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이지만 세입업무만 맡아 봐서 예산편성-집행-결산의 구조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각종 예산 관련 규정들 읽어보았지만 실무의 경험이 없어서인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외계어 같았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이 책, '알고 보면 엄청 쉬운 공무원 예산 이야기'. '예산이 쉬울 리가 없는데...' 반신반의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마치 제 옆에서 이야기하듯 쉽게 설명해주더라구요. 예산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고 집행되며 결산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그림 그리듯 보여줍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실무자의 시선에서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딱딱한 법령 해설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아, 예산지침서는 이렇게 읽는 거구나. 이 용어는 이런 의미였구나. 하나씩 깨달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한 권으로 모든 게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예산 업무는 워낙 방대하고 복잡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완벽한 '입문서'입니다. 예산의 숲을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개인적 욕심으로는 '예산 실무 심화편'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
|
이비락 출간, 김영수 저 알고 보면 엄청 쉬운 공무원 예산 이야기를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고민하다 샀는데 구매 잘한 것 같아요. 배송 빨랐고 모르던 기초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 관련 다른 책도 있으면 구매하고 싶어요. |
|
지자체 예산에 대한 현직 공무원이 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있으며, 제일 실무적으로 많이 마주하게 되는 출장여비, 소모품, 지방보조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산의 성립 전 사용, 순세계 잉여금 등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으니 예산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한 공무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게 풀어 쓰여있어 술술 읽히면서도 공무원예산에 대한 핵심 내용이 들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쉽게 다다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 표지의 문구처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예산 체력이 성장할 거라 봅니다. 앞으로 저자가 좀 더 많은 궁금증을 담아 시리즈로 책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예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