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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 책에서 접한 복수가 시작되었다라는 단편소설을 읽은 덕분에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보고 싶어져서 책을 구매했어요. 작가가 주인공에 빙의라도 한 걸까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아주 잘 써내려간 명작입니다. 다른 소설들이 출판되지 않아 책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워요. |
| 욘손이란 작가는 낯선 작가였다. 잘 모르고 있었는데, 서문문고 시리즈를 모으다가 흥미가 당겨 읽어보게 되었다. 짧은 단편이 16편이나 실려 있었다. 그 중에 2번째 이야기인 소녀와 늑대가 흥미를 끌었다. 동화같기도 한 따스한 소설이었다. 작중의 꼬마 삼촌과 조카 소녀의 소소하고 따스한 일상이 참으로 이쁘고 귀여웠다. 물론 늑대 이야기도 재밌었다. 이 작가의 글 속엔 이렇듯 따스함과 인간애가 있어 만족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