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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만 봐선 뭔가 싶었는데 평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공감이 가는 스토리네요. 서른을 앞둔 예은은 열심히 일한 댓가로 탄탄한 경력을 쌓았지만 요령 없는 것도 흠이 되는 세상이라 시기 어린 뒷담화의 대상이 됩니다. 오랜 시간 사귀었던 남자 친구와의 관계마저 미지근해던 어느날 남자친구의 외도를 목격하는데.. 바로 그 대상이 유독 자신에게 까칠하게 태클을 걸던 직장 선배입니다. 충격 속에 갈등하던 예은은 드디어 남자친구와 정리하기 위해 약속을 잡지만 마지막 약속마저 남친은 외도를 위해 펑크를 내네요. 마음 아픈 진행이네요. 깨끗히 차버리고 새로운 사랑 시작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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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지가 너무 안끌려서 구매 안하려고했는데, 댓글들 평이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다. 표지삽화만 다시 바꾸시면 안될까요.. 일단 본 책 그림은 사랑스럽고 밝고 따뜻하고 이쁜것 같은데 표지는 너무 다크한 느낌이 묻어나서요. 30대를 앞둔 직장여성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나가는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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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둔 예은의 이야기가 공감되고 좋습니다 남자친구의 외도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자신은 일과 사랑 모두에 문제없다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아니었고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