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우진은 이도현 딸의 화난 마음을 곰고미인형을 이용해서 풀어주는데 성공을 하네요.
그리고 이도현의 집에서 나오는데 공우진은 자신의 심장이 쿵쿵거리는 걸 느낍니다.
순간 당황해서 집까지 냅다 달려버린 공우진은 아침까지도 그 마음을 알 수 없어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네요.
그렇지만 영업맨 특유의 발랄함으로 정신을 차리고 외근을 나가는데 아무래도 이도현이 다니는 회사로 외근을 나가는 모양이네요.또 우연히 만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