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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계가 거의 흐릿해져 가는 지금. 신일숙, 강경옥,황미나 같은 거장들의 기존 작품이 애장본으로 나오고 있어서 과감하게 질러대고 있는중.. 다만, 종이질이 좋아 보이나 뭔가 엉성한 느낌.. 1만원대의 가격대비 인쇄질이 떨어짐. 정말 아쉽다.... 학산 왜 그런건가요. 잉크가 뭍어 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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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모 잡지에 연재되기 시작할 무렵, 초반에 잠깐 본 적이 있었더랬다. 하지만, 왠지 신일숙 작품임에도 정이 잘 안가서 대충 넘겨보다, 그 잡지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게 되어 기억속에 묻혔던 작품.
그 후, 게임으로 만들어지면서 엄청 히트를 쳤지만, 그냥 흔하디 흔한 중세풍 롤플레잉 게임 아냐 하면 넘겼었는데... 오~잉. 재미있습니다! (이제 1권 읽었을 뿐이지만...)
신일숙 작가 절정기의 작품이라 그림체도 유려하고 데포로쥬나 반왕 모두 캐릭터가 분명한게, 둘 다 매력 넘칩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긴장감을 적절히 조절하는 유머코드까지. 좀 성급한 판단일수도 있으나, 이후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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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이라는 가상 왕국을 배경으로 한 신일숙 화백의 작품이다. 워낙 게임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좀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었는데 작품을 보니 그런 생각이 싹 가셨다. 데포르쥬 하고 인물 소개부터 시작되는 전개이다.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웹툰의 시대에는 절대 보지 못할 엔틱한 맛이 있는 그림이었다. 이렇게 파일로만 소장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화려한 그녀의 그림과 중세풍 판타지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다음편도 자꾸만 보고 싶게 만드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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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유명한 리니지... 그동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보게 된다.
사실 신일숙 작가의 작품은 아르미안의 네 딸들 말고 아는게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신일숙 작가 작품 죄다 보겠다고 마음먹고 다른 작품들은 다 봤는데, 이 '리니지'만 마지막으로 미뤄뒀다. 왜 르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맛있는 반찬 마지막에 먹는 그런 것일까?(제발 그랬으면...)
일단 이북 파일이 큰 만큼, 화질도 좋고... 잘 산 것 같다. 만족한다. 정주행 시작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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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로쥬는 반왕 켄 라우헬을 피해 발센에게 맡겨졌었지만 반왕의 친위대인 검은 기사단으로 인해 발센 일가는 둘째 아들 아툰을 제외하고 모두 몰살당하고 데포로쥬는 마법사 하딘에게 맡겨지지만 하딘마저 케레니스에게 죽임을 당하고 데포로쥬는 하딘의 제자인 조우와 함께 말하는 섬에 몸을 피한다 리니지는 아르미안 보다 덜 묵직한 느낌이고 뭔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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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1권을 이북으로 소장하게 되었다. 1권부터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다. 이북으로 소장하게 된 이유는. 일반 서적보다 화질도 훨씬 좋고. 오래 보관해놓아도 종이처럼 변색이 없어서이다. 물론 휴대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아날로그 서적을 읽을 때 책장을 넘기는 소리 라던가.. 뭔가 서정적인 그런 재미는 없어서 아쉽긴 하다. 신일숙의 리니지는 정말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한다.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라 서적으로는 구하기.힘들었지만 이북은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애장판으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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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님의 리니지1권을 이북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책으로 소장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북으로 고화질로 소장하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고 좋았다. 시간이 지나도 색바래지 않고 고전명작을 깔끔한 그린체로 볼 수 있다. 오랜만에 1권부터 읽으니 감회가 새롭고. 화질이 깔끔하니 더 마음에 들었다. 핸드폰으로 보면되니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편리해서 좋고.. 시리즈를 다 모아서 완결까지 볼 생각이다. 신일숙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이북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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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는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이다 아르미안의 네딸과 함께 대표적인 작품으로 골수팬까지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유명게임 리니지와 같은 이름이다 이 만화를 다시 보게 돌 수 있어서 좋다 신일숙의 환상전집을 다시 보정판으로 깨끗하게 나와서 소장가치가 있으며 몇번을 읽어도 환타지 만화로서 재미를 준다
요정과 기사 그리고 마법사가 있던 메르헨의 시대 그 시대에 살던 왕자 데포로쥬가 자신의 왕좌를 찾기 위해 모험을 펼치던 그때의 서막을 알려준다 그들의 이야기는 데포로쥬 왕자의 할아버지인 킹 데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쟁을 할 당시 다섯 아들을 잃은 데컨왕은 용맹한 용병 듀크 데필이 나타나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그리고 그를 데컨왕은 양자로 삼아 가드리아 공주와 결혼시키고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그 듀크 데필은 왕위에 오른지 5년이 채 안되 죽고 만다 그리고 켄 라우헬이라는 듀크 데필 왕의 사촌동생이 오면서 어쩌면 불행은 시작되었을지 모르겠다 가드리아가 연하의 기사 켄 라우헬에게 반해버리면서 데포로쥬의 수난은 시작되었다 반왕인 켄 라우헬을 피해 데포로쥬는 아버지의 혈맹인 발센에 의해 키워진다 그리고 데로로쥬는 발센의 아이들과 자라고 달의 기사 질리언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검은 기사단이 들이닥치고 발센의 가족은 막내만 남겨두고 모두 몰살당한다
마법사 하딘을 만나 겨우 목숨을 건지나 마녀 케레니스때문에 마법사 하딘마저 사라지고 그의 제자 조우가 왕자를 데리고 수련의 섬으로 함께 가게 된다 6년후 훌륭한 기사 된 데포로쥬 왕자는 다시 조우와 함께 그들이 살던 곳으로 떠나고 예전에 알던 아덴은 아덴이 아니었다 반왕의 폭정으로 인해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다 한편 조우 외에 앞으로 데포로쥬 왕자를 도와줄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달의 기사 질리언과 조우 그리고 데포로쥬 왕자의 정혼녀인 이실로테 그들이 등장하면서 벌써부터 흥미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곧 왕자와 만나 어떤 모험을 펼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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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 딸과 함께 신일숙님 작품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신일숙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큰 스케일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 그리고 주인공뿐 아니라 등장 인물 개개인 모두의 사연과 모습들이 주인공을 위한 배경인물이 아닌 각자 모두가 주인공이 될수 있는 설정을 해 두시기 때문이다. 리니지 역시 남주 여주뿐 아니라 주변의 협력자들이 주인공급의 매력을 뽐내며 마지막장을 덮고나서도 그들의 생에대해 잊지 못하게 되는 작품이다. 오래전 작품이지만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