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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내용보기
첫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많아지는것 같다. 아동발달사항에 관한 책을 보다가 책제목에서 풍기는 강렬한 느낌에 이 책을 구매했다. 이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들과 과학적인 설명이 곁들여졌다. 임신에서부터 출생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변화와 발달 그리고 주의해야 하는 것들이 아주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특히,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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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우다보니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많아지는것 같다. 아동발달사항에 관한 책을 보다가 책제목에서 풍기는 강렬한 느낌에 이 책을 구매했다. 이 책은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들과 과학적인 설명이 곁들여졌다. 임신에서부터 출생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변화와 발달 그리고 주의해야 하는 것들이 아주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특히, 임신시 주의해야 하는 약물들과 미치는 영향들을 세세히 수록하고 있어서 임신하기 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출산의 과정과 신생아때부터 촉각,후착,미각,시각,청각등이 발달되는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체적 발달과 더불어 심리적, 지적,사회성,정서적 발달도 기술하고 있어 평소 아동발달에 궁금함이 많았던 분이라면 명쾌한 해답이 될것이다. 일반사람이 읽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어휘가 많고 책의 두께또한 상당해서 쉽게 질려버릴 위험도 있지만,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d********0 2005.03.08.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두뇌 발달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
"인간 두뇌 발달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 내용보기
서점에서 유아의 조기교육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던 중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의문들을 거의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만한 좋은 자료를 찾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매우 좋은 책이었다. 사실 아내가 아동복지학을 전공하고 한때 아동교육과 관련된 업체에서 일을 하기도 했지만, 과학도이자 공학을 전공한 나에게 아이들의 성장이나 발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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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유아의 조기교육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던 중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의문들을 거의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만한 좋은 자료를 찾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매우 좋은 책이었다. 사실 아내가 아동복지학을 전공하고 한때 아동교육과 관련된 업체에서 일을 하기도 했지만, 과학도이자 공학을 전공한 나에게 아이들의 성장이나 발달 과정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인데, 정말 이 책에는 태아때부터 유아때까지 두뇌발달에 대한 정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사실 이 책은 600여 페이지에 걸쳐 인간 뇌의 발달에 대한 매우 방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게다가 이 책을 쓴 저자와 옮긴 역자 모두 신경생리학 분야를 전공한 의사이며 교수로서 매우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물론 각 장마다 뇌의 발달을 설명하면서 의학적인 전문 용어로 설명하고 있지만 그 부분은 일반독자들이 건너 뛰어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한편으로 이 책이 신경생리학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에게 개론서 성격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의도가 엿보이기는 하지만 과학적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전에 나는 거의 세 가지 관점에서 책을 살펴보려고 하였다. 그 하나는 아이의 두뇌발달의 양상이 어떠하고, 각 두뇌발달의 영역에 결정적인 시기가 있는지, 또 하나는 0세에서 3세 사이에 두뇌가 급격히 발달하기에 오감을 자극하는 학습을 해야 하며, 그 학습은 우뇌를 자극해야 하는데, 과연 오감을 어떻게 자극해야 두뇌가 발달하는지에 대한 관점이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최근에 아내와 나 사이에 의견차이가 있었던 외국어 조기 학습에 대한 견해차이에 대한 일종의 해답을 얻고자 했었다.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사실 내가 종래 생각해왔던 주장이나 의견이 대부분 잘못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여러면에서 아주 잘 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괜찮은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 '유전자냐 환경이냐'라는 잘 알려진 논쟁에서 출발하여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출산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적인 상식을 재미있게 구성하였고, 임신전에 또는 임신중에 조심해야 할 여러가지 약물과 검사 등을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이어 출산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여러가지 부분을 잘 설명해주었다. 그 뒤로 우리의 오감, 즉 촉각,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의 뇌기능 발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고, 운동계의 발달, 사회/정서적 발달, 기억과 언어발달, 지능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지능 발달에 미치는 영향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구성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흡잡을 때가 없다. 저자 자신이 세 자녀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경험했던 것들이 그대로 녹아있으면서 과학적인 정밀함과 논리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고 학계에서 논란이 대상이 되고 있는 것들을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잘 기술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글솜씨에 매우 경탄했다. 그리고 그것을 충실히 번역하여 매끄러운 문장으로 만들어낸 역자의 번역솜씨도 칭찬할만하다. 역자는 전문적인 의학용어를 대한해부학회의 고유용어로 충실히 바꾸는 노력을 통해 이 책의 전문성을 살리고자 한 것도 눈에 띄였다.

