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인문서.미술관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과 영감과 인사이트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예술서. 익숙한 미술관을 낯설고 새롭게 보이도록 해주는 가이드 북이자, '무엇이 사람들을 미술관으로 불러들이는가' 에 관한 경영서이며, 파고들기 좋아하는 뮤지엄 덕후의 화려한 덕질 보고서다. 아무튼, 미술관에 가야 할 이유가 늘어난 것만은 확실하다. 미술관에 가면~?? 그림도 있고~ 조각도 있고~ 그리고~??? 더 이어갈 수 없다면 당신에게도 이 책이 필요하다. 그저 미술품을 모아놓고 전시하고 단순히 감상만 하는줄 알았던 미술관에서, 저자는 보고 느끼고 얻을 수 있는게 훨씬 더 많다고 말하는 책이다. 미술관을 갈때 예술품과 건축물 뿐만 아니라, 미술관을 건립한 이와 그 의도, 기획 의도대로 실행한 이들과 작품 수집가들의 사연과 기여, 그런 히스토리와 배경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협력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뮤지엄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접하는 재미도 있다. 책의 장점은 확실하다. 1??뮤지엄을 비지니스와 연결하여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점 2??[최고의 인재들이 주말을 보내는 곳 20]을 소개하며 실제 방문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점 3??미술관이 익숙한 뮤지엄러에게도 새로움을 선사하는 자극을 준다는 점 을 들수 있겠다. 뮤지엄의 재발견 다른 시대, 다른 문화를 풍미했던 예술품과 가치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방문하여,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감성과 통찰력을 얻는 기쁨과, 거기에 더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다른 영역에의 문제해결 실마리를 발견하는 충만감에 공감하는 책읽기였다. 265 많은 박물관이 '최대 규모', '최다 소장' 등 양적 측면에 집중하거나, '가장 비싼', '전세계에 하나뿐인' 등 희귀성 측면을 홍보할 때, #미국자연사박물관 은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전시품들로 전시관을 채워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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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에는 다음 20개의 박물관(혹은 미술관)이 담겨있다 20개의 미술관 중 가 본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가긴 했지만 어디 제대로 보았을까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았으니,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그곳의 의미와 특징을 되새기게 된다. 그래도 몇 군데 미술관은 그간 듣고 읽어서 구면인 셈인데, 해서 20곳 중에서 알고 있는 곳과 처음 듣는 미술관으로 구분해서, 세세하게 읽을 채비를 했다. 밑줄 그은 곳은 친숙한 곳이다.
첫 번째 미술관 : 셜록 홈즈 박물관 두 번째 미술관 : 프라도 미술관 세 번째 미술관 : 모리 미술관 네 번째 미술관 : 차트라파티 시바지 미술관 다섯 번째 미술관 : 피나코텍 삼형제 여섯 번째 미술관 : 두바이 박물관 일곱 번째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여덟 번째 미술관 : 간송 미술관 아홉 번째 미술관 : 대영 박물관 열 번째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 열한 번째 미술관 : 브레라 미술관 열두 번째 미술관 : 무하 미술관 열세 번째 미술관 : 말레이시아 해양 박물관 열네 번째 미술관 : 루이지애나 근대 미술관 열다섯 번째 미술관 : 우피치 미술관 열여섯 번째 미술관 :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열일곱 번째 미술관 : 미국 자연사 박물관 열여덟 번째 미술관 : 오쿠라슈고칸 열아홉 번째 미술관 :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스무 번째 미술관 : 폴디 페촐리 미술관
예술의 세계로
프라도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만난다 피나코텍에서는 뒤러의 <기도하는 손>을 만난다. 그 그림을 통하여 뒤러의 성공에는 기도하는 손을 가진 친구 한스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 현재 그 그림 <기도하는 손>을 알테 피나코텍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한다. 어디에 있는가? 이 책 83쪽을 참조하시라.
루브르 박물관에는 가본 적이 있어, 저자가 하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루브르를 방문하는 사람이 하루에 무려 6만명이었다니! 물론 지금은 일일 관람객 제한 정책에 의해서 하루 3만명으로 통제한다고 한다. 그때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그곳으로 가는 길, 얼마나 혼잡했던지, 이러다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할 정도였다. 그 공간 안에서도 모나리자 앞으로는 가지도 못하고 멀리 멀리서 보았던 기억, 그것만이라도 좋긴 했었다.
