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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재륭의 집에 도착한 아비지는 오랜만에 스승인 마나재륭을 만나게 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마나재륭이 아비지를 보며 아주 반가워합니다. 그리고 지난화에 등장한 아비지의 첫사랑과 닮은 소녀는 첫사랑 구이의 동생 소이였습니다. 한편 자미는 화랑과 맞서다 자신의 오라비와 김유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런 사정을 알게 된 이상 더 이상 숨어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 자미는 유신의 앞에 나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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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순정만화를 많이 읽었는데 그때로 되돌아간 거 같고 주인공들이 잘생기고 이쁘고 서브 남주 여주 사연도 좋고 잘생기고 이뻐요 다른 조연들의 사연들도 마음에 들고 그림이 좋고 작가님들이 너무 좋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
| 뭔가 제목처럼 구슬픈 느낌이 들 것만 같았던 비원의 탑은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탑을 쌓는 일로는 당할 자가 없다며 이름이 난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다 못다핀 채 이야기가 진행된다. 더 읽어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그림체와 내용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보고 있다. 점점 적응하며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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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지가 돌아온 것을 알고는 그의 스승이었던 마나재륭은 크게 안도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네요. 그리고 아비지는 여전히 구이를 그리워하는 자신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또 어느샌가 자미를 생각하는 자신을 느끼면서 혼란스러워하네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구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네요. 한편 자미랑은 유신공의 명을 받아서 자미를 찾으러 온 신라의 낭도와 마주치게 되네요. 그리고 그 화랑에게서 그간의 자초지종을 들은 자미랑은 바로 유신공을 만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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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에서 자미가 아비지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것을 보고 이번화에서 아비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아비지도 자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 눈치챈 것으로 보이네요. 둘이 같이 있을 때 티격태격이나 했지 러브라인은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헤어질 때 난데 없이 키스신이 나와서 놀랐는데, 이 둘은 자기 감정도 갑작스럽게 깨닫네요. 아무튼 두 주인공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듯 보입니다. 아비지의 첫사랑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요. 김유신은 자미에게 김춘추를 조금 투영해서 보는 것 같네요. 둘이 닮았다 하더니 닮긴 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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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는 구이의 동생 소이 ...... 마나재륭은 오랜만에 본 제자의 모습을 보고 멀리서부터 뛰어오며 반기고 .... 마나재륭은 아비지를 데리고 들어가며 천천히 이야기 나누자한다 .. 한편 자미는 화랑으로 보이는 자와 맞서게 되고 그 화랑은 자미를 백제밀정으로 보고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화랑은 행방이 묘연한 춘추공의 누이를 찾으러 왔었다고 .. 근데 공격하고있고~ ㅋㅋㅋ 자미는 화랑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옷가지와 말을 ㅣ빌려야겠다하고 .. 돌아오자마자 유신공과 대면한다 .. 춘추공이 고구려에 가기전 자미를 많이 걱정했다 전하는데 .. 자미는 .. 믿지 않으며 ... 삐뚫게 유신공에게 이야기하고 ..... 자신의 비하하듯 말하자 .. 유신공이 오히려 흥분하며 누가 쓸모없다는 말이냐고 뭐라한다 ... 박력넘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아저씨라 .. 자미랑은 아니아니 아니되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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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랑은 유신공에 의해 다시 신라로 돌아오고...자미랑은 자기 신세를 생각하게 된다...왕손이라고 해도 혼사에 쓰기에 외가가 너무 기울고, 미색이 뛰어난 것두 아니며..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유신에게 처치 곤란한 자신의 그물에 엮이지 말라고 하면서 당부를 하는데....이에 유신은 누가 쓸모 없다는 말이냐며 반박에 나서는데....아 또 꼬이넹...뭐지...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