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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래는 우리 삶을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스며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역설적으로 커다란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콘텐츠 창작, 문제 해결,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역량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기존의 직업 구조와 사회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 있으며, 개인들은 “미래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나”를 끊임없이 희생하는 삶을 택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것이 마치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특히 직장인들, 청년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청년들은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학습과 재교육을 요구받고 있다. 직장인들은 ‘평생 학습’이라는 이름으로 과도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자신을 개발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는 압박에 시달린다. 또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과 여유를 포기하고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다. 이들은 학업과 스펙 쌓기에 매달리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하는데, 이는 곧 “오늘의 행복”을 등한시하고 “미래의 안전”을 추구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현재의 희생이 과연 필수적일까?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지 않고도, 꿈꾸던 삶을 이루어 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질문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경제적 성공이나 기술 발전의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는 본질적인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며, 동시에 오늘의 나를 놓치지 않는 방법을 찾을 때인 것 같다. 이번에 우리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류 시노하라의 <지금 이 순간만 살 수 있다면>이었다. ![]()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는 말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1장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삶 2장 현재의 비밀 *기술 1: 접착 생각 기술 *기술 2: 자아를 관찰하기 *기술 3: 시계 시간을 활용하기 3장 내면의 힘을 기르는 법 *기술 4: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기술 5: 새롭게 감탄하기 *기술 6: 끊임없이 질문하기 4장 마음의 지혜 *기술 7: 직감에 귀 기울이기 *기술 8: 이키가이로 삶의 목표 정하기 5장.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법 *기술 9: 거리 두기와 관찰하기 *기술 10: 몰입하기 *기술 11: 단순함의 미학 6장 삶의 의도를 정하기 *기술 12: 스스로를 긍정으로 채우기 *기술 13: 목표를 한 문장으로 만들기 7장 만물에 깃든 힘을 활용하라 *기술 14: 복잡한 감정을 내보내는 명상법 8장 부와 풍요 9장 최고의 삶을 사는 법 *기술 15: 감정의 시각화 10장 삶을 온전히 누린다는 것 ![]() 4차 산업 혁명과 AI 시대가 열리면서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를 끊임없이 희생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혼란과 심리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핵심은 단순히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있을 것이다. 이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기술을 제시하는 『지금 이 순간만 살 수 있다면』은, 과거와 미래의 무게를 내려놓고 현재를 살아가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야기 해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15가지 기술은 일상의 충실한 실천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행복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들은 각기 다른 목표와 도전에 적용될 수 있으며, 듣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일상에 깊이 스며들도록 설계되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15가지 기술을 되새겨 본다. 우리는 늘 끊임없는 생각의 흐름 속에 빠져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생각들이 중요한 순간을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 접착 생각 기술은 우리의 생각에 끈적하게 잘라붙는 성질이 있음을 이용한다. 생각은 한번 달라 붙기 시작하면 눈덩이 처럼 커지면서 스스로 굴러가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려워 진다. 저자는 이 성질을 역 이용하자고 제안한다. 부정적인 생각대신에 저절로 굴러가면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생각의 패턴을 선택하자는 것이다. 부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적어도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하나의 장면으로 시각화 하는 등의 연습을 하자는 것이다. <접착 생각 기술>... 재미있는 발상이다. 자아 관찰은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진정한 나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자신의 감정이나 반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매 순간의 선택이 진정으로 나의 가치와 일치하는지를 평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이해하게 되며, 불필요한 감정적 반응을 줄이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를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마음챙김(Mindfulness)라 한다. 이 기술은 연습이 최선이다. 시계 시간 활용법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기술은 각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하도록 도와준다. 이 기술을 통해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소중한 현재를 더욱 충실하게 만들어갈 것이다. 변화와 예기치 못한 일들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저항하기보다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받아들임을 통해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집착을 줄이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대한의 성취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면의 평온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롭게 감탄하기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이다. 