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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되는 것은 모든 직장인의 꿈이지만, 막상 임원이 되면 로망은 금방 무너진다. 실무자 때와는 달리 모든 것을 혼자서 의사결정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언제 물러날지 몰라 불안해한다. 그래서 임원을 '임시 직원'의 약어이고, 직원들보다 조금 더 받는 연봉은 '생명 수당'이라는 농담을 하곤 한다. 임원은 구성원들의 리더이지만, 그들의 상관인 CEO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임원으로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은 인간관계와 성과다. 사실 임원은 조직관리보다 실적이 우선이다. 임원은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협조 받지 못했을 때 그들은 외로운 존재가 된다.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될 확률은 단 0.8%, 중견기업에서는 상위 5% 이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임원이 되는 걸까? 전문 지식을 갖은 사람, 성과가 좋은 사람, 여러 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 등 다양한 경우가 있다. 그중에서도 경영진이 추구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성과를 창출해 내는 사람이 가장 먼저 임원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임원은 실무자로 일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역할을 요구한다. 임원이 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이 제시한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구성원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들이 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모든 구성원이 조직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임원이 되면 당장은 좋겠지만 그 의무와 책임은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거기에 시한부 인생이라는 가혹한 현실 속에 직장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잦은 접대와 많은 업무량으로 건강을 잃기 쉽고, 가정을 등한시하는 경우도 많다. 당연히 임원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았다. 특히 임원의 위에 군림하는 절대군주 CEO가 있음을, 그리고 그들의 가혹한 질문과 의사결정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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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R전문가들이 국내 기업의 20명의 임원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HR전문가들이 각 인터뷰를 짧게 정리하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책이 아니면 임원들의 이야기를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내 주변이 임원이 없음으로^^
이렇게 책으로나마 임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들의 열정과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있고, 많은 이들이 퇴사를 꿈꾸고 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조직에 남아 리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임원은 CEO와 함께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주요 책임을 맡은 자이다.
어떤 자질의 사람이 임원이 될까? 임원이 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해야 할까? 임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은? 임원이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일은? 인재 육성, 코칭, 갈등관리는 어떻게?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이 외에도 조직의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해야 하는지 그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몇 가지 알게 된 사실은 임원이 된 이상 이제 단순히 개인의 커리어로만을 위해 살 수 없다. 조직의 미래를 함게 고민하며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성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리더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조직원들과 어떻게 협업하고 소통하며 그들의 역량을 개발시키며 동기부여할지가 매우 중요하다. 즉 성과와 관계는 임원으로써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임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큰 만큼 이들의 책임과 무게, 고충은 만만하지 않았다. 성과가 보장되지 않는 이상 자신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일할 수도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과거의 조직의 한 사람으로, 작지만 리더의 역할을 담당했을 때가 떠올랐다. 부족했던 모습, 이런 리더가 나에게도 필요했구나, 이런 리더가 되었어야 했는데 하는 등등의 아쉬움이 많이 생겼다. 임원이 아니더라도 어느 조직에서든 소모임에서든 임원이 가져야 할 태도와 자질, 역량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임원이 아니더라도, 어떤 조직에서든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열정, 필요한 자질과 역량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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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될 확률은 전체 사원 중에 0.8%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임원은 어떤 사람들이 되는 것이길래 그 좁고 좁은 바늘같은 구멍을 뚫고 임원이 되는 것일까? 그리고 임원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고충이 있을까 나는 단순히 아직은 팀원이지만, 내 윗 상사를 보며 임원들의 고충과 생각하는 포인트를 알기 위해 이 책을 구매했다. 내가 생각하는 개념과 임원이 생각하는 개념이 매번 다른 것을 느끼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라는 고민도 있었기 떄문에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책을 샀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평소에 고수하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완전히 바뀌게 만들었다. 나는 여태까지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지 않고 나의 입장에서만, 나만 바라보는 좁은 시야로 일을 진행했고 전체적으로 넓은 맥락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팀장과 마찰이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다. 