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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능력은 훈련을 통해 배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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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만족스럽게 표현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글쓰기에 관한 기본적 사항과 지식을 전한 후 글쓰기 연습을 하도록 하는 구성입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점이, ‘분량을 나누어서 날마다 써라’와 글쓰기를 의식화(儀式化), 습관화하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연습을 위한 수많은 질문들과 소재들, 다른 사람의 글쓰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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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만족스럽게 표현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워크북입니다. 글쓰기에 관한 기본적 사항과 지식을 전한 후 글쓰기 연습을 하도록 하는 구성입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점이, ‘분량을 나누어서 날마다 써라’와 글쓰기를 의식화(儀式化), 습관화하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연습을 위한 수많은 질문들과 소재들, 다른 사람의 글쓰기 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서 빨리 읽었지만, 이 책은 빨리 읽을 책이 아닙니다. 창조적 글쓰기 28일 훈련, 문학적인 글쓰기 68일 훈련, 치료적인 글쓰기 101일 훈련, 철학적인 글쓰기 54일 훈련 등.. 매일 따라하면 분명 눈에 띄는 글쓰기 실력 향상이 있을 텐데 매일 따라하려면 상당한 의지가 있어야할 듯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수준 높은 ‘교양’인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h******o 2005.03.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쓸거리가 없다는 이야기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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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리가 없어서 일기를 쓰지 못한다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그런 말을 할 수 없겠다. 일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에 대한 셀 수 없이 많은 연습거리와 예제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참고하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책이 판매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글쓰기를 배워볼 요량으로 책에서 지시
"쓸거리가 없다는 이야기는 그만!" 내용보기
쓸거리가 없어서 일기를 쓰지 못한다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그런 말을 할 수 없겠다. 일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에 대한 셀 수 없이 많은 연습거리와 예제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참고하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책이 판매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글쓰기를 배워볼 요량으로 책에서 지시하는 연습을 다 좇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1일, 2일 하는 식으로 구분되어 있는 연습을 다 따라 하자면 굳은 결심과 엄청난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글쓰기가 주는 치료 효과와 다양한 이점들이 여러 사람의 글들을 인용하여 소개되어 있고 독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연습 거리를 제공해준다. 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의 대처법과 반대로 자기의 글에 도취될 때의 경계 방안도 나와 있어 재미있다.
g***d 2005.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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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을 굳히면서 만나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데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도서관에서 였다. 깔끔하게 제본 되어 있는 책을 펼쳐 목차를 본 순간 이것부터 시작하자란 생각이 들었다. 목차에서 눈이 번쩍 한 것은 다름 아닌 나를 위한 글쓰기 항목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나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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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을 굳히면서 만나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데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도서관에서 였다. 깔끔하게 제본 되어 있는 책을 펼쳐 목차를 본 순간 이것부터 시작하자란 생각이 들었다. 목차에서 눈이 번쩍 한 것은 다름 아닌 나를 위한 글쓰기 항목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는 내가 글을 쓰고 싶은 원천적인 생각을 일깨워 주는 것들이었다.   책 속에는 한 챕터당 날짜별로 이루어져 매일의 글쓰기가 가능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생각나는 대로, 혹은 느낌대로 , 생각을 떠올리며 정리해서 글을 쓰는 등의 다양한 조건들을 제시하고 글을 쓰도록 하기 때문에 글쓰는 훈련을 하기에 매우 좋은 아이템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도저히 반납일에 책을 반납 할 수 없고 빌려서 보는 책은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으므로 책을 구입해서 보게 된 것이다..    들어가는 글에서 지은이는 글쓰기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인간에게서 자아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그런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게 나의 결론이다. 자아표현의 욕구야말로 살아 있는 인간의 참을 수 없는 본능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지은이는 글쓰기 훈련을 통해 인간의 가장 고양된 정신 "교양'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책 제목도 교양인이 되기 위한 글쓰기 인가 보다.   책을 구입한지 가 좀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분량이 남아있다. 좀 부지런히 손을 놀리고 마음을 열어야 겠다. 이 책을 한 권 충실히 마치게 되면 한 층 성숙해지고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한다.      
o****o 2005.11.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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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좋은 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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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는 의식의 빛이 필요하고 의식에는 무의식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글쓰기로 이 두가지의 교환이 가능하다 - 마리온 존 맨 글쓰기를 통해 인간의 가장 고양된 정신 “교양”에 다가가고자 하는 저자의 한 마디는 그 동안 글쓰기의 위력을 모르고 지냈던 우리들에게 많은 이해와 요구를 필요로 하고자 한다. 자아표현의 욕구를 되살려주는 글쓰기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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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는 의식의 빛이 필요하고 의식에는 무의식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글쓰기로 이 두가지의 교환이 가능하다 - 마리온 존 맨 글쓰기를 통해 인간의 가장 고양된 정신 “교양”에 다가가고자 하는 저자의 한 마디는 그 동안 글쓰기의 위력을 모르고 지냈던 우리들에게 많은 이해와 요구를 필요로 하고자 한다. 자아표현의 욕구를 되살려주는 글쓰기의 참된 모습을 우리는 아직 몰랐던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효과를 지닌 ‘쓰기’와 치유효과를 발휘하는 ‘읽기’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갖출 것을 제안한다. 본인이 무엇을 썼는지를 알려고 노력하라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쓰기를 훈련시킨다. 스스로를 깨우치기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율성과 자각력을 키우고, 상상력과 기억을 자극하며 심리치료까지 이루어내는 글쓰기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치료적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글쓰는 방법과 한 달넘게 이루어지는 방법의 요체를 저자는 그토록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 글이란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조그마한 문장에 담겨진 위력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위험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작은 문장하나에 태풍같은 힘이 숨겨져있다고나 할까? 그러한 위력을 치료라는 목적으로 동원하여 우리들의 마음속을 치료하고자하는 이 책이 왠지 고마워진다. 글쓰기를 배운 것 보다도 더 좋은 것을 가르켜주었으니 말이다.
e******s 2005.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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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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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글, 사진 / A슐리 자기계발노트     ​       글쓰기는 소수의 사람들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일까요? ​ ​저자는 오랫동안 글쓰기 훈련을 시키면서 한가지 확실한 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즉, 인간에게서 자아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것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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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글, 사진 / A슐리 자기계발노트

