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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누구 알이야? 여기저기 데구르르 굴러다니면 나는 누구 알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새 알들에 비해 유난히 큽니다. 타조는 자기 알과 사이즈는 비슷하나 껍질이 두껍지 않이 타조알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도 점점 궁긍해지네요ㅎ 진짜 누구알인데 여기저기 날라다니나 굴러다니나 ... 알이라고만 생가하니 그 외의것은 생각하지 못 했네요. 바람에 팔랑팔랑 날아가는 동글이 풍선이였어요. 이건 반전이였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