물론 그들도 우리 팀원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지만, 그래도 우리도 임원들과 대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어렵게 나와 있지 않고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임원들의 생각과 고민들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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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있던 회사 생활을 한지 15년 째. . 나름 팀장도 달고 팀원도 많이 있지만 아직 과장이다. 부장 진급과 더 나아가 임원 진급 까지는 한참 앞길을 알 수 없는 막막함이 보이는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났다. 친구 녀석이 고민하던 나에게 건냈던 이 책은 여태 회사생활에서 어렴풋이 생각만 해오던 개념들과 질문들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었고, 알기 쉽고 적용하기 쉽게 풀어져 있었다. 아무래도 임원 20명의 실제 인터뷰가 담겨서 그런지 더욱 생생했다. 회사 생활에만 목숨을 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본업은 회사원이기에 회사생활을 고민하던 찰나에 만나서 그런지 한줄기 오아시스 같았다. 단순히 임원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보지 않기 보다 현재 회사생활을 5년 가까이 하고 있다면, 꼭 한번은 읽었으면 좋겠다. 회사 생활에서 윗 상사와 팀원들의 갈등과 문제들도 상세히 나와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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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되고 싶어?’ 본서는 전현직 임원 20인(공기업, 민간기업, 대기업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임원이 된다는 것과, 임원이 되기위한 능력, 그리고 임원이 된 후에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임원을 시키는 이유는 분야를 막론하고 ‘성과’를 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것 입니다. 이 두가지외에 특별한 사유(가족지배나 외부지목을 통한 임명)가 아닌 바에 임원을 시킬리는 없습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임원이 되는 경우는 어떤 회사든간에 ‘단기간에 퍼포먼스를 내는 능력’, ‘사내와 사외의 네트워크 능력’, 그리고 ‘사고 안치고 묵묵히 일을 수행하고 도덕적 결함’이 없는 3가지 능력중에 2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3가지가 말을 쉽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첫번째인 퍼포먼스를 단기간에 내려면, 본인의 업무에 대한 차별성과 암묵지의 축적이 필요하고, 네트워크 능력이 있으려면 결국 사내든 사외든 본인의 시간/비용/관할조직의 희생은 필연적입니다. 여기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묵묵히 일하는 능력과 도덕적 결함이 없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건데 가끔 돌발이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임원이 되고 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유지’일텐데, 제가 아는 알았던 다수의 임원분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바로 사람관리입니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 사람관리 때문에 뒷통수를 맞거나, 성과가 안나오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오롯이 임원들의 책임이 되버리니 임원이 된다는 것은 명예와 보수, 혜택 대신에 이런 스트레스와 위험부담을 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임원이 되신 분들, 혹은 임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들 다수를 존경하는 이유는 정말로 삶과 일에 대해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신의 전문분야에 특출난 역량을 가지신 분들이야 말로 그 어떤 조직이던, 해당 조직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기에 가까이 있으면 저 역시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물론 저를 괴롭게 만드신 어떤 임원 분 덕에 영원한 것은 없고 매년 계약직이라 생각하고 회사일과 병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성장시키려 노력한 지금의 제 모습도 충분히 만족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시간의 의사결정권입니다 다수의 임원은 그게 없다는 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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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원이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임원이 되고나서의 일과 일상, 임원이 되기 전 어떤 직원이었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하며 임원이 되면 직원과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며 어떤 마음의 짐이 있는지까지 간접적으로 임원이 된 사람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즉, 임원이 된 사람을 일생을 간접적으로나마 한 번 살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질의응답 식의 책이라 다른 책에 비해 더욱 쉽게 설명한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임원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떤 회사에 취직해 오래 다니면서 임원까지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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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임원 20명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임원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임원으로 산다는 건> 고광모, 강유경, 김남민, 김동윤, 김민수, 김부길, 김한성, 양윤희, 이미현, 이용범, 정진경, 조남청, 한진수 이들이 모여 자신들이 겪은 일과 감정들을 솔직히 전함으로써 이 자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임원을 준비하는, 인원으로 살아가는, 임원의 세계가 궁금한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임원으로 산다는 건 』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직장인들이 오해를 하고 환상을 가지고 선망하기도 한다고. 이 자리는 기대하는 만큼 화려한 자리도 아니고 마음껏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리도 아니었다. 사실 이들은 저절로 임원이 된 것이 아니다. 남다른 노력과 준비를 하지 않았던 이는 없었다. 그리고 자리에 올라 느낀 감정에는 행복감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고민도 많았다고.