이는 익숙한 사물이나 환경에서도 놀라운 점을 발견하고 감탄하는 자세를 통해, 무미건조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한 생활 속에서도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저자는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이 것도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생각이나 관념은 때로 삶을 제한하기도 한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고정된 사고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좀 더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하며, 기존의 틀을 깨고 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해줄 것이다. 저자는 조건화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우리 삶의 정형화된 모델이 전부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일상 속 생각, 감정, 행동에서 튀어나오는 조건화를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변화의 과정을 시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직감은 복잡한 분석보다 빠르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유용한 도구가 된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훈련은 무의식적인 지혜를 발휘하게 하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감에 의지하는 능력을 길러갈수록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뇌와 심장의 연결을 강화할 첫 번째 연습 방법은 직감에 귀 기울이라는 것이다. 직감 능려을 키우는 데 좋은 것이 명상 혹은 마음챙김이라고 제안 한다. 이키가이는 일본에서 삶의 이유를 뜻하는 개념으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데에 중점을 둔다. 자신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세상이 필요한 일, 경제적으로 도움 되는 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삶의 목적을 설정함으로써, 우리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세상은 나중에 신경쓰고 일단 마음이 가는 곳에 집중하라고 제안한다. 만약 호기심이 생기면, 그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자는 것이다.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제안해 준다. 감정적으로 얽히기 쉬운 상황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자신과 상황을 관찰하는 훈련은 불필요한 분노나 좌절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고 더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도 명상을 제안한다. 집중보다 평정을 강조하는 연습이 좋다는 것이다. 몰입은 현재 순간에 완전히 집중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과정이다. 몰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몰입하는 순간, 우리의 모든 에너지가 한 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성취감과 만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달성하기 어렵고 고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도 몰입을 부르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한다. 현대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적인 목표는 우리의 뇌가 창의적으로 사고하게 한다. 단순함은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훈련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단순화는 오히려 삶의 깊이를 더해주고, 주어진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단순한 길을 선택했다면 피드백에 귀 기울이라고 한다. 단순한 길이 꼭 쉬운 길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함을 따르면 성장하고 확장할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다. ![]() 이외에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채우고, 자신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습관은 매일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줍준. 긍정적인 에너지는 개인의 성과와 행복에 직결되며, 이를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목표를 구체적인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집중력을 극대화시켜 주 것이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우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명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보내는 것은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 명상은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하는 도구로 좋을 것이다. 감정의 시각화는 추상적인 감정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상상하거나 표현함으로써, 이를 더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게 한다. 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루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라고들 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저항을 멈추고, 삶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바꾸려고 애쓰지만, 그럴수록 더 큰 스트레스와 무력감이 찾아오곤 한다. 이런 저항이 결국 우리의 마음을 묶어 두고, 나아가려는 발걸음을 막아서는 걸림돌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의 약점이나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부정하기보다는 받아들일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순간 우리는 삶의 본질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연약하게 만들거나 체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지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통제의 욕망에서 벗어나 비로소 우리가 자유로워질 때, 진정한 주도권이 생기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더 이상 매순간을 통제하거나 완벽을 추구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불완전함과 불확실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삶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믿기 시작할 때, 우리는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의 힘으로부터 오는 안정감과 평온함을 경험하게 되고, 이 과정이 주는 진정한 해방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며, 자신이 그토록 바랐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만들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15가지 기술은 현대인의 바쁜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목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실천적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실천이 먼저이긴 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시시각각 찾아오는 부정적인 생각은 매일매일 나를 괴롭히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많이 휘둘리게 되어 자꾸만 떠오르게 되고, 그런다고 당장 내 상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서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 살고 싶은 생각마저 잘 들지 않게 된다. 