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미와 용춘공 그리고 이들과 함께 탑을 쌓기 위해 온 아비지는 무사히 신라에 도착합니다. 신라에 도착한 자미는 김춘추와 마주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난 남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말을 합니다. 김춘추는 아비지를 신라로 데려오는 것에는 자미가 큰 공을 세웠으나 그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미가 남자였다면 삼한통일에 반드시 데리고 갔을 것이지만 여자로 태어났으니 유신공과 혼인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
|
재밌고 애달픈 사연들이 좋아요 고려 백제 신라 중국 이렇게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니 좋아요 그림체도 이쁘고 교통 수단에서 이동하는 시간에 읽으니 금방 금방 읽고 심심하지도 않고 정말 좋고 재미있네요 강추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좋아요 |
| 볼수록 흥미가 생기는 비원의 탑은 아직 적응은 안되었지만 볼수록 끌리길 바라며 보고 있는 비원의 탑은 백제의 목공 아비지는 스승의 딸 구이를 사랑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채 당나라 유학을 떠난다. 그 사이 구이는 백제 의자왕이 된 태자의 후궁이 되었고, 아기를 낳다가 죽는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아직 조금은 어렵네요. 더 주의 깊게 봐야 겠습니다. |
|
아비지는 왕명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짓기 시작하고 이 일은 자장법사의 청을 따른 것이었네요. 그리고 아비지를 도평수로 삼고 용춘공이 이 일을 주관하고 백제에서 온 이백명의 기술자들을 인솔한 것으로 보아 이 일은 규모랄지 재정적인 면이랄지 정말 어느 면으로보나 당대 최고의 건축 사업이었네요. 그런데 춘추공은 여동생인 자미에게 유신공과 가약을 맺으라 강요을 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자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하는군요. |
|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한다. 너를, 득난 출신의 네 어미가 아니라 적어도 진골 출신의 부인에게서 얻었더라면- |
|
재미있긴 한데 서로가 어떤 처지를 강조하는 내용이 몇번이나 반복하다 보니 좀 질질 끄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요. 김춘추가 자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몇번 나왔는데 상황만 바꾸고 또 나오네요. 처음에 아비지가 제 옛 연인에 대한 제 감정을 어찌나 몇화에 걸쳐서 강조하는지 그것도 좀 과하다 싶었는데 작가님의 특징이신것 같기도 하고.. 그런 부분만 아니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회차가 얼마 안남아서 어찌 끝맺음 할지 궁금해지네요 |
|
돌아온뒤 처음으로 만나는 춘추공과 자미 남매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 ...........
드디어 신라 선덕왕 14년 3월 왕명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짓기 시작했으니 .. 자장법사의 청을 따른것이다 .. 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여 도평수로 삼고. 용춘공이 일을 주관하여 백제에서 온 이백여명의 기술자들을 인솔하였으니 당대 최고의 건축 사업이라 부를만하였다. 춘추공은 아비지를 모셔오는데 자미가 큰공을 세웠다며 ...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해주었다 이야기한다 .. 허나 ㅇ거기까지 .. 남복을 하고 국경에서 행방불명이 되고 부상을 입고 다녀서야 되겠냐며 이제그만 유신공과 가약을 맺으라 명한다. 그것이 자신이 자미에게 줄수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 이야기한다 . 자미는 형제들중 가장 자신을 닮았고 기상또한 뭇 사내들과 견주어 모자람이없음을 그리고 뜻이 높고 지혜또한 영민하니 유신공이 자미를 평생 한낱 아녀자로 알지않고 풍실할것이라 이야기하는데 .. 그것은 춘추공의 생각일뿐이라며 받아치는 자미 ..... 자미는 아비지와 행복해야하는데 ..ㅠ |
|
신라 선덕왕 14년 3월...선덕왕의 명으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짓기 시작하니, 이는 자장법사의 청을 따른 것이었다...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여 도평수로 삼고, 이찬 용춘공이 이 일을 주관한..신라 최대의 건축사업이라 할 수 있었다...그리고 춘추는 남장 이런거 하지 말고 자미랑에게 유신과 혼약하라 한다...그리고 자미랑은 아비지 너의 탑에 자신의 비원을 담아도 될까하고 생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