-임원이 된다는 것 -임원, 고지가 보인다 -임원에게 필요한 7가지 능력(임원이 되어서야 알아차린 것들) -임원이 되면서 겪게 되는 변화 -임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임원의 의사결정 -임원은 어떻게 성과를 창출하는가 -리더의 성과는 사람을 육성하는 것 -임원은 언제 외로움과 불안을 느낄까? -임원의 스트레스 -임원에게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임원으로 살아남기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리에 오르기 전부터 오르고 나서,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한 일까지 20명의 전현직 임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운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정리해 보면 임원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뚜렷한 목표를 세워 열심히 일했고, 목료에 집중해 성과 중심적으로 행동했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다.(p.24)
구성원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하려면 자신의 가치관이 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되돌아봐야 한다. (p.70) 『 임원으로 산다는 건 』 그들이 느끼는 책임감과 부담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 사업과 선 두 가지 모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핵심가치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는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자 해야 한다. 임원의 의사결정은 어렵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아닌 걸 알면서도 경영진의 의사를 따르기도 해야 했다. 자리에 따른 보상만큼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것이 바로 그 자리가 아닐까.
주제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관해 임원들에게 답을 듣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얼핏 제목만 보고 딱딱할까 싶어 망설였는데 읽어나가기 시작하니 그들이 사는 이야기를 듣는 듯해서 쉽게 읽혔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이야기를 듣고 난 후 'REVIEW'에서 한 번 정리를 해주어서 대한민국 임원의 진짜 이야기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임원으로써 직원들을 이끌어갈 방향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것이 해결책임을 주장하는 랜디 로스. 『 임원으로 산다는 건 』의 임원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하며 구성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어떤 모습이 리더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이 변함 만큼 그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고. 리더가 자신의 관점과 생각대로 사람들을 설득해서 끌고 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의 생각과 입장을 존중하고 조율하면서 협력을 끌어내는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p.156)
변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요. 새로운 행동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변화하죠.(p.163) 구성원들은 성과를 위한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다. 누구나 존재 자체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가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의 삶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리더는 일의 의미와 중요성의 일깨워 줌으로써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의미 있는 존재라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다.(p.198) 리더는 직원들이 변화하기만을 기다려서는 안되는 자리라고 한다. 자신이 신입 사원이었을 때의 상사를 떠올려보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세대 차이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생길 문제다. 내가 임원이 되었다면 과거 임원의 모습과 같이 행동하면 안 되지 않을까? 시대가 변했다. 이들이 실제 어떠한 노력을 하며 지냈고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살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나를 보고 직원을 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임원이 되어보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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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원진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주제별로 담긴 이야기와 마지막에 반페이지 분량으로 축약된 리뷰까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더더욱 읽기 쉽다. 어떻게 임원이 되었는가 는 결국 한끗 차이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이 누리는 어떤 혜택과는 별개로 감수해야하는 자리의 무게감 역시 엿볼 수 있었다. 임원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와 리더로서 느끼는 무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요목조목 진솔하게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 ‘플랜비 디자인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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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직원 중 임원이 될 확률은 단 0.8%. 그들은 과연 남다른 노력과 자신만의 역량으로 그 자리에 올랐을까? 분명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아 회사 생활의 끝판왕인 임원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높은 업무성과와 스트레스, 그리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을 것이다.
마음껏 쓸 수 있는 법인카드와 자동차 지원, 높은 연봉과 성과금,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골프회원권과 고급 헬스장 회원권까지 임원으로서 누리는 혜택은 참 달콤하다. 하지만 그 달콤함 뒤에는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큰 책임감이 따르는데 가족과의 시간도 포기한 채 역량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 높은 성과를 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성원들을 잘 이끌어내야 하는데 그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얻고 신뢰를 쌓는 것 또한 리더에게 요구되는 조건 중의 하나이다.
책에 수록된 임원 20명의 인터뷰를 보며 임원에게 필요한 능력과 성과 창출, 임원으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탄하게 되면서도 언제 어느 때 해임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외로움과의 싸움이 느껴져 왕관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 거 같았다.
좋은 팀원과 좋은 리더의 만남은 왠지 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최고의 조직이 되지 않을까?!
혹시 직장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인 임원이라는 세계에 한 번쯤 발을 들여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리더로서 성장하는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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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보는 ‘임원’의 자리 어떤 노력을 해야, 임원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자리인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 대한 힌트를 플랜비 출판사의 <임원으로 산다는 건> 이라는 책을 통해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전현직 임원 20멸의 심층 인터뷰로 구성된 책이라, 그 어떤 책보다 대한민국 임원들의 진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생은 목표한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결국 원하면 닿게 돼 있습니다.”라는 답변입니다. 인생은 목표한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결국 자기가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되어있다.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는 있지만, 진정으로 원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이라는 게 절실히 느껴져서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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