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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진짜 수학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1학년인 금지를 위해서.. 솔직히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고른책이다. 어떤분의 후기에서 '진짜 수학이 아니다.'고 나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아마 '설마~'했었던것 같다. 그런데....... 정말 아니었다. 책의 겉표지가 요즘의 계절, 가을과 딱 들어맞아서 분위기가 있다고나 해야할까? 책 안의 내용도 궁금했지만 충분히 미술놀이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진짜 수학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1학년인 금지를 위해서..

솔직히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고른책이다.

어떤분의 후기에서 '진짜 수학이 아니다.'고 나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아마 '설마~'했었던것 같다.

그런데....... 정말 아니었다.

책의 겉표지가 요즘의 계절, 가을과 딱 들어맞아서 분위기가 있다고나 해야할까?

책 안의 내용도 궁금했지만 충분히 미술놀이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생각나는 단어와 단어들을 더하고 빼고 나누고.....

그래서 다시 새롭게 탄생되는 단어들...

참 매력 있었다.

누가, 어찌, 감히..... 이런책이리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누가, 어찌, 감히..... 이런책을 만들수가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책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어갈수록 감탄사만 흘러나왔다.

 

다음은 아이들과 해본 독후활동들이다.

먼저 책을 읽고 책과 똑같이

자신들이 생각나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라 했다.

기발한 것도 있고 말도 안되는 것도 있지만 참 재미있는 <수학놀이>였다.

아들녀석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완성한 단어들을 보면서

큰소리로 읽고 웃긴 표정을 해보인다.

진정으로 재미났었단 말이겠지?

딸내미는 또다른 활동을 위해서 다시한번 책을 읽는중..

둘쨋번 장면을 보고는

[단풍잎+물웅덩이=]하고 물으니

[흘러가는 단풍잎]이라고 써놨다. 맞다! 맞어! ㅎㅎㅎ

다음은 책을 보고 계획했던 미술활동을 해보았다.

조금 큰 스케치북에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나는것들을 그려보고 있다.

아래 두사진은 유성매직으로 대충 그린 완성작.

책과 똑같은 효과를 누려볼까 해서

유성매직으로 그린 그림위에 파스텔로 색을 칠해보기로 했다.

손으로 문질러서 표현하면서

<와! 따뜻한 느낌이다!,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라며

여러가지 표현을 한다.

색깔끼리 섞어지는 재미도 맛보고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칠할때와의 느낌도 비교해 보았다.

 

파스텔로 완성된 그림이다.

참 괜찮은것 같다.

두녀석 다 왜이렇게 그려냈는지까지 야무지게 설명도 곁들였다.

 

<재미있는 수학놀이>로 진짜 재미있는 수학놀이도 하고,

그림그리기도 특이한 방법으로 해본 아주 만족한 독후놀이였던것 같다.

o******8 2008.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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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재미있는 수학놀이 맞다. ^^
"아~ 참 재미있는 수학놀이 맞다. ^^" 내용보기
나와 아들은 원래도 수학을 좋아하지만 그래서 정말 수학적인 놀이도 재미있어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수학문제가 결코 아니다. 국어와 수학과 창의와 미술의 합작품이랄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사실들을 수학기호를 이용해 합성하고 그래프화하고 연산해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런 생각 해 본적은 있는지... 참으로 즐거운 놀이를 이 책에서 만나 기
"아~ 참 재미있는 수학놀이 맞다. ^^" 내용보기
나와 아들은 원래도 수학을 좋아하지만 그래서 정말 수학적인 놀이도 재미있어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수학문제가 결코 아니다. 국어와 수학과 창의와 미술의 합작품이랄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사실들을 수학기호를 이용해 합성하고 그래프화하고 연산해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런 생각 해 본적은 있는지... 참으로 즐거운 놀이를 이 책에서 만나 기뻤다. 굳어진 머리에 신선한 충격이 가해진 느낌이랄까. 우리의 마음과 머리를 더욱 열고 유연하게 모든것에 반응해보면 어떨까. 이 책에서 힌트주었듯... 참으로 흔하지 않은 재미있는 책이다.
r*****n 200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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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더하면 뭐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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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꼭 숫자에만 이용되어야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숫자가 아닌 단어를 이용한 매우 색다른 수학 놀이이다. 여러가지 단어들을 더하거나 빼고, 곱하거나 나누고,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나니 상상해 본 적이 없는 놀이이다. 책에 제시된 문제를 하나만 내보아도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 당기며, 동물의 행동과 관련된 여러 형태의 그래프도 눈길을 끈다 . 가
"단어를 더하면 뭐가 될까?" 내용보기
수학이 꼭 숫자에만 이용되어야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숫자가 아닌 단어를 이용한 매우 색다른 수학 놀이이다. 여러가지 단어들을 더하거나 빼고, 곱하거나 나누고,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나니 상상해 본 적이 없는 놀이이다. 책에 제시된 문제를 하나만 내보아도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어 당기며, 동물의 행동과 관련된 여러 형태의 그래프도 눈길을 끈다 . 가령 빨간색+주황색+황금색+갈색의 답은 무엇일까? 어떤 색깔일까? 이처럼 알쏭달쏭, 머리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문제들이 나오는데,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여러가지 답을 말해 보고 답에 가까워질 수 있는 힌트를 조금씩 주다 보면 이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문제나 답들은 '사계절'과 관련이 있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들 속에 문제의 힌트가 숨어 있으니 그림을 잘 살펴보자~ 앞의 예처럼 단어에서 단어를 빼기도 해보고, 곱해 보기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수학기호와 친숙해지고 답을 알아맞히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그것에 그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단어를 조합하여 나타낼 수 있는 문제들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자. 뻔히 알고 있는 답이라도 서로에게 문제를 내고 알아맞히는 놀이가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자꾸 하자고 조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r******3 200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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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주세요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주세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다. 이 말은 반대의 의미로 그대로 쓰일 수도 있다.물질적 풍요 속에서 거의 외동아이처럼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 그러나 이런 개념이 아이를 오히려 바보처럼 만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때가 많다. 그렇게 자란 요즘 아이들은 감각적이고 영리한데, 어떤 한 순간 너무도 꽉 막혀 답답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창의성이 부족하단 얘기다.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주세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다. 이 말은 반대의 의미로 그대로 쓰일 수도 있다.물질적 풍요 속에서 거의 외동아이처럼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 그러나 이런 개념이 아이를 오히려 바보처럼 만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때가 많다. 그렇게 자란 요즘 아이들은 감각적이고 영리한데, 어떤 한 순간 너무도 꽉 막혀 답답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창의성이 부족하단 얘기다. 창의성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만들어진 교육되어진 그래서 어느 순간 밑천이 드러나고야 말 그런 창의성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놀 기회를 박탈당하는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의 경직정은 예고된 재앙 같은 것을 테다. 어쨌거나, 이 그림책은 사고의 틀을 깨주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한다. 이 책에서 수학의 개념을 배우고 용어를 알게 되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것을 알면 아이들이 수학을 훨씬 더 친숙하게 여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융통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사고의 경직성을 깨고 휘리릭 휘리릭 경계를 넘나들게 한다. 수학은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를 펼치고 하는 공부라는 인식부터 깬다. 그래서 유쾌하고 신선하다. 가을 하늘에 노랗게 박혀있다 떨어지는 은행잎 한 장에서 선과 면을 느낄 수 있다면, 국어와 수학과 미술공부가 절로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통합교육이자 예술교육이 아니겠는가.
c*****5 200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