점점 미래가 안 보인다는 생각에 내 머리가 매번 심란해지는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내 마음을 어떻게 치료하면서 살아야 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매번 위태로움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장애 극복서다. 우리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요즘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보니 매순간 찾아오는 우울증은 무섭기만 하다. 한 번 안 좋은 생각에 빠져들면 걷잡을 수 없는 공포와 불안, 두려움이 확 밀려오기 때문에 그걸 잡으려면 생각에서부터 고쳐야 하는 게 우선이다. 그게 안되어서 우리는 늘 자신을 힘들게 하는 건지도 모른다. 당장 먹고 사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마음까지 망가뜨려면서까지 사는 게 좋겠는가. 우리는 그거 알면서도 잘 안되어서 힘든 건지도 모른다. ![]()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매순간 잘 될려는 욕심에 압박감으로 자신을 무리하게 만드는 생각을 잠재우기 위한 마음관리법을 일러주는 내용으로 보면 되겠다. 지금 이 순간 잘 살려고 다들 아둥바둥 열심히 움직이며 살고 있다. 그런 행동속에 마음에서 여유가 없으면 아무리 잘 되게 만들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있다. 우리가 태어난 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사는 거 자체가 전쟁터이기 때문에 마냥 하루하루가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지금 이순간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을 놓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내가 오늘을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지금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나는 어떤 걸 바라보면서 살고 있는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의미는 지금 당장의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좋은 생각 좀 하라는 의미를 전해준다. 미래를 생각하되, 너무 생각한다고 해서 그 미래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니, 일단 천천히 당장 살고 있는 이 상황을 생각하면서 해결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일러준다. 또한 지금 이순간 행복한 생각하면서 기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내 마음을 알아보는 게 가장 우선순위다. 사는 게 덧없지만, 그 소소한 순간에 웃는 날이 있다. 그걸 잊고 오로지 안 좋은 생각과 밖에서 싫은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신을 갉아먹는 생각에 잠겨 있는 거라면 그저 내 삶에 충실히 살고 있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에서 무엇이 그렇게 힘들어서 자꾸만 불안한 생각을 우선시 두고 살고 있는지 이 책에서 일러주는 마음 자가치료법으로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삶은 별거 없다. 내가 힘들 때 누가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줘도 눈물이 울컥 나오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가 있다. 다만 그게 많이 없어서 문제다. 말하기도 뭐하고 그런다고 말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전파하는 거 같으니 차마 말을 하지 못하겠고 여러 생각이 들 것이다. 그마저도 가장 힘들 때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아서 더 힘들다는 생각에 암담하다고 느끼는 건지도 모른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우울한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더욱 나 자신이 뭐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고 자꾸 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지부터 알아내야 미래를 내다보며 살 수 있다. 당장 이순간도 재미없고, 무료하고 공허하다는 생각에 갇혀 있는 상태로 미래를 내다볼 생각을 한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다. 그건 자신에게 오만함과 도를 지나친 행동한 거다. ![]() 책에서는 p.100~101 "심장이 보내는 신호를 계속 무시하면 끝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 심장의 말과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인생에 스트레스를 더하고 결국 스스로를 무너지게 만들 뿐이다. 꼭 아프지 않더라도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올 수도 있고 신경이 과민해질 수도 있다. 이것은 단지 심장이 좀 극단 적인 방식으로 당신과의 소통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심장은 당신이 깨어나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ㅡ 우리는 그릇된 감정으로 좋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부터 달리 생각해야 할 듯 하다. 심장은 곧 마음이다. 내 마음에서 무엇을 얻고 싶어서 그렇게 나를 쪼아대고 달달달 볶게 만드는지를 알아야 한다.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가 해결할 수 있는 건 한계다. 나 밖에 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에 우리는 각자 내 마음 상태를 알려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 우리는 늘 상상을 부정적인 쪽에만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 그걸 반대로 좋은 상상으로 시각화해서 현실로 적용시키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부정적인 상상이든 옛 과거를 자꾸 들출수록 나를 고문을 시키는 거지, 좋은 생각은 절대 아니다. 그래서 이왕 사는 동안 좋은 생각 즉, 좋은 미래를 생각하려는 상상력을 키워야 지금을 좋게 내다보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 마음은 매우 날카로운 송곳으로 만들어져 있다. 매순간 날이 서 있어서 늘 사람들을 경계하게 되고, 몸과 마음마저 아프고, 예민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런 나를 둥글둥글하게 만들기 위한 생각을 이 책에서 얻어보는 건 어떨까 싶다. 우울증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기에 그 범위를 넘나들 수 있는 건 스스로가 자신을 구하려는 행동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남한테 내 이야기를 말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거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맘을 100%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매순간 힘들게 고생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더더욱 자신을 돌보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도서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이순간만살수있다면 #류시노하라 #빌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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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찌르르 했습니다. 