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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의 인간애와 미국 남부 인종차별을 다룬 두 편의 희곡
"2차대전 당시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의 인간애와 미국 남부 인종차별을 다룬 두 편의 희곡" 내용보기
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장 폴 사르트르의 희곡 작품 두 편이 수록되었다. 「무덤 없는 주검」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겠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고 독일에 대항해 프랑스 해방을 위해 싸웠던 레지스탕스들의 고뇌와 인간애를 부각시키고 있다. 항일 독립운동을 하던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도 그러했겠지만, 독일에 부역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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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장 폴 사르트르의 희곡 작품 두 편이 수록되었다.

「무덤 없는 주검」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겠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고 독일에 대항해 프랑스 해방을 위해 싸웠던 레지스탕스들의 고뇌와 인간애를 부각시키고 있다. 항일 독립운동을 하던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도 그러했겠지만, 독일에 부역하던 권력자들에 항거하면서 끝까지 인간다움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실존주의'라는 사르트르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희곡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존경할 만한 창부」는 미국 남부의 인종차별을 다룬 희곡 작품인데, 이 작품은 역스로 사회적 습속에 패배하는 인물을 통해 인간의 위선과 모순성을 잘 드러내는 한 편, 정의나 모럴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는 일의 어려움을 직시하게 한다. 

두편 모두 1946년에 앙투완 극장에서 초연되었고, 영화화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책에 실린 두 작품은 사르트르 희곡집에 수록된 갈리마르 서점의 145판 간행본을 텍스트로 했다고 한다.

사르트르의 철학을 그가 쓴 문학작품으로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두 작품 모두 유의미하다.

c*****g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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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없는 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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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을 구매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었던 책입니다. 무덤 없는 주검과, 존경할 만한 창부, 그리고 해설이 따로 실려 있습니다. 역시 극장에서 상연되었고 영화화 된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론 후자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남부의 인종차별 문제라는데… 뭐. 아무튼 별개로 역시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해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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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을 구매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었던 책입니다. 무덤 없는 주검과, 존경할 만한 창부, 그리고 해설이 따로 실려 있습니다. 역시 극장에서 상연되었고 영화화 된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론 후자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남부의 인종차별 문제라는데… 뭐. 아무튼 별개로 역시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해 좋았습니다.

a*****r 201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