이가 부모인데도 아이들은 부모에게 혼나거나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숨기기 바쁜 일들이 생긴다. 아이가 청소년기의 들어갈 시기가 되자 내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더욱 이런 책속 솔루션이 필요했었던 듯싶다. 이 책은 사례를 통해 벌어지는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독자가 읽어보면서 깨닫게 만들어주고, 엄마가 미처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해준다. 또한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 보면 좋을지를 정리해주어 소리 내어 읽어보면서 연습해 보면 실제 내 아이에게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어린 동생을 달래주던 첫째 아이의 숨겨져 있던 마음 이야기 부분을 보면서 폭풍 공감을 하며 나도 모르던 내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는 것 같아 울컥했었다. 나 역시 첫째라는 이름으로 내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동생들을 챙기느라 바빴고 어느새 내 아이에게도 동생들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돌아보며 아이에게 다르게 다가가야겠다 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아이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기바빴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며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배울게 많은 새로운 것 같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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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심리상담사 엄마가 추천하는 최상의 자녀 교육법 이라고 하니 그 비법이 무척 궁금했어요. 자녀 양육에는 답이 없다고 하지만 초보엄마로서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할 때 길잡이가 되어줄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 p23 우리 아이도 요즘 20개월 진입하면서 자아가 생겨서 떼쓰고 울고 던지는 등 일상이 반복되었어요. 하루는 지쳐서 아이 놀아주다가 아이 혼자 놀다가 잠든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는데 이 책에서 비슷하게 에피소드가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엄마의 심리적 안정과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것 같다는 솔루션이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특장점인 <말투를 바꿨더니>코너에서는 친절하게 예시를 들어서 알려줍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의 행동이 문제인가 부모가 문제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대부분 부모에게 문제가 있고, 정신없이 지치고 피곤한 와중에 아이를 양육을 하다보면 감정조절이 안되거나 아이에게 잘못가르쳐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도움을 받아야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많고 이런 케이스에는 아이에게 상황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알려줍니다. ![]() ![]() P109 머리 깎을 때마다 전쟁이에요 머리 깎는 기계 소리를 들으면 놀라서 크게 울고 미용실을 거부합니다. 21개월 우리 아이도 미용사가 낯설어서 낯선환경에 기계소리에 울음보 터지는데 이럴때마다 엄마는 지칩니다. 그래서 하루는 집에서 이발해봤는데 미용실 만큼 퀄리티가 안 나오고 또 울고 뒷처리 감당이 어마어마했어요. 미용실가기전에 미리 이발할 것임을 예고하고 아이가 낯설지 않게 지도해야합니다. 여기서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육아 솔루션도 언급되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릅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매일 고민하고 책이나 유튜브나 육아선배들한테 물어봅니다. 육아를 하면서 실패하고 경험하며 배우게 된 것들은 잘 알지만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혜롭게 양육을 어떻게 할지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이 책은 짧고 간략해서 좋고, 육아로 인해 양육고민되는 초보엄빠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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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의 힘을 믿는다. 내가 다른 이에게 겪어보기도 하고, 또한 내가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었다. 말은 소통이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이기에 선한 의도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항상 신중해야 한다. 하물며 아이와의 대화는 어떨까? 이제 일곱 살이 된 우리 아들은 아직까지 엄마 아빠, 그리고 약간의 친구들이 전부인 세상에 살고 있다. 무심코 뱉는 말 한마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의도가 손실 없이 아이에게 전해질 수 있는가이다. 좋은 재료, 좋은 공법을 사용해서 에너지 손실을 줄이듯, 좋은 말, 효과적인 대화법을 사용해서 아이에게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 김은정 작가님의 책 '아이 스스로 해내는 양육의 원칙'은 부모와 아이 간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부제는 '현명한 부모'가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말의 비밀'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말의 힘과 대화법에 관한 65가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육아휴직을 사용했었던 아빠, 그리고 주말을 온전하게 아이와 지내려고 노력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양육이란 정말 쉽지 않은 과제다. 특히 아이가 아직 말을 배우지 못했던 시절이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때 우연히 말의 힘을 경험할 수 있었고,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함에도 옆에서 계속 소통을 시도가고 공감하려고 노력하니 아이도 아빠와의 시간을 즐거워하고 나는 육아 스트레스가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아이가 일곱 살이 된 지금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 가장 중요한 시기다. 김은정 작가님의 금번 책에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고 도움받는 솔루션들이 많았다. 아직도 마냥 천진난만하고 착한 아이와 친구들이지만 이제 활동량과 신체활동도 커지고 점점 개구쟁이 청개구리들이 되어간다. 이런 시기에 아이가 스스로 해내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아빠의 '말'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사례에서 배우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좋은 사례는 좋은 사례대로 배우고 나쁜 사례는 객관적인 시선과 솔루션을 통한 개선방안을 배운다. 책을 읽다보면 배우는 것은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아빠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고 개선할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 들어 공감하는 솔루션 중 하나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라. 하지만 이게 참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우리 아이 장점만 보여서.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요시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능력, 내재적 동기부여, 상장 마인드셋 등. 내가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하는 대화법이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장난감을 정리해서 정말 자랑스러워!"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화가 나는게 알고보면 상대의 마음,행동을 오해하고 화가 나는거라고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이를 이해하고 생각을 바꾼다면? 화보단 이해를 하고 대하겠지요. <양육의 원칙>은 그런책 같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가 사춘기 전이라 내 아이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엄마로 육아서를 읽고 배워나가고있습니다. 저도 수다쟁이가 아니고 말 한마디하는것도 어렵다생각해서 긴장하는 사람인데 육아에서는 언변이 빛을 발하더라구요. '현명한 부모가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는 말의 비밀' 저도 성장하면서 항상 오빠와 저를 편애한다 생각했는데 엄마는 아니라고만 하고 전 서운하고 억울했습니다. 제거 두 아이를 키워보니 우리가 연애할때도 사랑의 종류가 각기 다르다는걸 생각한적이 있는데 그런것도 있고 책의 내용처럼 아이 나이가 다르니까 엄마의 행동도 달라지는게 그 이유입니다. 대신 엄마는 이래새 이렇거 하는거다. 그래도 서운한게 생기면 언제든지 엄마와 말해보자라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답니다. 제 아이는 아이를 낳고 더 발전되게 키웠음 하는 바람으로 제가 받은 서운함을 아이는 안 느끼도록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엔 엄마의 말투 팁도 있고 솔루션이 있어서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심리상담소 소장님이시다보니 사례들도 많고 재미있게 읽으며 배움을 얻어가고 반성도 해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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