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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라이트 노벨이 국내에 정식 발매되기 전에 타 출판사를 통해 만화가 먼저 발매되었던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시리즈가 오는 2025년 2월을 맞아 원작 라이트 노벨이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책도 3권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라이트 노벨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1권>은 제목 그대로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 아사나기 우미와 친구가 된 주인공 마에하라 마키의 이야기이다. 두 사람이 친구가 되었던 건 등교 첫날 자기소개 시간에서 마에하라의 자시소개를 들었던 아사나기가 그에게 호기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아사나기도 마에하라와 똑같이 B급 영화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하는 숨은 오타쿠라고 말할 수 있었다.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1권>을 읽어 본다면 두 사람이 언급하는 만화 '괴인 8호'는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괴수 8호'라는 작품이었다. '괴수 8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 나랑 똑같네~?'라며 더욱 친근감을 가지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다. 애초에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라는 제목 그대로 이 작품은 반에서 두 번째라고 해도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된 오타쿠의 이야기였다. 아마 우리 남자 오타쿠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어서 함께 만화책을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라이트 노벨은 아사나기와 마에하라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그런 로망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야기 중간부터 반에서 첫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이자 우미의 소꿉친구이자 현 친구인 아마미 유우가 두 사람과 얽히면서 분위기가 좀 묘해졌다. 보통 이런 작품은 항상 삼각관계가 되기 마련이다 보니 앞으로 우리가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전개가 궁금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라이트 노벨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1권>을 읽어 보자. 오타쿠의 꿈과 로망이 담겨 있는 이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은 아직은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마에하라 마키와 아사나기 우미가 거리를 좁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아,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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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작가님의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1권 읽었어요 만화책 먼저 읽고 있었는데, 만화책 그림체도 그렇고 넘 예뻐서 더욱 기대되는 원작이었어요 1권은 만화책의 3권 정도까지더라고요~ 귀여운 마키와 우미, 유우의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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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마에하라 마키가 새로운 학교에서 우연히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엽다'는 평판의 아사나기 우미와 비밀친구로 가까워지는 이야기. 둘은 금요일 방과 후에만 몰래 만나 영화와 게임, 만화를 즐기며 서로의 일상을 나눈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 것 같던 두 사람이 취미와 비밀을 공유하며 점점 가까워지고, 풋풋한 감정과 우정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누군가와 진심으로 어울릴 수 있다는 설렘과 따뜻함이 돋보이는 러브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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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 친구가 되었다》 1권은 가볍고 유쾌한 학원 러브코미디로, ‘가장 귀여운 여자애’가 아닌 ‘두 번째로 귀여운 여자애’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친구로 시작한 두 주인공이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아기자기한 대화와 설레는 순간들이 가득하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잔잔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소소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
| 이미 만화화 가 된 책 이 있었긴 하나 소설판이 더욱 궁금하여 사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러브코미디의 스토리 그대로 잘 구성되어있었으며 두 일러스트의 그림도 나름 괜찮아서 재미있게 읽었으며, 다음권이 빨리 나오길 기대되는 도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