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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공이 꿈꾸는 삼한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는 그 과정 속에 자미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자미 본인이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미는 춘추공이 삼한통일을 할 때 자신도 하나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고 싶은 듯 김유신에게 자신은 김유신과 결혼의 뜻은 없으나 전쟁을 하러 나갈 때 자신을 낭도로서 같이 데려가 달라고 말을 합니다. 자미와 김유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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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통길이나 이동수단에 이북으로 매일 읽고 있는데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좋아요 스마트폰이 지겨웠는데 이런 장점이 있어서 좋네요 만화책이 상당히 재미있고 괜찮고 좋아요 잘 읽고 있어요 괜찮고 그림도 이뻐서 맘에 들어요 |
| 뭔가 사연 많을 것 같은 주인공부터가 끌리게 하는 비원의 탑 줄거리로는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탑을 쌓는 일로는 당할 자가 없다며 이름이 난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의자왕이 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 크게 상심한 아비지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숨어 지내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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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랑은 유신공에게 자신은 유신공에게 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유신공과의 혼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치네요. 그리고 자신의 오라비인 춘추공이 뭐라고하든 유신공은 유신공에게 득이 될 혼사를 알아보라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그렇게하여도 그 누구도 유신공을 비난하지는 못할 것이라 하네요. 그리고는 확실하게 자신은 유신공에게 시집갈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리네요. 그런데 그런 자미랑의 모습에서 유신공은 옛날의 춘추공의 모습을 떠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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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는 김유신과 혼인의 뜻이 없어뵈는데 의외로 김유신은 겉으로는 저어하고 있었으나 실제로은 혼인의 의사가 있었군요. 하지만 삼국통일이 되는 그날 하길 원하면 어느세월에 할지..;; 할아버지가 되서 하겠다는건가..좀 말이 안되는 말이긴 한데 아무튼 자미는 무사히 신라로 돌아와 아버지를 뵙네요. 근데 김춘추는 진골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최초의 진골 출신 왕이 되는거 아니었나요? 이 작품에선 성골로 나와서 의아하네요. 출신만 왕족이지 어머니가 진골이랑 결혼해서 진골된거 아니었는지 갑자기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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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는 유신공이 자신의 누이를 오라버니인 춘추에게 여의었던 이야기를 얘기하며 유신공이 덕을 본것이 아니라 춘추공이 덕을 본것이고 자신과 혼인을 해도 유신공은 덕을 볼것이 없으니 혼인을 없던것으로 해달라 말합니다. 자신은 유신공과 혼인을 마음이 없다고 .. 그리고 이번 출정에 자신을 여인이 아닌 낭도로서 데려가달라고말하는데 .. 유신공은 춘추에게서 인정받고 싶은 자미의 속내를 알아차리고 이야기하는데 ..... 자미는 삼한통일.. 그 춘추의 꿈속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유신공에게 자신을 여의는 것이 최상의 길인것도 알고있지만.. 자신은 그리 정한 길로만 흘러가는것을 원치않는다 이야기한다 ... 자미와 유신공은 안되지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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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랑은 유신에게 드릴게 아무것두 없다고 못을 박고...유신에게 시집 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다시 이야기 한다...그런 자미랑에게 유신은 지금이 아닌 훗날 춘추공께서 돌아가야 했을 자리를 마땅히 손에 넣으실 날을 염두에 두고 자미랑을 원하는 거면 어쩌겠냐고 되묻는다...그리고 자미랑은 이번 출정에 자기를 꼭 낭도로써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한다...아...삼한통일 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