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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선 탄 엄마> ?글_ 송명숙 ?그림_ 박진주 ?출판사_ @도토리숲 <우주선 탄 엄마> 시집 유나와 자기전 3-5장씩 읽고 자요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동시가 있어서 공감하며 즐겁게 읽었고 사물의 특징을 묘사할땐 상상하며 읽어요 재미있게 소리내어 읽고 동시 특유의 라임이 있어 추임새 넣어 흥겹게 읽었어요 <바닷가에서>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 깔깔되며 추억이 생각났고 <달님과 해님>은 감성적인 나에게 따뜻한 동시여서 좋았어요 <숙제하기 싫은 날>은 요즘 시대 환경을 반영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동시를 써내려가 인상깊었어요 뒤켠에 몇몇 동시에 대한 해설도 있어 이해하기 더 좋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춰 공감할수 있는 동시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우주선탄엄마 #초등시집 #초등읽기책추천 #그림책서평 #그림책육아 #초등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추천 #도서제공 #독서 #예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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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입니다. 어린이들의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고, 어린이들의 모습 그대로로 동시를 모은 책이에요. ![]() <우주선 탄 엄마> 엄마가 미용실에서 머리에 우주선을 이고 기분이 좋은지 노리까지 흥얼거린다. 우주선을 타고 외계인이라도 되고 싶은 것일까? 걸핏하면 엄마는 우주에 가 보고 싶다고 했는데 혹시 엄마가 우주선 타고 하늘로 날이갈까봐 조마조마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머리카락은 발사 직전 가슴 졸이며 바라보았다. 책 제목인 우주선 탄 엄마 같이 우주에 가고 싶은 아이가 미용실에서 엄마가 머리하는 모습을 보고,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눈으로 우주선을 탄 엄마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상상이 녹아든 동시집이에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시랍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눈으로 동시 57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답니다. #우주선 #엄마 #동시집 #송명숙 #도토리숲 #박진주 #미용실 #동시 #상상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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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머리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진짜 우주로 갈까봐 조마조마하는 아이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에요 동시집을 읽으면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의 창문을 닦고 다시 세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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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와 늘 동시집을 챙겨서 읽는데요. 그 이유는 아이와 동시집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알게 되고, 아이의 상상력을 탐험하게 되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도 자신의 생각을 동시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고요. 우주선을 탄 엄마라는 책 제목도 정말 흥겹고 하나하나의 동시들이 너무나 재미나게 읽혀서, 저도 모르게 아 정말 기발하네 싶더라고요. 아이들의 생각과 말을 표현이 서툴러도 그 안에 들어있는 순수한 마음이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마음을 이쁘게 지켜주고 싶지만, 잘 안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괴로운 밤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말이에요. 아이에게 늘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못하는 것은 엄마가 너무 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라지 못하는 마음이 좋지 않지만 요즘 아이와의 관계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하느님은 통화 중인가 봐요도 너무 재미난 이야기가 많았어요. 친구가 질투나고 내가 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사랑스러운 아이의 마음에 더욱 마음을 빼앗겼던 동시집인데요. 아이들의 생활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엄마에게도 아이 스스로에게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동시집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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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도토리숲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_“나는 이 책에서 ‘축하 메세지’라는 동시에 ‘삐리리릭!’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재미있었다.”