대영박물관 : 두 가지 먼저 짚고 가자. 대영박물관은 원래 몬태규 가문의 대저택이었는데, 영국 정부가 사들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물론 여기서 몬태규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몬태규와는 상관없는 가문이다. 두 번째로 대영박물관의 외관은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의 기둥처럼 해 놓았다. 그래서 더욱 문화 예술과 어울리는지도 모른다.
경영의 세계로 가보자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만난다. 그 그림과 관련된 스토리를 듣는다. 그런 이야기 끝에 저자는 이런 말로, 독자들을 경영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51쪽) 기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77쪽) 기업 또한 역시 매번 고객들을 향해 ‘아껴달라’, ‘관심을 가져달라’, ‘자주 찾아달라’ 애원하지만 (.......) (93쪽)
그렇게 해서 미술관에서 예술적 감각으로 얻게 되는 통찰력은 어느새 경영의 영역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각 미술관마다 그림과 경영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성공하고 싶으면 ‘내가 이기고 싶은 사람’을 ‘나를 이기게 해줄 사람’으로 만들어라. (81쪽)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92쪽)
생산의 3요소가 과거와 같은 토지, 노동, 자본이 아니라 원자재, 사람,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 폴 로머 뉴욕대 교수 (106쪽)
국제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그 어떤 도덕이나 이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자국의 이익만이 존재할 뿐이다. - 헨리 키신저 (142쪽)
기업은 경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이라는 단어 안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143쪽)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말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두 마리 새를 하나의 돌로 잡는다. 즉 일석이조 (一石二鳥). 예술과 경영을 동시에 섭렵하게 되는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서 저자가 서두에 말한 바, 이연연상(二連聯想)이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이연연상,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가지 사고 패턴에서 가져온 요소들을 하나의 새로운 패턴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또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요인으로부터 다른 영역에 있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예술에서 경영의 요체를 얻게 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줄기이기도 하다.
저자의 책 『르네상스 워커스』를 읽은 적이 있다. 그때 리뷰 말미에 이렇게 평한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르네상스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어가는 작업을 아주 충실하게 해 놓은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미술관을 중간 매개로 하여 예술과 경영을 통섭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예술과 경영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아주 의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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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미술관과 친해진 것은 오히려 아이가 생기고 나서이다. 특히 미술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높은 딸아이와 함께 다니며 새삼 미술관의 가치를 크게 깨달았던 것 같다. 단순히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이라는 말로만은 채워지지 않는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일까, 책 제목을 읽고 왜인지 알 것 같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었다. ![]() 시간에 쫓기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 바쁘지만 그럼에도 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무얼까? 책 속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사랑하는 20 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대해 쓰여 있다. 더불어 무엇을 할지, 누구와 일할지, 어떻게 일할지, 어디에서 일할지, 마지막으로 무엇을 위해 일할지에 대해 각 미술관과 박물관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이 점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주제별로 나누어 세게 곳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나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 혹은 그곳에 있는 유명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 등등 흥미롭고 재미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마치 제일 처음 등장하는 셜록홈즈 박물관에서 찾은 스토리에 대한 중요성을 잘 담은 것도 같다. ![]() 스무 곳의 미술관 목록 중에 한국의 미술관으로는 간송 미술관이 있었다. 가보고 싶은 전시 중 하나로 리스트 업해 둔 DDP의 간송 미술관 미디어 아트 전시가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의 히스토리를 읽어나가며 이런 이들의 마음이 담긴 곳이기도 하기에 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에 미술관에서, 또는 박물관에서 세계의 인재들이 무언가를 얻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고 나니 미디어 전시뿐만 아니라 실제 간송 미술관에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설명을 읽어나가다 보면 미술관에 대한 재미난 일화나 인물, 작품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언제가 목차 속 미술관들을 하나씩 모두 방문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해야 할까?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
![]() 다양한 조합의 책들을 보고 있지만 기업경영과 미술관의 조합이 신선합니다.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는 어쩌면 작가본인을 인재라 하심이 아닐런지...? ^^ (정말 박학다식 하세요!) . 오로지 '미술관'이라는 주제에 끌렸지만 경영 이야기가 절묘히 섞여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해요. . 왜 미술관이냐? 기업은 유행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판매상품을 빠르게 바꾸고 변화시켜야 해요. . 하지만 미술관은 명화, 명작, 국보급 작품들만으로 미술관을 경영해야 하는 곳이에요. . 입장료 외에는 돈이 들어오기 힘들면서도 보안, 관리, 경비, 품위 등 지출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요. . 루브르 박물관만해도 1,800여명의 정직원이 근무중이라네요!!! . 책에서 20곳의 세계 미술관을 소개하며 미술관의 건축 배경, 대표 작품의 이야기, 최근 미술관의 최대 이슈 에서 나타나는 핵심 경영 키워드들을 스토리로 잘 담아주었어요. . 알지못했던 미술사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우리나라 1세대 창업가의 경영철학이 함께 언급되니 친근한 느낌마저 들어요. . '스토리가 중요하다'라는 부제목 보다는 '미술관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대로 만들어진다'라는 제목이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하고 핵심 키워드까지 잘 살렸다고 느꼈어요. .