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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지는 자미에게 도망갈 기회를 주려고 하네요. 먼저 자신의 집을 불태워서 백제군사들의 눈을 불타는 집에 집중을 하게 한 다음에 둘은 신라를 향해 도망치지만 사방에서 조여오는 군사들 때문에 아비지는 자미만 먼저 도망치게 할 계획을 생각해내는군요. 위기의 순간에 아비지가 참 현명하게 판단을 한 것 같아요. 자미는 무사히 신라로 도망을 치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아비지와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리도 안타깝게 헤어졌으니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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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지와 자미가 함께 신라로 도망을 갑니다. 그러던 중 백제 군사들 수가 너무 많아 자미와 아비지 둘이서 백제 군사들을 뚫고 신라로 갈 수 없다고 판단한 아비지가 자신이 군사들을 따돌리겠다며 자미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아비지가 백제 군사들 앞에 나아가 자신이 아비지라며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이 장면을 보면 아비지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하지만 자미는 신라로 건너가면 김유신과 혼례를 치러야하는 처지이니 좋은 일인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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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이야기와 결합된 사랑이야기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자꾸 읽게 되고 완결이 나서 안심하고 읽게 되어서 좋아요 완결 안난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완결나서 정말 좋고 가격도 괜찮네요 앞으로도 더 읽으려고 합니다 재미있고 좋아요 |
| 사연 많을 것 같은 주인공부터가 끌리게 하는 비원의 탑 줄거리로는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탑을 쌓는 일로는 당할 자가 없다며 이름이 난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의자왕이 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 크게 상심한 아비지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숨어 지내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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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에서 그대로 자미와 아비지가 신라로 건너가게 되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둘이 헤어지게 되는 군요. 아비지는 자미를 구하기 위해 제 몸을 내어주고, 자미는 신라로 그대로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아비지는 백제 왕이 아끼는 장인이니 아비지가 위험할 일은 없어보이지만 이대로 헤어지면 자미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서로간에 사랑은 아니지만 미묘한 동지애 같은게 싹 튼 듯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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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함께 떠나고~ 계속 도망을 가지만 .. 결국 주변이 모두 포위 됬다는걸 알게된 아비지 자미에게 자신이 유인을 할테니 혼자 신라로 가라고 이야기하고 ... 자미는 그럴수없다 하지만.. 아비지는 자신이 깎은 나무인형을 주며 ... 꼭 살아서 돌아가야한다고 단단히 타이르고 ... 관군들에게 자신이 바로 그 아비지라 이야기하고 .. 신라에게 끌려갈뻔하던차에 다행이라며 연기한다 .. 그리고 하찮은 신라의 밀정보다는 마마가 해동의 보배라 일컬으던 대목을 데려가는게 낫지 않겠냐며 이야기하고 ...... 그렇게 자미는 슬퍼하며 떠나고 .. 아비지는 신라로 갈수있을까 .......?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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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망치는 아비지와 자미랑...군관들에게 잡히면 어쩌나...그러나 그럴리가...ㅋㅋ..그리고 사과하는 자미랑...그리고 아비지는 자신이 움직이면 자미랑에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어서 도망가라고 하고...아 그리고 키스....진짜 그림은 죽인다...살아남는거다...이렇게 말하는 아비지...그리고 신라로 통하는 길까지 알려주는제....그리고 군관들에게 자신이 아비지라고 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