항상 현재에 머무르지 못하고, 반 발자국 앞에서 서 있는 저의 멘탈이 제 몸을 끌고 다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알고 있지만 개선이 안되는 삶에서, 철학과 심리학은 많은 위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책이 술술 읽힌다는 것은... 1. 배울 것이 없다 2. 전부 내 얘기다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 책은 술술 읽히며 위로를 주었습니다. 특히 상처 받을 준비를 하고 살라는 저자님의 조언을 읽는 순간, 저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자각을 했습니다. 미리 상처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관계에 깊이 몰입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깊은 상처를 받기 싫은 제 본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밖에서 보기에 저는 그래서 늘 외로운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익숙함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게슈탈트 이론이 생각나게 하는 철학서입니다. 머리의 생각에만 집중하지 말고, 심장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말. 흔히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말을 하는데, 이런 가슴뛰는 직관은 심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저도 심장이 뛰는 일에 잘 빠지곤 하는데, 그래서 하나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가족들에게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학교 수업시간을 생각해 봐! 그 때 우리는 국어, 수학, 영어... 다양한 수업시간을 소화하면서 한 번도 산만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쟎아? 그런데 어른이 되면 꼭 한 과목에 집중해야만 하는건가? 언제부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해야 하는 거였어?“ 라고 반문하지만, 동의하지 않아요 ㅎㅎ 유일한 동의자는 제 남동생 뿐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직업적으로 안정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직 가슴이 뛰고 호기심이 생기는 일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저자님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한 문장을 딱 꼬집어 이 책의 느낌을 정리할 수 없네요. 배경에 깔리는 BGM 같습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새로움으로 맞이하고 싶은 분은 꼭 읽어보세요. 어렵지 않은 철학서입니다. 삶에 적용하고 싶은 문장을 많이 만나실 겁니다. ![]() #서평단봉년 #읽었다그램 #지금여기에 #앉은자리가 #꽃자리니라 #철학 #심리학 #게슈탈트이론 #도서협찬 #빌리버튼 @billybutton_books #지금이순간만살수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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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현재를 잡아라! 많은 이들이 이 말을 알고, 즐겨 한다. 그럼에도 잘 하지 못한다. 알면서도 못하는 걸 보면 그건 진짜 어렵다는 거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과거는 자꾸만 떠오르고 미래는 늘상 불안하다. 만약, 당신이 현재에 더 충실한 삶을 살고 싶은데도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삶에 균형을 맞추고 살때,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인생의 장애물들이 의식되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 빠져든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해지며 정작 중요한 현재를 놓쳐버린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식하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내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해 보자.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나뿐이며 행복은 바로 지금 존재한다. 실제 시간이 아닌 상상속의 심리적 시간들은 우리를 과거나 미래로 보내버리고 불안함의 시간에 가둔다. 시간은 느끼거나 만질 수 없고, 경험만 할 수 있기에 현재의 그 시간을 좋은 경험과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현재가 곧 과거이고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살지만 타인의 기대를 채우려다 보니 불안은 더 커진다. 부족하고 때론 슬프기도 한 '나' 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해도 현재가 한결 편해질 수 있다. 지금 기쁘고 행복하다면 그 감정이 언제 깨질까 걱정하지 말고 그저 그 감정에만 집중하자. 충분히 느끼는 행복 에너지는 나의 힘이 되어 새로운 일에도 한계를 잊고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무언가 해 보려 할 때 마다 생각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 그러나 왜 그 일을 하려 하는 지 떠올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목표를 세워보자. 세상 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생각이 현실을 바꾸기도 한다. 최고의 삶은 결국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삶을 온전히 누리는 것도 나에게 달려있다. 책의 구절구절들에 좋은 말들이 한 가득이라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다. 어떤 위로의 말이나 칭찬보다도 더 좋다. 나는 현재의 행복을 느끼고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의 행복을 못 느끼고 늘 미루기만 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영영 행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세네카는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상상이다' 라고 했다. 그저 지금 이 순간만 산다는 마음으로 충분히 즐기고 행복해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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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 살 수 있다면 류 시노하라 지음 추미란 옮김 빌리버튼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흘려보내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상상이다." 세네카 고대 로마 철학자 불안을 떨치고 지금의 '나' 에게 집중하는 삶의 기술 아마존 철해1위 베스트설러 들어가는 말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1장 수많은 가능성을 품은 삶 2장 현재의 비밀 3장 내면의 힘을 기르는 법 4장 마음의 지혜 5장 관성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법 6장 삶의 의도를 정하기 7장 만물에 깃든 힘을 활용하라 8장 부와 풍요 9장 최고의 삶을 사는 법 10장 삶을 온전히 누린다는 것 결론 제목을 보고 있으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이 아닌가 생각했다.