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미술관과 접목시켜 재미있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오늘 아이가 클림트를 모른다고 해서 충격받았기에... 방학이 끝나기전에 전시회 꼭 가봐야겠어요. (엄마가 게을러서 미안해.... TnT) . -------------------------------------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채성모 @chae_seongmo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빈티지하우스 @vintagehouse_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세계최고의인재들은왜미술관에갈까 #미술관 #미술관투어 #비지니스인사이트 #브랜딩 #경영수업 #경영철학 #미술관이야기 #빈티지하우스 #신인철 #세계미술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독서에세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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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중에 시간이 잠시 나면, 근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꼭 찾아간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제가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 책의 저자의 글을 읽고는 무릎을 딱 쳤습니다. 저자는 미술관을 찾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책이 저자가 들려주는 미술관을 가는 이유, 아니 미술관을 가야 하는 강력한 근거를 들으면서, 이번 주말에 미술관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어을 일할까? Part 2.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누구와 일할까? Part 3.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할까? Part 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디에서 일할까? Part 5.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위해 일할까? 각 장의 질문 하나하나가 심오하기까지 한 이 책은 각 질문에 맞는 이술관들을 소개하면서, 우리들로 하여금 각각의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꼭 소개된 미술관을 가보고 싶도록 만듭니다. 저는 이 책에서 소개한 여러 미술관 중에서 1장의 '프라도 미술관', 2장의 '간송미술관', 3장의 '브레라 미술관', 4장의 '우피치 미술관, 5장의 '오쿠라슈고칸' 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프라도 미술관의 이야기에서 저자는 <시녀들>이라는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소개하면서, 스페인 기업 자라의 성장 이유를 살펴봅니다. 정말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접지몽으로 표현되는 <시녀들>에서 자라가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니 말이요. 한 민족의 오래된 특징, 그 장점이 결국에는 기업에 녹아있다는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간송미술관은 정말 가까이에 있어 자주 가 볼 수 있지만, 자주 가 보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서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간송미술관의 작품들이 우리나라 품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분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밀라노에 있는 '브레라 미술관'은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곳입니다. 밀라노 방문시 이곳을 가 보지 못한 아쉬움 때문입니다. 밀라노의 패션거리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를 가서, 식사만 하고 왔으니 말이죠. 이 미술관에 있는 <키스>라는 그림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화가 헤이즈가 <키스>를 그리면서 잡아낸 찰나의 순간을 경영자 입장에서 보면, MOT(Moment of Truth)를 생각하도록 이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가 본 우피치 미술관의 이야기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경영자 입장에서 이 미술관이 주는 매력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마케팅에 있어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바사리의 복도'를 지나면서 느꼈던 감동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꼭 한번 가 보시길 권하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생소한 다섯번째 장에서 만난 도코에 있는 <오쿠사슈고칸>의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삼성을 만들어낸 한 겨울날의 사색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이 곳이 어떤 곳인지를 짐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국보급 보물들이 이곳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역사의 그림자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하지 않으면 빼앗긴다'라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이 책은 이미 가 본 미술관은 추억을 떠올리며, 책 속에 있는 작품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저자의 인사이트를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가 보지 못한 미술관은 작품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꼭 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멀리 해외에 있는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술관을 자주 들러 머리를 비우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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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세계 최고의 인재라고 하면 세계 경제와 문화를 아울러 선도하는 이들일 것이다. 그들이 왜 미술관에 가는 것일까?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 왜?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고 어쩌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내용을 얼추 비슷하게나마 짐작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미술관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요소들이 어디 하나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 그렇기에 최고의 인재들은 그 속에서 나름의 가치와 각각이 갖는 특별한 의미를 파악해내고 그것을 벤치마킹하게 되는 것이리라.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기술과 자본에 의해서 결정되던 과거의 경영활동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지금의 경영이란 기술과 자본이 주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장과 시류에 대한 포착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연연상 능력'이라고 말한다. 서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가지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요인에서 다른 영역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캐치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바로 직감하게 된다.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가 바로 그것이며,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바로 그것임을 우리는 금방 이해하게 된다. 