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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집은 그냥 단순히 살고있는 공간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집을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니라 내 이상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꾸며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냥 단순히 깔끔하게 정돈하는게 본인의 우울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정도가 아니라,
뭔가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살기 위한 공간을 만들고싶어지는 의욕을 주는 책이네요.
안그래도 요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만큼, 집을 좀더 살고싶은 공간으로 바꿔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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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맥시멈리스트로 살아가는 걸 의식하기에 이렇게 공간에서 주는 여백 공백을 동경하며 참고하려고 읽어보았습니다. 이런 책을 읽으면 스스로 각성하고 스스로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팁을 얻기에 한번 쯤 읽어보면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미니멀리스트로의 삶을 동경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 또한 그러했으니까요. 집을 통해 공간을 통해 위안과 위로를 얻으려면 사물과의 대화도 필요하겠구나 싶은 맘도 들고 공간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인 의미와 메세지도 꽤나 마음에 와닿아서 한동안은 마음속에 유용하게 자리잡을 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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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체 yes24 에서 책을 구매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북 대여로 뭔가 살 만한 게 없을까? 싶어서 골랐던 게 '공간의 위로' 책이었다. 누군가의 추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목차만 살짝 보고 구입했다. 대여로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도 부담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지금까지 충격을 여러번 받았는데, 다음과 같다.
충격 1. 공간의 위로 - 라는 한국어판 제목은 틀렸다. 틀렸다. 너무 작은 개념의 제목이다. 이 책에서 공간은 단순히 위로 받는 기능만 명시하지 않는다. '공간의 위로' 라는 개념은 이 책에서 말하는 공간에 철학에 아주 일부분일 뿐이다. 이 작가가 한국어판 제목을 봤다면, 다른 인테리어 서적일줄 알 것이다. (이 책의 원제는 SoulSpace: Transform Your Home, Transform Your Life -- Creating a Home That Is Free of Clutter, Full of Beauty, and Inspired by You 이다)
충격 2. 공간에 대한 철학, 영혼의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어떻게 나 자신과 소유물, 공간의 상태를 파악하기 시작해서 버리고 새롭게 창조할 것인지에 대한 책.. 이런 책을 우연히 구입했다는 것만으로 너무도 감사함을 느낀다. 책에 나온 예시대로, 소라게가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껍데기를 찾아야 하듯, 영혼도 성장을 하면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는 문장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 자기 계발서 등을 읽고, 정리에 관한 책을 읽어보긴 했지만... 이 책은...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은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을 만큼 지금 나를 엄청나게 흔들고, 계속해서 탐구하라고 깨우쳐주었다.
충격 3. 책을 다 읽고나서 yes24 의 리뷰를 보았지만, 나와 비슷하게 감동을 받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충격 4. 작가가 여자 인줄 알았다. 책에 씌인 경험담에 대한 글쓰기가 인상적이었는데, 그것은 그가 정말 그 당시에 엄청난 집중을 하고 미세한 것에 대해 많은 걸 감지한 - 매우 예민한 사람, Highly senstive person 인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자인줄 알았다. 하지만 작가는 남자다... 상상하지 못했던 점이다.
“영혼의 공간을 창조하는 여행을 시작할 때 나는 내가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정말로 누구인지 기꺼이 탐구할 것이다. 내가 사는 공간을 실제로 보고, 그 공간에 있는 모든 가구와 물건에 부착된 내 감정을 실제로 직시할 것이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가로막혔는지, 어디에서 자유로운지, 어디에 갇혀 있는지, 어디에서 내려놓아야 하는지 알고 싶다. 판단을 배제하고 나는 내 공간을 치유하고 나 자신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나답게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내 꿈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내 과거는 나의 일부다. 하지만 과거가 나를 규정하지는 못한다. 나는 내게 도움이 되는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내게 방해가 되는 회한을 내려놓을 것이다. 지금부터 나는 의식적으로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내 공간을 새롭게 창조하면서 나 자신을 새롭게 이해할 것이다.” 공간의 위로 : 삶을 바꾸는 나만의 집 | 소린 밸브스
내가 아무래도 이 책을 더 깊게, 감명깊게 읽을 수 있었던 점은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창조자' 라는 관점을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각자 고유의 영혼의 존재로서,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는 그 중요성을 축소하거나, 숨기거나 무시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뭔가 놓쳤거나,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초심' 의 마음, 새롭게 처음 보는 마음으로 평가하기를 시작하여, 부정적 감정을 지닌 물건이나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것들을 비워내고, 내 영혼의 관심사로만 공간을 창조해보는 작업이다. 이것은 단순히 쉽게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한 내내 지속되어야 하는 일이다.
나는 이 책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리고 '사주' 를 본다고 해서 인생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내 공간을 남의 인생 보듯 관찰하고 공간에 깃든 감정을 평가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팔자 풀이가 어디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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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는 분의 추천으로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어떤마음으로 정리를 하는진 알고 있었지만 순서나 세세한 것까진 몰랐는데 이 책을 읽르니 첵케적으로 버리고 비우고 정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정리하는 방법을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도움되는 책 같습니다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미니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는 분의 추천으로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어떤마음으로 정리를 하는진 알고 있었지만 순서나 세세한 것까진 몰랐는데 이 책을 읽르니 첵케적으로 버리고 비우고 정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정리하는 방법을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도움되는 책 같습니다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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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진 많은 매력중에 다양성이 주는 매력이 있죠 예를 들어 바나나의 역사라던가 지명의 유래라던가 하는 등의 내가 살면서 전혀 접해보기도 힘들고 궁금하지도 않을만한 내용들을 책으로 접하게 되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것들이 많이있죠 이 책도 저에게는 그런 책중에 하나입니다 살면서 항상 어느 공간에 머물고 심지어 공간에 집착하고 공간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그 공간이 주는 위대함이나 즐거움 자체를 느끼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것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는 공간 자체가 주는 힘이 있구나 그 공간에서 충분히 그런 것들을 느끼고 같이 숨쉬며 살아가는것이 필요하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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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 짐에 따라 집과 나만의 공간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소린 밸브스의 공간의 위로라는 책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책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공간을 내 자신에 맞게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이면서도 따뜻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을 창조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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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는데 참고하려고 구매해본 책인데 이론서적 같으면서 아주 세심하게 적혀있는 책입니다. 집이 정리가 안되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는것이 나쁘지 않겠어요 인테리어에대한 이론 정립을 하고 집을 꾸미면 도움이 되겠죠 아쉬웠던 점은 그림이나 사진이 좀더 있었다면..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글만 구구절절하게 적혀있어서 살짝 지루함을 느낄수도있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