오늘의 책은 #송명숙작가님 의 동시집 #우주선탄엄마 입니다 :)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된 송명숙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으로 57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또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 한편 같이 보여드릴게요. ??축하 메세지 우리 집 대문 번호 키는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번호만 누르면 환하게 축하 메시지 보내 주지요. 삐리리릭! (축하합니다.) 삐리리릭! (축하합니다.) 기쁜 날에도 삐리리릭! 슬픈 날에도 삐리리릭! 언제라도 변함없이 환하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지요. 삐리리릭! (축하합니다.) 삐리리릭! (축하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시를 읽은 후부터 저도 도어락 소리가 저에게 말처럼 들리네요. 저에게 집이 ‘어서 들어와!’라고 해주는것 처럼요. 이처럼 이 동시집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자연, 가족,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마치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문삼석시인의 해설이 있어요. 그동안은 시만 봤지 이렇게 해설까지 같이 보는 건 처음이에요. 해설을 함께 보니 공감도 되고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한 번 더 되짚어 볼수 있어 좋아요. 세상 모든 만물이 장난감이 되고 그림이 되고 시가 되지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더더욱이요. 아이와 시를 함께 읽으니 저도 그 나이의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네요. 시를 좋아하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보시길요 :) _ #우주선탄엄마 #송명숙 #박진주그림 #송명숙동시집 #도토리숲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어린이문학 #동시집 #신간도서 #책추천 #독서기록 |
![]() 요즘 문해력이 대두되고 있지요. 덕분에 대한민국은 문해력을 위해 책읽기 열풍인데요. 읽기에 멈추지 않고 나의 문해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시를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는 시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단 몇 줄에 응축시켜 나타내지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서술형이 아닌 단 한 줄로 나타낸다면 거기에 쓰이는 말을 수백 번 생각하고 지을 것입니다. ![]() 덕분에 어휘량도 풍부해지고 문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요.이 동시집을 읽으며 시인의 재치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미소를 짓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아요.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면 나의 감성이 깨어나고 유머도 생기는 마술 같은 힘이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비유와 은유적 표현이 가득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부족함이 없고요. 다른 동시집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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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신청하면서 표지를 보고 생각했었다. 아! ‘우주선 탄 엄마’는 분명히 엄마가 파마하는 모습을 보고 상상해서 지었겠구나. 나도 미용실에서 저렇게 생긴데다가 내 머리를 매달고 있었는데 참 불편했었다. 그런데 ‘우주선 탄 엄마’는 기분이 좋은지 노래까지 흥얼거린단다. 아이는 엄마가 정말 우주로 가버릴까 봐 조마조마한데....,
‘내 말 들리니?’ 똥 냄새 난다고?
아이가 어릴 적에는 아침 일찍이 집을 나서다 보면 할머니들이 위험하게도 찻길에 떨어진 은행을 줍겠다고, 검은 봉지를 들고 이리저리 살피는 것을 목격했었다. 어떤 날에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갑자기 창문 밖에서 아저씨들의 왁자지껄 소리가 들리더니 ‘후두둑, 후두둑’ 소리가 났다. 남편이 놀라서 뛰어나가고 곧 따라나섰는데, 세상에 트럭 위에서 아저씨 두세 분이 은행나무의 은행을 털고 있었다. 그때는 가로수 은행을 마음대로 터는 것이 불법이라고 했었는데, 그 아저씨들은 무슨 배짱인지 훤한 대낮에 그러고 있었다. 놀라서 뛰어나온 우리를 보더니 주워가라면서 선심을 썼던 것 같다. 우리는 사진관도 하고 있었고, 가로수 가까운 도로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은행나무의 사계절을 함께 보냈었다. 파릇한 새싹이 돋고, 한잎 두잎들이 모여서 무성한 초록이 될 때도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힐 때도 모진 태풍에 아직 여물지 않은 은행이 떨어질 때도, 그리고 노랗게 익은 은행이 몹쓸 냄새를 풍기며 툭툭 떨어질 때는 창문만 열어도 냄새가 났었는데, 오늘은 이 아저씨가 우리 집 아래에 있는 가로수를 다 털고 가실 모양이다. 어쩌면 잘 됐다고 생각했다. 오늘 털고 나면 떨어질 것이 없으니까 냄새도 덜 나고 밟을까 봐 피해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어서 많이 털어 가세요.”했던 것 같다. 저 은행을 주워오면 냄새는 어떻게 해결하고 맛있는 은행을 취한단 말인가? 포기는 빨리하고 맛있는 건 사 먹어야 한다. 그러나 다 털고 나무에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나무에도 어디에 숨어서 잘 익고 있었는지 은행은 매일매일 그만큼씩 툭툭 떨어졌었다.