 

어쨌든 이제 막 임신을 계획하거나 출산을 해서 아이 키우는 재미를 들인 사람들 모두에게 매우 좋은 책이다. 물론 과학적인 설명이나 궁금증을 가지는걸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좀 지루한 책일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뇌의 기능에 대한 의학적인 설명이나 학술적인 의학적 설명들을 빼고 책을 다시 구성한다 하더래도 매우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책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난 이 책을 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워낙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이 정보들을 응용하여 내 아이를 키우는데 적용해보려면 내용을 보면서 또 한번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원저는 2000년에 나왔는데 6년 이상 지난 시점에서 의학적인 혹은 임상적인 결과로 인해 바뀌거나 수정되야 할 내용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2006/09/02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3.10.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좋은 과학적인 태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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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나 다른 엄마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육아 조언도 중요하지만 과학적이고 이론적이며 체계적인 육아법도 필요합니다.   수정되는 순간부터 5세까지의 성장과정은 어떠하고 무엇을 조심해야하고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를 과학적이고 때로는 의학적으로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신경과 뇌발달, 지능, 감정, 신체발달에 대한 체계적 설명. 하나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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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나 다른 엄마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육아 조언도 중요하지만

과학적이고 이론적이며 체계적인 육아법도 필요합니다.

 

수정되는 순간부터 5세까지의 성장과정은 어떠하고

무엇을 조심해야하고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를

과학적이고 때로는 의학적으로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신경과 뇌발달, 지능, 감정, 신체발달에 대한 체계적 설명.

하나도 놓칠게 없습니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우는 수준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생물시간에 배우던

수정과 배아, 분열, 신경 등등의 이야기가

사람에게 적용되고 그게 내 아이가 된다는 사실에

더욱 흥미로웠고 새삼 신기했습니다.

 

 

두고두고 되새겨가며 읽을 책입니다.

 

 

p*****y 200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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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임신한 무지한 엄마로 이것저것 보다가 사보게된 책이었어요.   제 결론은 책 내용은 그저 그런 이야기라는 겁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에 관해 파악한 점이라곤 대부분 유전에 의해 머리에서 자동으로 발달이 이루어지며 이것에 대해 부모가 할수있는것은 모유를 먹이고 이후엔 영양을 잘 섭취시키며 피아노를 가르치면 좋을것 같다 정도입니다.   소위 과학적이라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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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임신한 무지한 엄마로 이것저것 보다가 사보게된 책이었어요.

 

제 결론은 책 내용은 그저 그런 이야기라는 겁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에 관해 파악한 점이라곤 대부분 유전에 의해 머리에서 자동으로 발달이 이루어지며 이것에 대해 부모가 할수있는것은 모유를 먹이고 이후엔 영양을 잘 섭취시키며 피아노를 가르치면 좋을것 같다 정도입니다.

 

소위 과학적이라는 많은 방법과 복잡한 설명들이 동원 되는데 읽고 나면 너무 평범한 결론인겁니다. 하긴 애를 키우는데 이런 평범한 결론 말고 뭘 더 바라겠어요.

 

따라서 특별한 이야길 기대하며 이 두꺼운 책을 인내심가지고 읽어 나간다면 좀 허무할거란 말입니다.   

a****1 2009.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