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chapter has vocab/grammar/dialogue/reading/listening/activity section, which is very organized. The book gives concise and easy explanation about grammar. The K-culture introduced at the end of the each chapter is highly updated and trendy, allowing Korean learners to learn not only language but also its most recen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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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리안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K-culture와 한국어를 접목 시켜 한국어 공부의 재미를 올려주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도 좋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할 때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연습할 수 있도록 어휘, 문법, 대화, 읽기, 듣기, 활동, 한국 문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데 1권이어서 기초 문법을 다루고 있어요. 기초 문법 중 외국인이 한국어 여행 중 쓸 수 있는 표현 위주로 구성한 것도 좋았습니다. 설명은 한국어 보다 영어를 주로 사용하여 영어권 학습자들이 보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저는 한국어 강사인데 영어권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국적도 다양해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한국어 선생님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각 과마다 마지막에 K-culture에 대해 설명하는데 외국인들이 흥미있어 할 만한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요. 저에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적으로 한글을 알고 있는 학습자 대상의 교재 같은데 고유명사도 모두 한국어 발음을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삼겹살, 안녕 같은 단어들은학습자가 읽을 수 있으므로 한글 표기를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