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현재에 내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삶에서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내 삶 을 더 잘 살아가게 해주는 책이다.현재에 집중하면서 그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12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당신이 원하는 에너지의 진동수로 진동하여 그 에너지를 당신의 삶으로 끌이들이면 된다. 무슨 일은 시작하더라도 똑같다.여기서도 우니는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실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가 믿음이다.과정에 대한 믿음이다. 17사랑,부,행복.....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을 지늠 이 순간 얻을 수 있다.원하는 삶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햐 현실이 어떤곳인지 이해해야 한다.이를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세상은 친절하게 반응함으로써 당신이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9 인생에서 무엇이든 이뤄 내려면 그 목표에 대한 균형 잡힌 자세가 필요하다.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하고 비판적 균형을 부르는 세상의 힘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멈출 기회를 당신에게 더 많이 줄 것이다. 1장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의 나에게 맞게 목표를 설정해야겠다.그러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행복을 실현하고 깨닫게 될 것 같다. 2장과3장에서 기술들이 나와 있어서 적용해봐야겠다.그러면 현재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될 것 같다. 116 자아는 인간영역에 속한다.자아는 우리 앞에 우뚝 선 우리가 스스로 만든 장벽으로,저항이 많은 길을 선택하게 만든다.저항이 가장 적은 길은 간단히 말해 목표로 이어지는 가장 짧은 길이다. 131 의도를 설정하는 것의 핵심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을 모으는 것이다. 171 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당신의 상태에 달려 있다.균형잡힌 상태일수록 모든것을 더 제대로 해석하기 마련이다. 189 당신이 원하는 삶을 상상하고 시각화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200 인내심을 갖고 연습하되 처음에는 5분을 넘기지 않는다.처음에는 5분만 해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지만 끈기있게 하다보면 집중력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현재의 삶을 잘 살 수 있을까?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현재에 진정한 본질을 탐구하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다.나에게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고 나의 현실로 이끌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지금 이 순간만 살 수 있다면#류 시노하라지음#추미란 옮김#빌리버튼 #현재#북스타그램 #서평단이벤트 #인생조언 #자기계발 #마음챙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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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 살 수 있다면’을 읽고, '왜 지금을 더 잘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순간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매일매일의 순간을 더 잘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2장 ‘현재의 비밀’에서 소개된 '접착 생각 기술'은 정말 유용했어요. 우리가 불안에 빠지는 이유가 과거와 미래에 집착해서라는 설명에 무릎을 탁 쳤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단순히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15가지 구체적인 마음챙김 기술을 담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단순함의 미학’은 매일 바쁘게 쫓기며 지치는 일상을 정리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더 잘 활용하려고 하루 한 가지 기술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내 삶에 소중한 현재를 되찾아 줄 책으로 앞으로도 틈만나면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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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며 느낀 첫 감정은 “이 모든 순간을 놓치고 살았구나” 라는 아쉬움이었다.이 책은 삶에서 “지금” 이란 순간을 얼마나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지 일깨워주었다. 우리는 보통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머릿속은 늘 더 나은 내일을 그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모든 것이 결국 우리의 행복과 본질적인 삶의 의미를 빼앗아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며 나는 일상의 작은 선택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 에 집중하지 않고 지나치게 먼 미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가 ‘더 좋은 내일’ 을 꿈꾸는 것은 좋지만, 과장된 미래의 가치에 집착해 현재를 헛되이 보내고 있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지금의 중요성’ 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는 “행복” 과 “기쁨” 의 차이를 분명하게 짚어준다. 보통 사람들은 순간의 기쁨을 진정한 행복으로 착각하고, 끊임없이 자극적인 경험을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은 기쁨이 짧은 순간의 감정일 뿐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더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행복임을 상기시킨다. 행복은 사랑과 안전 같은 근본적인 조건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부분은, 내가 추구하던 행복의 개념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진정한 행복은 순간적인 만족이 아닌, 나 자신을 지탱하는 삶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상상력의 힘에 대한 설명이었다. 우리 뇌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시각화된 상상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는 점은 무척 신선했다. 이는 우리가 긍정적인 상상을 할 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상 속에서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경험하고, 이를 현실에 투영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자 동기부여로 다가왔다. 우리는 종종 현실에 갇혀 꿈꾸기를 포기하지만, 상상만으로도 우리는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울림을 주었다. 이 책을 통해 결국 내가 얻은 결론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이며, 우리는 그 순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