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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정한 성공에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참으로 행복을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 이 숙영 / 살림) …
<책 읽은 시간>
자: 2006. 2. 24. (금) (망월사역)~
지: 2006. 2. 25. (토) (사무실) ~ 21:12 …. 2/26 07:27 ~
<책 읽은 소감>
참 좋은 책이다.
짧으면서도 함축적으로 행복, 성공을 잘 표현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지 신통방통이다.
췌언이 전혀 없는 알짜글들의 행진곡이다.
강력 추천하고 싶다.
2006. 2. 25. 18:22
김 선욱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성공은 깨닫기만 하면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진정한 성공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부와 명예 혹은 권력을 얻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성공을 하고 나서도 불행에 빠지는 불완전한 성공이 아니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 성공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한다.
저자는 아주 섬세하고 아름다운 경구로 성공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과학적인 논리로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알짜배기 원리를 모아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주고 있다. 많은 옥수수들을 한꺼번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튀기는 것이지만 터지는 시기는 제각각 다르다는 팝콘의 비유를 들어, 맛있는 팝콘으로 터지기 위해서는 딱딱한 모습을 버리고 일정한 수준의 열을 받아 터지듯 각자의 고정관념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거의 모두가 고정 관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 고정관념인지를 저자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이론을 들어 깨닫게 해주고 있다. 파블로프의 개실험에서 개가 밥을 주기 전에 종을 쳤더니 종을 치기만 하면 침을 흘리는 것처럼 조건화 지어지듯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이 그렇게 조건화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라고 요청한다. 그렇다. 사실 우리가 자신의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고 체계, 습관적인 행동,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의 행태, 그리고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사건과 사고가 다 복잡한 환경 속의 조건들에 대한 굳어진 반응의 형태, 즉 고정관념이라고 증명하고 있다. 즉 나라는 인간 자체가 교육과 환경 등에 따라 프로그램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팝콘이 터질 때 단단한 껍질이 파괴되어 옥수수 안에 숨어있던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나듯 고정관념이라는 껍질을 파괴시켜야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아름다운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고정관념을 부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팝콘에 일정수준의 열이 가해지듯 엄청난 충격이 주어져야만 하는데,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그렇게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신의 삶이 잘 못 가고 있는지를 알아볼 기회를 갖기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개가 침을 흘리듯 굳어진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사실을 인식하고 의미도 목적도 없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잘 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라고 사랑의 마음으로 요청한다. 절대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돈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그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인생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자기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 안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늦더라도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개발해 가야만 한다고 말한다. 어느 분야에서건 전문가가 되지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진실을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얘기한다.
이렇게 몇 페이지 안 되는 책을 읽어가다 보면 정말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가를, 행복이 무엇인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쉬우면서도 차분하게 자상하게 성공의 원리를 잘 설명하는 책을 본 적이 없다. 당신도 내가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다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보물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94페이지짜리 얇고 작은 문고판 책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공을, 행복을 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저자의 뛰어난 능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로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성공과 행복을 잘 설명했다. 정말 뛰어난 책이다. 성공에 관한 딱 한 권의 책을 추천해달라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 요즘 책을 잘 안 읽는 아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중학교에 진학하는 딸아이와는 매일 매일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아무나 이런 책을 쓸 수는 없을 텐데, 어떻게 가능했을까가 궁금했었다. 고통 없이는 큰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저자도 혹시 고통을 겪지는 않았을까 싶었다. 책의 말미에서 세상에서 뼈저린 아픔을 경험했다는 고백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 아픈 만큼 성숙하는 법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책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고통은 축복이라는 의미가 깊이 느껴진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통째로 기억하고 싶다. 그만큼 엑기스들로 가득 찼다.