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다미님의 작품 루어(RURE) 2권을 보았다. 40권까지 이어진 걸 보니 초반 세계관과 설정, 떡밥들에 들인 작가님의 공이 더 잘 보여 감탄. 어떤 상황이든 언제 어디서나 반짝거리는 주인공 하루. 앞으로 그녀 앞에 펼쳐진 대장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
| 이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의 <루어(RURE)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냥 평범한 순정만화는 아니었음... 이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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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영능력을 가진 하루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하루는 이복동생 미루와 함께 집안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모험을 겪게 됩니다. 서문다미 작가는 예쁜 그림체와 파격적이고 스케일이 큰 스토리, 그리고 유려한 감정 표현으로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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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산문화사≫ 에서 2014년 08월 08일에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님의 [eBook] 루어 (RURE) 02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루어 (RURE) 를 처음 읽은게 학창시절이였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결국 소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한국 순정 만화 SF(?) 판타지 장르입니다. 드디어 등장 인물들 간의 서사가 하나 둘 시작되네요. 그나저나 소네티와 하백 - 세계관 핵심 인물들도 등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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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님의 [eBook] 루어(RURE) 02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감상평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읽기를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의 작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스토리마저 재밌습니다. 제 기억상 뒷부분은 너무 얽혀 복잡하고 초반부터 중반이 제일 재밌어요 아직 주인공들이 어릴 때가 그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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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보고 역으로 다시 보내요 알쏭달쏭 잼있어요 보기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은것 같아요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보는게 더 편하기도 새요 앞의 권들은 종이책으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다시 보기는 역시 이북이 좀 더 손에 가네요 이리저리 볼땐 이북이 더 좋기도 하구요 뒤로 갔다 다시 와서 보는데 참 처음부터 편한 삶은 아니였네요 모두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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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하루가 노예가 되어 겪는 이야기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마수가 어떤 존재인지도 잘 드러나고, 사회계급과 국가관 관계도 얼핏 보인다. 다양한 종족이 뒤섞여 사는 게 재미있고, 정말 존재하는 듯 생생한 세계관이 아주 흥미롭다. 하루의 꿈 속에 등장하는 남자.. 방랑이 본질이라는 그의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사랑하는 누이, 영원처럼 펼쳐진 비밀 등의 말을 생각하면 끝섬에 돌아오지 않은 남자가 바로 그인 것 같은데.. 왜 쿠야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을까? 하루의 힘이 이 세계에서 이름까지 붙어 있는 걸 보면 그냥 넘어온 것 같지는 않다. 미루가 하루를 부러워하고 열등감과 반감을 가지는 건 이해되지만, 그녀가 자신의 생존을 도외시하면서까지 하루를 싫어하는 이유는 영 모르겠다. 쿠야에게 집착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하긴 이 부분은 예전에 읽을 때도 이해 안 갔어.. |
| 검투 대회에서 하루의 루키아 속성이 밝혀집니다. 이세계인 루딤나에 떨어지고 난 후 이마에 생긴 문장이 그 증거였죠. 검투 노예장에서 서브 남주인 야녹과의 첫만남을 갖는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야녹은 푸른 달의 일족인데 이 이야기 또한 나중에 더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이제 막 이 놀라운 세계의 껍질만 살짝 맛본 정도랄까요. 흔한 이고깽의 노선을 걸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첫장입니다. 잠에서 깨어난 미루와의 갈등도 이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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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작품을 다시 읽으니 새롭네요. 하백과 소네티. 루어의 세계관애서 중추같은 인물들인데 벌써부터 나오는 걸 보니 작가님이 설정을 얼마나 탄탄하게 만드신건 지 알 수 있갰어요. 노예시장에서도 당당한 하루의 모습은 빛이 나네요. 어딜 던져놔도 살아남는 여주인공 좋습니다ㅎㅎㅎ 드디어 루어 전권을 다 구매했어요. 처음 읽기 시작할때만 해도 이렇게 장편대서사시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아직도 풀릴 떡밥이 한가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