 

 

 


 

 


글쓰기는 소수의 사람들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일까요?

저자는 오랫동안 글쓰기 훈련을 시키면서 한가지 확실한 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즉, 인간에게서 자아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가 내린 결론입니다. 자아표현의 욕구야말로 인간의 참을 수 없는 욕구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1.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모든 것에 적용되는 말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자신의 의지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글쓰기는 순간적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시작은 쉽지만 이내 지속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쓸 것'이 없다는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할 계획을 세워도 계속 지속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소재 고갈'이 아닐까 생각해요. ^^)

 



 




 

이 책의 특징이라면 하루, 하루 쓸 수 있는 글감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이런 주제에 대해서 써보고 다른 날은 무엇을 관찰하는 글쓰기를 써보고..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쓰면서 관찰하기, 부치지 않을 편지 쓰기, 기억 적기, 대화 적기 등등 각각에 해당하는 글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저자의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삽입해 놓고 있습니다.

 

 



 
 

2.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문학적인 글쓰기)

가장 먼저 '문학적인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문학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다른 생각 또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이 되어야 합니다. 창의성을 활용하여 글쓰기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다음의 8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 느낌을 더 섬세하게 표현하고
- 문학에 흥미를 가지고
- 단어와 문장을 활용하며
- 시, 짧은 이야기의 형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 창의성을 표출할 수 있는 표현방식을 연구하고
- 우뇌와 무의식을 활용하고
- 주변 환경을 관찰하며 깊이 사고하고
- 자신이 읽은 문학작품을 자신이 쓴 글과 연결하자!






 


3.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치료적인 글쓰기)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한 글쓰기가 2번째 장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글쓰기를 하나의 치료법으로 선택하여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 또한 매우 고무적이라고 합니다. 치료적 목적을 가진 글쓰기의 핵심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하여 글로 적는 것이라고  합니다.

앤서니 라빈스가 쓴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에서 처음 접했었던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에 따른 글쓰기의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다른 사람의 말과 스스로의 생각 및 독백들이 우리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NLP의 핵심 내용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쌓여있는 나에 대한 안 좋은 평가 및 불안감들을 글로 씀으로써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4.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철학적인 글쓰기) 

사실 치료하는 글쓰기까지는 그럭저럭 책을 읽었는데 갑자기 철학적인 글쓰기로 들어가면서 저자가 융단 폭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철학가들이 '나'에 대한 말 한마디를 몇 장에 걸쳐 정리하고 있는데요. 문장은 하나지만 우주가 담겨있는 한 마디라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은 것 같습니다.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에 소개되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 사람들이 겁먹고 포기할까 봐 ㅎㅎ)

 


 




 

 

 

5. 글쓰기를 하며 경계해야 할 태도 

 

"반성하지 않은 일상의 체험을 형식적으로 글로 옮기는 일은 자의적인 선입견을 드러낼 뿐이며,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뿐이다."