시를 짓는 시인들은 어쩌면 저 짧은 글로 사람들이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지 너무 신기하다. 아이들과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다가 보면, “우리도 전에 이런 적 있잖아.” 하면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acorn_forest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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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도토리숲의 신간 <우주선 탄 엄마>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 ![]() 시인은 동시집 <우주선 탄 엄마>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마음에 품은 꿈, 종하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평소 가족과 관계 가운데 보느 느끼왔던 것들관 관련된 내용으로 동시 57편을 담아 한 권의 동시집으로 세상에 내 놓았어요. 동시의 첫번째 장점은 아무래도 시인의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상상력과 따뜻함을 자녀의 마음으로 읽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실제로 시인은 자신의 동시집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에 대해서 느껴왔던 그들의 고민이나 궁금했던 것들과 가족을 통해서 마치 느끼는 게 사랑에 대해서 양파 껍질을 까듯이 하나씩 마주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시인의 동시집을 통해서 자녀과 내면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어요. 두번째 동시의 매력은 자녀와 부모의 마음과 생각을 연결준다는 점이예요. 동시는 부모의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 주는 빚바랜 앨범과 같아요. 부모는 자신의 추억을 자녀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동시에 자녀는 동시집을 통해서 자신의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끝으로 여러분 어린 자녀들이 방학이예요. 요즘 날씨가 제법 추워요.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집에 많이 머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동시집을 사랑하는 독자들와 펼쳐 읽어보시길 바래요. 시인이 제시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을 통해서 다시금 어린 시절에 느꼈던 순수함과 풍성함을 자녀와 함께 나눠 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우주선탄엄마 #송명숙 #도토리숲 #우리아이책카페 #동시집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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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상상 속에서 자유를 누리면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시집 ![]() ![]() [도토리숲] 우주선을 탄 엄마 어린이 동시집 『우주선을 탄 엄마』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상상력과 따뜻함을 가득 담은 보물 같은 책입니다. 이 동시집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이 느끼는 작은 행복과 고민, 그리고 가족과의 사랑을 마주하게 됩니다. 송명숙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인 이 책은 단순한 시집을 넘어, 어린이의 내면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동시집 『우주선 탄 엄마』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어린이들이 바라는, 꿈,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가족 사이에서 느끼는 따뜻함,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눈으로 소재를 모아서 쓴 동시 57편을 담은 동시집입니다. ![]() ![]() 책의 표지와 제목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우주선을 탄 엄마"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표지 그림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상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엄마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는 모습을 보고 우주선을 떠올리는 아이의 마음, 그 유쾌한 연결은 어린이들이 가진 독특한 관찰력과 창의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송명숙 시인의 동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어린이의 눈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함을 발견하게 합니다.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여러 문학상을 받고,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된 송명숙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은 표제 시와 표지의 그림이 우주에 가고 싶은 아이가 엄마가 미용실에서 파마하는 모습을 보고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린 것처럼, 상상 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해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은 작품입니다.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우주선을 탄 엄마』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동시집입니다. 이 책이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통해, 우리는 다시금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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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탄 엄마 #송명숙동시 #박진주그림 우주선 탄 엄마 / 송명숙 엄마가 미용실에서 머리에 우주선을 이고 기분이 좋은지 노래까지 흥얼거린다. 우주선을 타고 외계인이라도 되고 싶은 것일까? 걸핏하면 엄마는 우주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혹시 엄마가 우주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 갈까봐 조마조마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머리카락은 발사직전 가슴 졸이며 바라 보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송명숙 동시인은 아이들과 오랫동안 수업을 해서인지 아이들의 눈으로 주변을 바라본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미용실을 간다. 미용실 기계들도 유행이 있어서 다양한 기계들로 변화되어 왔지만 커다란 기계가 머리 위에서 빙빙 돌아가는 원리는 거의 비슷하다. 그런 모습을 작가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고 싶어하는 엄마를 상상했다. 기계에 메달려 있는 머리카락을 보며 우주선 발사 직전으로 표현한 시어가 재미있고 미소짓게 된다. 늘 동시책을 받으면 제목과 관련된 동시를 먼저 읽는데 왜 선정되었는지 알 것 같다. 이 밖에도 나를 따라하는 <따라쟁이 파리>와 봄새싹과 초등학교 일학년 신입생을 비교한 <봄새싹>도 짧지만 그 모습이 그려져서 재미있다. 컴퓨터 검색창에 궁금한 것을 치면 모든 지식과 사진이 나오듯이 보고 싶은 할머니도 검색창에 치면 나왔으면 좋겠다는 동시에서는 울컥하기도 했고 구멍 송송 뚫린 현무암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투영한 것도 인상 깊었다. 동시를 조금씩 쓰다보니 동시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모처럼 재미있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상상하고 느낄수 있도록 쓴 동시를 읽은 것 같아 즐거웠다. 요즘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양한 소재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 동심 가득한 동시를 많이 써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