저자는 크게 다섯개의 파트로 나눠 세계 각지의 박물관들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으로 일할까?' 라는 제목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찾아서 그 고민을 해결할 곳으로 셜록 홈즈 박물관과 프라도 미술관, 모리 미술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셜록 홈즈 박물관은 셜록 홈즈를 읽지 않아서 책 속에 소개된 주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채지 못했지만 분명 작품이 갖는 위대함이 결국 이런 박물관이 세워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곳이었다. 그리고 실재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 수 있는가도 말이다. 이어서 저자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누구와 일할지. 어떻게 일할지에 초점을 맞춰서 두바이 미술관, 루브르 미술관, 간송 미술관과 대영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는 대영 박물관의 소개에서 눈에 띄는 문장들을 만나게 되는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들이다. 다음으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라는 주제로 말레이시아 해양 박물관과 우피치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익히 익숙한 이름의 미술관과 박물관 뿐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처음 듣고 읽게 된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내용들은 생생히 그곳의 의미를 느끼게 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기회가 된다면 그곳들을 방문해서 최고의 인재들이 왜 그것을 방문하게 되었을까를 느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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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는 걸 좋아해서 꼭 찾게 됩니다. 그저 관람과 사색, 관조가 좋기도 하지만 도슨트의 도움으로 작품에 대한 스토리를 알게 되면 상상하지 못한 걸 발견하기도 하죠. 그렇게 조우한 미술관과 작품은 저에게 흔적을 남기곤 해요. 상위 1%의 인재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배울까요? 이들은 왜 미술관을 찾는 것일까요? 이들은 미술관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궁금증 한가득 안고 책을 펼쳤습니다. 근면, 성실은 더 이상 차별화 포인트가 아닌 현대사회는 남다른 감성,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력, 분야를 넘나드는 통섭력을 갖춘 문제해결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5) 이때 필요한 것이 ‘이연연상二連聯想 능력’입니다.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요인으로부터 다른 영역에 있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이러한 이연연상을 가장 많이 발휘하거나 훈련받는 공간이 어디일까요? 바로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미술관에서 예술가들의 위대한 걸작들을 경험함으로서 경영환경과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은 배우고, 난제들을 풀기 위해 이연연상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술관에는 설립을 기획한 사람과 만들어 낸 사람 등 많은 이들의 협력과 공조, 다툼과 반목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인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협력과 경쟁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최고경영자, 유면한 석학,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재들이 즐겨찾는다고 알려진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해당 미술관과 그를 만든 사람들, 소장된 작품들, 연관된 에피소드 등을 다루면서 기업들의 실제 경영활동과 다양한 뒷이야기 등도 함께 담아내어 실질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술술 읽힐 만큼 쉽고 재밌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셜록 홈즈 박물관’에 가보셨나요? 진정 ‘스토리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스토리가 곧 상품이고 실력이며 경영의 성패를 가르는 강력한 무기인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것입니다. 대입 뿐 아니라 취업 시에도 그리고 기업에서도 이 서사는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네요. 일본의 ‘모리 미술관’은 저자가 우연히 방문해서 도쿄를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무런 기대없이 들른 곳에서 조우한 감동은 하! 생각만으로도 벅찹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빌림’에 대해 새로운 인사이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미술관의 반전 이야기도 너무 재밌으니 책으로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나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이야기에 가장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의 일등 공신이었던 소피아 왕비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미술가인 호세 루이스!! 이들은 건립을 논의하는 과정, 이후 실제 개관하기까지의 과정에서 탁월한 팔로위십을 발휘합니다. 함께 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조율하고 중재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를 관람할 수 있고 최고 보존 상태를 후세에게 전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팔로워들은 자신이 속한 팔로워 집단의 언어와 속하지 않은 리더의 입장, 언어를 이해하는데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중재하고 조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냅니다. 어디에 머물든, 어느 곳에서 일하건,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해내고 팔로워 자리에 앉아있더라도 리더처럼 해낸 이들입니다. 이는 팔로워 집단에 속하면서 리더와 소통해야 하는 자리에 있는 내가 가장 배워할 인사이트였습니다. #채손독 을 통해 #빈티지하우스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았습니다. #세계최고의인재들은왜미술관에갈까 #신인철 #채손독 #빈티지하우스 #도서협찬 #서평 #미술관에서배우는비즈니스인사이트 #미술관 #비즈니스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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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최고 인재들이 미술관에 가는 이유 #미술관에서배우는_비즈니스_인사이트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 신인철 지음 생각이 많은 날, 미술관을 가게 됩니다. 생각정리와 작품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안고 오거든요. 그안에서의 잔잔함과 폭풍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영감을 얻은 날, 그날 하루만큼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미술관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배운다고 해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에서그들의 인사이트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에 빠졌어요. 결혼 이후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여자친구, 애인, 아내.