이 부분을 읽고 저도 잠깐이라도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글을 쓴 적이 있는지 생각에 잠겼습니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좋아 보이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좋아아 보이는 글(예를 들면 문법적으로 완벽한 글, 읽기에 좋은 글)이 아니라 글의 내용이 저 자신을 좋아 보이게끔 포장하거나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는 글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쓴다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지도 의문이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속이는 글쓰기는 나중에 읽게 되었을 때 예전에 말했던 '이불 쓰고 하이킥'을 시전하게 되니까 말이에요.

 



 





 

"이 글은 원래 나 자신을 위해 쓴 것이다.

하지만 다른 여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자
내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앤 모로 린드버그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글쓰기 모임에 대해서 3 페이지에 걸쳐 짧게 설명하고 끝이 납니다. 글쓰기 모임을 하게 될 경우, 여러 가지 경험과 테마들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며 의지할 수 있는 동지가 생겨납니다. 마지막으로 창조적인 생각들을 나눌 수 있다고 해요!

 

 

 

 

 

 


자신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처음부터 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신이 하는 관찰로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자신이 느끼는 오감을 그대로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글쓰기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는데, 멍하니 5분간 앉아 있을 뿐 자판을 두드리지 못 했다. 나는 뭔가가 두려운 걸까? 방 안에는 내가 켜 놓은 TV 소리가 울리고 있다. 얼음을 넣어 만들었던 커피는 다 마시지 못해 컵 바닥에 동그란 물 테두리가 생겼다. 오늘의 글쓰기는 여기서 끝나는 건가. 내일은 꼭 써야지" 이런 간단한 지금의 순간에 대한 성찰로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쓰기 결심하셨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 오늘도 글을 쓰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2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월 북켄드 켐페인 리뷰5-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5월 북켄드 켐페인 리뷰5-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내용보기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며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고 했던가?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는 글쓰기에 대해 부담갖지 않고 즐겁게 시도하게 해주는 걸 보면 제목이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하다. 글쓰기 성격을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로 나눈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구체적이면서도 글쓰는 연습을 할
"5월 북켄드 켐페인 리뷰5-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내용보기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며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고 했던가?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는 글쓰기에 대해 부담갖지 않고 즐겁게 시도하게 해주는 걸 보면 제목이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하다.

글쓰기 성격을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로 나눈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구체적이면서도 글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제시된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예를 들면 문학적인 글쓰기의 연습 방법으로

‘10개의 단어를 생각하라. 이 단어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을 선택하여 그 단어에 대해 또 10개의 단어를 생각하라. 새로 선택된 10개의 단어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단어를 골라 그 단어에 대해서 10개의 단어를 다시 생각하라. 그 모든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보자.’,‘ 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한다고 상상하라. 그리고 어떻게 이별할지 50가지 방법을 써보라.’ 이런 것도 있다. 흥미롭지 않은가? 특정적인 상황을 던져주며, 오감을 동원해서 상상력을 발휘할 것을 주문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 속에 있는 갖가지 경험과 감정을 끄집어내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얼핏 보면 그 방법들이 산만해보이기도 하고, 체계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압박감을 갖지 않고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다. 생각하고 구상하는 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글을 쓰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글을 쓰지 않더라도 이 책속에 제시돼 있는 질문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것만해도 영양가 있다. 세계관에 대해 이런 질문이 있었다.

무엇을 믿는가? 그리고 무엇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가?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생활하는가? 그렇다면 그런 생활에 만족하는가? 적어도 한번쯤 혼자가 되고 싶은 갈망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없었는가?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노력하면 행복이 찾아오는가? 거리고 그것이 의미가 있을까? 등등...

나 나름으로 행복에 대한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막상 이런 질문을 보고는 한참을 생각하고, 내 삶을 돌아보면서도 섣불리 답할 수 없는 질문이었다. 실타래처럼 헝클어져 있는 갖가지 상념들을 정리하고, 글을 써보는 거다.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는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글을 쓸 수 있다는  즐거움을 일러주고 안내해주는 책이다.


