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사연 많을 것 같은 주인공부터가 끌리게 하는 비원의 탑 줄거리로는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탑을 쌓는 일로는 당할 자가 없다며 이름이 난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의자왕이 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 크게 상심한 아비지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숨어 지내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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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의 탑 07화에서 백제의 이야기가 조금 나옵니다. 고구려와 신라는 대중매체를 통해 크고 굵직굵직한 역사 의 흐름을 자주 접할 수는 있었지만 백제의 이야기는 고구려와 신라의 이야기에 비해 조금 적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비원의 탑을 계속 읽다가 보면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 사이의 역사를 골고루 알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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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역사적 사실과 결합되어 있으니 상당히 재미있어요 역사적 사실을 되새겨보면서 읽으니 잘 읽히고 그림체도 이뽀고 좋아요 주인공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완결도 나서 읽을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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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지는 탑을 쌓고 불상을 깍다가 더러는 탑을 부수고 불상을 쪼개사 불쏘시개를 만드는 등 결코 손을 멈추는 일 없이 일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미는 그런 아비지를 바라만 보다가 그에게 주먹밥을 만들어서 건네주네요. 둘이 어느 정도는 거리감 없이 조금 친해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아비지는 자미에게 자신의 옛 연인에 대해서 말해주기까지 하네요. 스승의 딸인 구이를 사랑했으나 구이는 태자의 눈에 들어서 후궁이 되었고 결국 아기를 낳다가 죽었음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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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특별한 내용의 진전은 없고 다만 앞 화들에서 나온 내용의 뒷받침이 될 설명들이 좀 나와요. 여주의 현재 처한 사항. 김춘추의 여동생으로서 언젠가는 시집가야 할 자신의 운명, 그리고 그 전까지 좀 더 마음대로 살아보고픈 마음 이런 것이 나오는 반면 남주는 본인 이야기 보단 본인이 사랑했던 왕의 후궁인 화문부인에 대해 나오네요. 짝사랑은 아니었던 듯 한데 화문부인의 마음이 변한 것인지, 아니면 왕의 압력이나 주변 상황 때문에 후궁이 된 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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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의 탑 7화
채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탑을 쌓는 일로는 당할 자가 없다며 이름이 난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의자왕이 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 크게 상심한 아비지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숨어 지내게 된다.
구이를 잃은 아픔에 숨어서 나무를 잘라다가 깎고 탑을 쌓고 불상을 만들고 또 부수어 불쏘시개로 쓰고 그런것들을 반복해대는 아비지. 그런 아비지를 보는 자미의 마음도 아프고 .. 자미도 춘추의 동생이지만 여인으로 태어나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저 도움을 주는 정략혼을 시켜 내보낼것을 알고 있어 상처받았고 자신에게도 아픔이 있기에 더 아비지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비지가 얘기하는 것을 보면 구이는 아비지를 그냥 친구로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 흠........착각 아닌가??싶기도 ......ㅎㅎㅎㅎ 자미와 아비지가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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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없고 허무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탑을 쌓고 불쌍을 깎고 때로는 그것을 다 깨부수는 천재 목수 아비지...그리고 그가 마음에 둔 구이...그러나 구이는 의자왕의 후궁이 되고...상처만 남은 아비지..
아비지는 자미에게 자신의 아픔을 ...자미는 자미나름의 상처를 이야기한다... 아릿하다....만화답게 그러면서도 웃으며 이야기하는게 더 슬프다... 아...신라 골품제 이야기도 나온다...역시 난 역사를 좋아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