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몇 구절 발췌해본다. - 생각을 바꾸어서 자신의 가능성의 한계를 넓혀보라. -5p -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길을 걸어가라.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그 길을 남들에게 인도하라. 그런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맑은 거울이 될 것이며, 희망을 주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5p - 그 사슬은 끊은 사람에게는 멋진 세상이 펼쳐진다. 본인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여기서 사슬은 바로 당신의 고정관념을 의미한다. -7p - 우리는 개처럼 반응하기를 원하는지, 우리 자신이 직접 결정하기를 원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9p - 아무런 목적도 없는 습관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해야만 한다. 습관적으로 익숙한 방법에 따라 반응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벨소리에 복종하는 개나 다름없다. - 사실 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돈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다. 다른 가치있는 목표를 저버릴 만큼 돈만을 쫓는 것이 바로 악의 근원이다. 돈은 물건과 서비스를 사기 위한 수단이며, 노동의 대가일 뿐이다. -11p - 그래서 돈이 부족하면 우리의 삶은 불편하고 힘들게 될 수 있다. 우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선택의 폭과 자유가 제한된다. 내 뜻과는 상관없이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싫은 시간에 해야한다. 게다가 다음 끼니를 걱정하거나 갚아야 할 돈이 있는 사람이 숭고한 이상과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3p - 얼마든지 정말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기만 한다면, 즉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라도 발견하기만 한다면 그 분야의 대단한 성공을 한 사람보다도 더 튼튼하고 내실 있는 성공을 할 수 있다. – 27p - 회사를 다녀도 항상 그만둘 준비를 하면서 일해야 한다. 또 회사는 언제고 필요 없는 사원은 해고할 준비를 해야한다. 이것은 배신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가 죽는다. -35p - 당신 안에는 너무도 괜찮은 또 다른 내가 숨겨져 있다.그들은 당신이 알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들은 먼저 말을 걸 줄 모른다. 당신이 먼저 찾아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보석보다도 더 찬란하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78p - 결국 문제는 다시 개인인 나로 돌아왔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 -87p - 타인을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생활과는 다른 어떤 ‘기여의 기쁨’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88p -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원한다면 먼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라. -90ㅔ - 우리들은 너무나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언제나 나보다는 타인에게 초점이 맞춰진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건 눈에 보이지 않을 뿐, 타인에게 통제당하는 삶이라고 볼 수도 있다. -93p - 그리고 자신만의 멋진 영화를 찍어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영화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 속에서 당신은 무한한 행복감에 젖게 될 것이다. -9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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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의 파괴에 대한 책입니다. 고정관념은 사고 방식을 제대로 못하게 막습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도록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입니다. 생각을 틀을 바꾸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의미도 없이 매일 똑같은 습관을 반복하지 않고 바껴야 성공할 수 있겠죠. 익숙함이 아닌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사물을 보는 눈을 의식적으로 다르게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
| 개인적으로 간결하게 핵심메세지를 전하는 이책이 참 마음에 든다.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각종 성공서에 나오는 성공의 메세지들을 요약한 듯 잘 짜여진 내용이 좋다. 좋은 내용의 책이라도 책 분량으로 인해 다시 읽어보기 부담스러운 것과 달리 이책은 간략히 다시 읽으며 나를 다시 채찍질할 수 있어 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
| 성공의 열쇠는 고장관념의 탈피부터 비롯된다.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길이 비록 안전은 보장될지언정 진정한 행복추구의 권리에선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는 그러한 고정관념에 대한 탈피를 주장하는 성공의 길을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이끌어 내는 친절한 안내서라 할 수 있겠다. 자기체세술 관련 도서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나태해진 현재의 모습을 비추어 보다 보면 가끔 절실하게 필요하게 될 때가 있다.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새로운 지적추구, 자유 권리의 만족감, 그리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지녀야 한다는 점에서 이성보다는 감성을 우선시 한다고 볼 수 있다.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삶이 무기력해지고, 이렇다 할 기쁨과 행복의 만족감이 없다면 제 아무리 억만장자라 할지라도 진정으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성공에의 목적이 돈이 아닌, 하나의 행복 추구의 수단으로써 작용하는 돈이 될 때 사회적인 성공과 안정, 개인적인 삶의 행복 등이 부수적으로 따라오리라 짐작된다. 내가 하는 일 속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객관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반쪽짜리 성공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한 차원 높은 성공을 꿈꿔야 한다. -28p 내가 하고 있는 현재의 일에 대한 만족. 그리고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분 좋은 믿음. 자연적인 그 내면의 행복이 진정한 성공이라 부를 가치가 있다. 본문 中, 다르게 변한다면 더 나아질 것인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더 나아져야 한다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는 말이 나온다. 