 



 

e****0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는 즐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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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이하 즐거운 글쓰기) 작가 선생님은 교양인? 난 이 책(즐거운 글쓰기)을 읽었으니깐 나도 교양인이라고 떠벌리고 다녀야겠다. 이건 농담이지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양인이든 아니든 글쓰기는 즐거워야 하니깐. 우선 인용할 글이 있다.먼저 15page에 보면 제1장과 2장에 대한 간략설명을 해 놨다. 먼저 제 1장에서는 글쓰기 전반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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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이하 즐거운 글쓰기)

작가 선생님은 교양인? 난 이 책(즐거운 글쓰기)을 읽었으니깐 나도 교양인이라고 떠벌리고 다녀야겠다. 이건 농담이지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양인이든 아니든 글쓰기는 즐거워야 하니깐.

우선 인용할 글이 있다.먼저 15page에 보면 제1장과 2장에 대한 간략설명을 해 놨다. 먼저 제 1장에서는 글쓰기 전반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과 창조적 글쓰기의 기본 방법을 다룰 것이다. 여기에 소개되는 글쓰기 방법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써나가도록 해주는 동시에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2장을 읽으면 우리는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장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되어 있다. 눈에 띄는 건 제1장부터 제 6장까지 제 1일 제 2일 이렇게 날짜 진행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너무 빨리 하지도 말고 그냥 하루하루 할 분량만 하면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글 쓰는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는 말일께다.

나 개인적으로는 제 2장과 제 3장에 치중해서 읽었다.

제 2장에서는 일기에 대한 글이 눈에 띈다. 목차에서도 일기에 대한 부분이 따로 떨어져 있다. 1. 작가들의 작업대, 일기라는 목차부분의 타이틀. 그럼 좀 더 심도있게 들어가보자.  73폐이지에 보면 예술가의 일기는 환상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새로운 미적효과를 확인해 준다. 문학가들에게 일기는 창의성을 유발시키고 창조력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설명을 했다.

그리고 유명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례로 들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극작가인 막스 프리쉬, 루소(암소나 수소가 아니다. - 농담), 스위스의 철학자이자 문학가인 아미엘, 신발이 아닌 신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니체 선생님 이야기도 나온다. 아니, 그냥 앞의 이야기만 해도 괜찮은데 유명하신 분들 이야기까지 곁들여서 아주 마음에 와닿는다. 나도 유명해져야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해주신다.

그리고 제 3장 이야기인데 제 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타이틀이다. 왠지 다른 책제목이 생각이 난다.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책이 있다. 정말이다.

그럼 좀 더 들어가자.  목차를 보면 1. 글쓰기를 통한 치료의 역사와 이론, 2. 치료의 목적을 가진 글쓰기, 3. 글을 통한 심리치료.

여기서는 도표까지 동원해서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다. 음... 한 눈에 보인다.

그럼 제 5장으로 넘어가자. 4장은 얘기할 건더기는 없다. 5장에서 내가 얘기하고픈 게 있다. 5장은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에 대한 글이다. 특히 3번에 집중해 볼까 한다. 3. 글쓰기 장애가 나타날 때. 장애? 글이 안 써질때 이야기하는것 같지 않나? 맞다. 이럴 때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알려준다. 꼭 한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강조 한번 할라고 굳이 여기다가 쓴 것이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 있다. 하루 하루 할 분량만 읽고 거기에 따라 글을 쓰는 연습을 게을리 안하면 글쓰기가 즐거워 질 거라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떠냐고... 나는 글쓰는 게 즐겁다.  재미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즐거웠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다. 하지만 더 즐거워진 건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도 글쓰기가 어렵게만 생각 안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봤다.  조금 두서없기도 했다.

 

 

덧붙여서

인용도 많이 하고... 좋은 글귀가 많으니깐 자연히 인용을 많이 하게 되었다.


