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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한창 코로나로 학교에서도 마스크가 필수이고 매일 아침 아이들 체온을 앱으로 전달하던 그때. 집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데 창밖 학교운동장에서 리코더 합주 소리가 들려왔어요. 교실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같이 부를 수가 없으니 운동장으로 나온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씩 떨어져 앉아 다같이 합주를 하는데 왜이리 울컥했던지요. 아마도 그 선생님은 다같이 모여 만드는 소리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겠죠? 물론 교실에서 한 사람씩 마스크를 벗어 돌아가며 리코더를 부른 반도 있었을 거예요. 사실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그저 무탈하게 아이들과 지내주는 선생님께 늘 감사해요. 물론 아이들이 어리고 제 생각도 좀더 철이 없을 때는 선생님들이 조금만 아이들 신경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도 한 사람이고 그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일 년을 지켜봐주는 또다른 부모임을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아이들과 어떤 하루를 보낼까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이들의 작지만 커다란 성장을 매일 지켜보는 교사는 어떤 마음일까? 그 어떤 방식이든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보니 요즘의 상황과 맞물려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선생님들께 당부합니다. 부모와 노력은 함께 그리고 자기자신은 사랑해주라고요. 혼자만의 성장이 아닌 아이들과 학부모와 선생님 자신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교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가르치기위해교단에섭니다 #정유미 #윰글 #푸른향기 #교직이야기 #학부모필독서 #함께성장해요 #푸른향기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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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맡기는 내 입장에선 나 어릴 적 선생님을 생각하면 예의 갖춰 당연시 존중해야 하는 위치에 계시는 분들이라 나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15년 넘게 아이들을 맡겨가며 해마다 다른 선생님들을 만나며 존중하지 않는 학생과, 부모들의 뉴스 그리고 힘들어하는 교사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었다. 내가 그 생각이 바뀐 건 큰아이 중학교 때 한 선생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선생님이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나 싶어 원망도 많이 했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서로의 고충을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며 다 같이 행복하면 좋을 텐데 "선생님,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은 교사이기 이전에 부모님 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무조건 살아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이죠." 이 문장을 보며 생각했다. 내 아이가 만난 그때 그 산생님은 아마 행복하지 않으셨던 거 같다고 말이다 내 아이만 두둔할 게 아닌 제대로 된 옳고 그름을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그런 사회는 다시 오지 않을 거 같았는데 정유미 선생님처럼 오랜 시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이 더욱 많이 늘어나길 바래본다 새로 시작하는 선생님들도, 아이를 처음 맡기는 부모님들에게도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이 책만큼만 아이를 교사를 부모를 서로서로가 이해 하고 존중하는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정유미(윰글) 지음 / 푸른향기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 모두가 궁금해 할 교직 이야기 - 교사를 꿈꾸는 예비, 새내기 교사 필독서 -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 필독서 교사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까? 28년 차 현직 교사가 전하는 우리가 늘 궁금했던 교실 안팎 이야기, 교육과 성장에 관한 따뜻한 울림 --------------------------------------------- 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킨다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28년차 교사라는 이야기에 제일 먼저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었고 존경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 지금은 오래되서 자세한건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과 방학동안 손편지를 주고 받던 기억만큼은 생생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선생님으로, 그것도 학교 선생님으로 일한다는 건 정말 힘들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라는 가사처럼 과거 선생님의 위치는 정말 저 높이 있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고 정말 좋은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도 있었다 점점 학생들의 인권이 중요시되기 시작하며 그에 따른 부작용들도 생겨났다 뭐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 참 좋을텐데 왜 우리나라는 유독 극과 극을 오가는건지 그런 현실들을 볼때면 참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게 변화하는 현실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교실을 지키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1교시. 얘들아, 같이 놀며 배우자 2교시. 부모와 교사, 함께 하는 학교 3교시.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4교시. 교사의 세상, 교사라는 배움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교 생활부터 부모와 교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선생님들을 위한 꿀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결혼전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던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 부분들은 더 신경써야겠다는 것도 깨닫는 시간이었다 *p251 "선생님,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은 교사이기 이전에 부모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무조건 살아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이죠." 내 아이가 소중한만큼 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라는 걸 많은 부모님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도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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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차 초등 교사의 슬기로운 교직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자녀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학부모라면 모두가 궁금해할 내용들을 풀어놓은 내용이라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6년의 교육을 해준 초등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얼굴과 존함이 한 분씩 떠올랐습니다. 초등학교 6년의 생활 동안 정말 아이들 교육에 진심인 선생님분들만 만나서 이렇게 잘 성장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들을 가르친 그동안의 선생님들께서도 정유민 선생님처럼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공부해야 하는 학습내용만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학교생활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스스로 성장하는지 알려주고 지켜보고 함께하셨기에 아들도 한 해 한 해 성장했구나 느껴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요 조그만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멋지게 성장할까?' 매번 고민하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열정적인 마음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생각뿐입니다. 아들의 남은 공교육 6년!! 앞으로도 만나게 될 많은 선생님들과 믿음으로 적극 소통하고 아들을 바라보며 성장의 길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본 도서는 도서출판 푸른향기에서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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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모르는 걸 익히는 과정은 불편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는 걸 해내면 '성장'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다. 교사는 아이가 보여줄 좋은 행동에 대한 기대로 머릿속을 채우고, 그걸 믿어야 한다.믿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노력은 함께하는 것이다. 노력의 과정은 힘들지만 열매는 달다 도움을 받으면 배우고, 도와주면 성장한다 위인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위인의 삶에서 배움을 얻자! 위인이 살아온 처절한 삶과 지혜, 그리고 어려움을 겪어내는 과정을 살펴보며 자기 삶과 태도를 돌봐야 한다. 소통을 위한 해결법 교사가 전달하는 내용을 학부모가 선입견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를 사실대로 전달하기 어떤 일이든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글자람공책' 활용하기 독서를 통해 글쓰기 기초를 다지고, 글을 쓰면서 자기 내면을 단단히 완성한다 긍정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교사의 칭찬법 잘하는 순간을 칭찬하기 잘못된 행동했을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다짐하는것이 효과적이다. 감사한 일 발표하기 잠재적 교육과정 교사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복사하고 따른다 |
| 교사로써 느꼈던 많은 시간들이 되돌아봐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교직생활을 다시금 점검해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매년 다른 아이들을 만나지만 나는 항상 같은 방법으로 학생들을 대하지는 않았는지...25년도 새학년을 새로운 각오로 시작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