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시간차 호칭만 변경이에요 :)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너무나 익숙해서 쉽게 보았던, 넘겼던 것들을 진심을 다해 아끼기 시작했을때 보지 못했던 가치를 볼 수 있게되고, 그 모습이 이전에 보았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뜻이에요. 미술관에 대해 잘 모르고 갔을때는 담지 못했던 이야기,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무릎을 칩니다. 아! 성장의 비밀이 여기에 있었구나. 박물관마다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작품에서 인재들이 배워간 내용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에요. 런던 베이터가 221b번지 <셜록 홈즈 박물관> , 대표적인 스파 브랜드 자라<ZARA> 그들의 스토리와 적용은 세계 최고 인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합니다. 특히 영국이 없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은 원래 전시물의 주인이었던 나라들의 반환 요구를 거절하고 '자국의 유물'이 아닌 '타국의 유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들이 반환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어나가는 정치력과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력'을 상징하는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밖에도 많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와.."소리밖에 낼 수 없는 책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사랑한 20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경영지식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경영 대학원(MBA)이었어요.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니면서 무엇을 배웠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일과 이후의 시간과 휴일에 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단순 휴식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영감을 얻으러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살아가는 시대에서 역사가 남겨놓은 기록을 보며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지식을 길러봐야겠어요. 미술관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엄청난 책이었어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빈티지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계최고의인재들은왜미술관에갈까 #미술관에서배우는비즈니스인사이트 #신인철 #빈티지하우스 @vintagehouse.kr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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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의 최고경영자, 유명한 석학 또는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재들이 즐겨 찾는 다고 알려진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다. 20개의 챕터에는 해당 미술관과 그를 만든 사람들, 소장된 작품들, 연관된 에피소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면서 기업들의 실제 경영활동과 다양한 뒷이야기 등을 담아서 보다 실질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고 손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록되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지식과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리더 십의 노하우를 배우게 될것이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 를 통해 #빈티지하우스 ( @vintagehouse_book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미술관에 갈까?> - 미술관에서 배우는 경영의 기술, 예술이 주는 해답 ??바쁜 사람들은 왜 미술관을 찾을까 시간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미술관을 찾는다는 말이 있다. 단순한 취미일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미술관은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공간이 된다. 세계적인 리더들이 미술관을 즐겨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복잡했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해결책을 발견하기도 한다. 미술관은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림을 보는 동시에 그 안에서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배운다. 결국, 미술관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새로운 관점’ 아닐까? ??걸작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 완벽해 보이는 예술 작품도 처음에는 단순한 스케치 한 줄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걸작이 완성된다. 이는 경영과도 닮아 있다. 한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도 작은 시도에서 시작되며, 실패를 겪으며 발전한다. 모리 미술관이 자체 소장품 없이도 세계적인 미술관이 된 것처럼, 성공의 방식은 다양하다. 중요한 건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도전은,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장하는 데 필요한 태도를 보여준다. ??미술관에는 보이지 않는 인재들이 있다 루브르 박물관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모나리자’ 지만, 이 박물관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 건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눈에 띄는 몇 명의 리더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사람들이 조직을 지탱한다. 미술관 운영도 경영과 다르지 않다. 위대한 작품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리하는 손길이 필요하다. 결국, 한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가장 잘 보이는 사람’ 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에게서 나온다. ??예술과 경영은 다르지 않다 예술과 경영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협상과 전략이 중요하다. 대영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영국의 정치력과 협상 능력으로 성장한 것처럼, 기업도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미술관은 과거를 기록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그림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고, 이를 현실에 적용한다. 결국, 미술관은 ‘생각하는 법’ 을 배우는 최고의 공간이다. ?? 서평 요약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미술관은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예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실패와 도전을 배울 수 있고, 미술관 운영 방식에서는 조직과 경영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예술과 경영은 예상보다 많은 공통점을 가진다. 변화에 적응하고, 전략을 세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닮아 있다. 결국,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 을 배우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