p********p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가 두려운 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 이 책을 읽어라!
"글쓰기가 두려운 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 이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는 사실 책의 내용은 모른채 책 제목에 끌렸고, 알라딘 서점에서 인문학 베스트 6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괜찮은 책이겠다 싶어 구입한 것이다.    평소 글쓰기를 즐기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글과 관련된 책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그래서 전에 얼마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저서 중 하나인
"글쓰기가 두려운 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 이 책을 읽어라!" 내용보기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는 사실 책의 내용은 모른채 책 제목에 끌렸고, 알라딘 서점에서 인문학 베스트 6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괜찮은 책이겠다 싶어 구입한 것이다.    평소 글쓰기를 즐기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글과 관련된 책에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그래서 전에 얼마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저서 중 하나인 <글쓰기와 차이>를 제목만 보고 구입했다 아직까지 읽지 못하고 책장에만 꽂아둔 경우도 있다. 자크 데리다가 '글쓰기'에 대해서 쓴 책임은 맞지만, 철학서이기에 내가 그냥 생각하는 '글쓰기'와는 차원이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난 철학을 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자크 데리다에게도 관심은 있다. 학부에 그의 철학을 다루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그의 학문의 손톱의 때만큼도 알지 못하지만 말이다. 그저 관심은 언제나 꾸준히 가져왔다. 언젠가는 책장 속에 묻힌 데리다의 저 책을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서론이 길었다. 우선 <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이하 즐거운 글쓰기로 축약하겠음)를 읽으며 생각보다는 글쓰기에 대한 초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느꼈고 부담없이 책장을 훨훨 넘길 수 있었다. 그야말로 '교양인이 되기 위한' 글쓰기였다. 다소 조금은 전문적이고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길 바랬던 나의 기대는 무너졌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난 지금껏 내가 해왔던 글쓰기가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나름대로 글쓰기를 꾸준하게 해왔는데 이 책은 나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 듯 했다. 나만의 고유한 방식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나보다.    <즐거운 글쓰기>는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2장 창의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3장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5장 글을 쓸 때 나타나는 기회와 위기, 6장 글쓰기 모임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챕터들은 순차적으로 글쓰기의 대한 요령과 방식을 익히게 해준다.    나는 6장 중에서 4장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평소 내가 해오던 글쓰기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내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함이고, 나를 알기 위함이다. 그런데 나는 철학을 하는 도구로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글을 쓰면서 책에서 말하는 대로 나를 알아가게 된 것이 사실이다. 자아성찰이라고나 할까. 나는 글을 씀으로서 나를 인식하고 나를 찾아간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이 이 책을 쓰는 것보다 더 쉽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즐거운 글쓰기>는 문학적, 치료적, 철학적 글쓰기에 대해서, 그리고 글을 쓸 때의 자세와 느낌, 기회와 위기 등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지시하는대로 곧이곧대로 할 독자가 과연 있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책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독자는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을 듯 하다. 그냥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흘려버리는 정도가 아닐까? 책에서 지시하는 글쓰기의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옆에서 글쓰기 도우미가 필요할 듯 하다. 물론 이 책이 그러한 도우미의 역할을 해주지만, 실질적으로 간섭해줄 도우미말이다. 책이 그런 것까지 책임져줄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단지 책이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에는 '독서'와 더불어 '실질적인 도우미'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픈 것이다.    글쓰기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더불어 나와같이 글쓰기에 어느정도 경험이 있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가 읽어도 무방하다. 나름대로 전자와는 다른 면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d*****t 2006.02.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글쓰기/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즐거운 글쓰기/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내용보기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김태길의 수필 <글을 쓴다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어야 한다. 그리고 체험과 사색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글은 읽을 만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체험하고 사색할 시간의 여유를 가지도록 하라. 암탉의 배를 가르고, 생기다만 알을 꺼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따라서 한동안 붓두껍을 덮어
"즐거운 글쓰기/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내용보기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김태길의 수필 <글을 쓴다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글이란, 체험과 사색의 기록이어야 한다. 그리고 체험과 사색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글은 읽을 만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체험하고 사색할 시간의 여유를 가지도록 하라. 암탉의 배를 가르고, 생기다만 알을 꺼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따라서 한동안 붓두껍을 덮어두는 것이 때로는 극히 필요하다. 하고 싶은 말이 안으로부터 넘쳐 흐를 때, 그 때에 비로소 붓을 들어야 한다.

 

아직 이런 구절이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학교 교육 또는 반복 학습의 위대함인가 싶을 때가 있지만 일단 각설하고, 어릴때 이 구절을 읽고 아, 그렇구나 억지로 글을 짜내서는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위와 같은 글쓰기에 대한 고찰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글쓰기는 예전만큼 그리 진지한 일은 아니게 되었다. 글이 올려지는 공간도 더 이상 원고지로 한정되지 않고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신인상을 거치지 않고도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의 글을 널리 알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굳이 글쓰기의 '방법론'이 아니라 '글감'과 그로 인한 '자아성찰'을 소개하고 있는 본서 <즐거운 글쓰기>는 좀 답답하고 재미없는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다.

 

즉,  개인적으로 보기에 본서 <즐거운 글쓰기>는 그 자체가 흥미를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다만,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싶은데 적당한 글감을 찾기 어려운 사람이나 글쓰기 워크샵 등에서 활용할 만한 '교재'로 적당해 보인다. 다시 말하지만, 본서 자체의 재미를 기대하지는 마시기를.

 

제67일 문장에서 꼭 필요한 단어를 빼고 문장을 한 번 써보라.

YES마니아 : 로얄 s******i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