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외된 폰 호르바트 작가님의 우리 시대의 아이 잘 읽었습니다. 나치 시대 군인이었던 주인공을 통해 파시즘을 비판하는 소설이라 그런지 읽기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이 우리 시대의 아이였다는 걸 알아달라는 마지막 독백이 유난히 깊게 남네요. |
| 외된 폰 호르바트 작가의 우리 시대의 아이 - 문예 세계문학선 032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 병사의 삶을 통해 조국으로 인해 파멸되어 가는 소시민의 허위의식과 악행을 그린 작품입니다. 분량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고, 국가와 전체주의 사상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이네요. |
| 외된 폰 호르바트 작가의 우리 시대의 아이 - 문예 세계문학선 032 리뷰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세계문학선 시리즈 한권씩 사서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글들이라 한 권씩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이번 권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외된 폰 호르바트 저자의 <우리 시대의 아이 - 문예 세계문학선 032> 도서를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문학 상품권을 받아 대여해볼 수 있었는데요. 다소 생소한 작가지만 세계문학선으로 꼽히는 만큼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좋았어요. |
| 외된 폰 호르바트 작가의 '우리 시대의 아이 - 문예 세계문학선 032' 리뷰입니다. 전체주의 사회에서 희생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가치가 상실된 사회에서 집단의 구성으로만 살다 간 주인공은 끝날 때까지 이름도 알 수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국가 권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만한 소설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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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한 작가인 '외된 폰 호르바트'라는 작가의 "우리 시대의 아이"라는 책입니다. 예스24에서 제공하는 행사를 이용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전자책을 읽다 보니, 이런 숨어있는 명작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인 외된 폰 호르바트는 헝가리에서 출생하여 독일어로 작품을 쓴 독일어권의 주요 극작자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망명하던 날 파리에서 길을 걷다가 번개에 맞아 쓰러지는 가로수에 머리를 맞고 사망하였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군인의 신분으로 익명의 병사인 내가 1인칭의 시점으로 써 내려간 소설로, 당시의 비극적인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외된 폰 호르바트 저의 <우리 시대의 아이> 리뷰입니다. 문예 세계문학선 작품이네요. 사실 저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소설이었는데 불운하게 사망한 인물이네요. 조금 더 살았으면 더 많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당 시대의 시대상이 담겨있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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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이]는 책소개를 대충 보았을 때 상당히 지루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읽어 보니 재밌어서 쭉 보게 되더군요. 초반에는 채만식의 [치숙]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 시대의 세상을 보여 주고 있는 영화 이 떠오르더군요. 두 이야기는 결말이 다르지만 그 시대의 아픔을 잘 그려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히 책은 그 시대의 아픔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의 우리에게도 공감이 갈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시대'라는 것이 저에게도 포함될지 몰랐는데.. 좋은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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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된 폰 호르바트가 쓴 소설인 우리 시대의 아이는 문예세계문학선 32번으로 출간된 책으로, 처음에는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게 느껴지는 도입부에서 좀 헤매게 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해서 몰입하게 되면 여러 모로 재미있게 감상하게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체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애매모호하고 여러 의미로 해석될 대목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 우리 시대의 아이는 평범해 보이던 주인공이 파시즘 분위기가 강해진 배경환경에서 파시즘에 조금씩 경도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그려내고있는 소설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옛 속담이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조금씩 주변 분위기에 젖어가는 묘사는, 주인공이 주변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동시에 주체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캐릭터도 아니었기에 더욱 극명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