물리학자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의 명언이다. 나를 다르게 변화시키기 위해선 달라져야 함을 간결한 문체로 전달하고자 한 이 짧은 한 문장이 현재 나에게 가장 큰 지침서가 되리라고 본다.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이 자기계발이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나 역시 주변에선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 현실에 안주하여 평안한 가정을 꾸리며 남편과 아이들에 존속된 삶이 그녀들에겐 가장 큰 인생의 목표이며, 본인 스스로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런 면에서 나는 생각이 좀 다른데, 그런 점을 두고 주변의 친구들은 현실성이 없다는 간편한 자기 합리화로 나를 매도하곤 했다. 나에겐 하고 싶은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물론 결혼이 아니다. 완벽한 독신으로 살 자신은 없지만, 그리 한다 해도 스스로의 능력만 인정 된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본 책에도 등장한 일화처럼 무능력한 여성이 결혼의 제도에 갇혀 오로지 돈 때문에 결혼생활을 지속한다는 보고서는 무척 놀랍다. 스스로 계발을 지속하면서 결혼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면 결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만을 바라보며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갑갑하게 지내는 일은 없지 않을까. 남편, 부모, 아이, 친구, 모든 내 주변의 인물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에서 그들은 결코 허물어지지 않는, 허물수도 없음은 분명하지만, 강요에 의해 살아가는 인생을 먼 훗날 다시 돌아보게 된다면 과연 무엇이 남겨져 있을까. 자기 계발은 중독이다.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끝이 과연 있는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하나씩 목표를 두고 차근차근 앞으로의 길을 모색한다면 결코 돈 때문만이 아닌 스스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365일 얼굴에 미소를 달고 있는 행복한 일을 찾아 성공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흔히 요즘은 사람을 걸어 다니는 상품으로 비유하곤 한다. 명품짜리 인생을 살기 위한 수많은 카운슬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라는 지름길을 발견하고 차근차근 찾아 간다면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멋진 삶을 살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라는 작은 책과의 만남으로 오늘부터 조심스럽게 내면의 길을 갈고 닦아 보리라 다짐한다. |
| 나는 이 책과 같은 자기 관리 분야의 책은 요즘은 잘 안 읽지만 예전에는 많이 읽었던 경험이 있다. 이런 분야의 책을 읽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나의 행복을 찾고’, ‘내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 책을 읽지만 그 책들의 내용은 서로간에 아주 닮아 있다. 즉 성공이나 행복을 위한 조건은 매우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권을 읽지 않더라도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많은 내용을 그 안에서 알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책들을 계속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기 때문이다. 정말 새로운 해가 시작이 되면 지난해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 책부터 먼저 찾아서 읽게 된다. 그래서 매년 초 베스트셀러에는 이런 책들이 항상 상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자기 관리 책을 계속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신에게 실망까지 하게 된다. 그래서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하는 책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정말 내 안에 있는 것이다. 기존에 내가 살아왔던 방법을 버리지 않고는 우리는 조금도 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방법론을 알건만 우리는 새로운 변화에 참여하지 않는다. 타성에 빠져있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의 안락함에서 한 발자국도 빠져 나오지 않는다. 과연 이런 나를 어떻게 하면 변화에 몸을 내 던질 수 있을까? 이런 책을 읽으면 우리가 제일 먼저 보이는 행동은 먼저 읽는 당시에는 머리를 끄덕이게 마련이다. ‘맞아, 맞아’ 를 마음 속으로 외치며 ‘내게는 이것이 부족해’ 라고 생각하고는 실천 방안도 마음 한 켠에 마련해 놓는다. 하지만 그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우리의 마음 속에 새겨졌던 그 실천 방안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만다.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노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진전이 없다. 변하지 않은 채로 다음에 또 이런 책을 읽어야만 할까? 저자는 이에 대해 저지르라고 외친다. 익숙한 습관과 결별하라고 권유한다. 내 안에는 너무도 괜찮은 또 다른 내가 숨겨져 있고, 그는 내가 알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한다. 세상이 나를 위해서 변해주지는 않는 것이다. 바로 내가 내 안에 있는 능력 있는 나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이 책 제목처럼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가 정답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말을 바꾸어야 할 것 같다. 나 하나라도 해야 된다. 아니 나부터 해야 한다. 세상이 안하고 있어도 내가 함으로 내가 새로운 길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길을 항상 따라서 갈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다니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어떤 길을 낼 수 있을까? 그 길을 한 번 닦아보자. 그래서 다음에는 이런 책을 안보고, 내가 한 번 써보자. 내가 변하자!! |
| 주로 일반인들을 위한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지식 전달을 다루는 살림지식총서에도 처세술과 자기경영에 관한 책들이 몇가지 있는데,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는 그러한 책들 중의 한권이다. 크게 네 개의 챕터로 나누어 저자의 주장을 전달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어 한계에 도전하라 - 우리는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고정관념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에 낙오되지 말고 기존의 의미없는 습관과 관념을 타파하라. 돈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도 안되지만 회피할 필요도 없는, 그 자체로 수단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다. 자신만의 고유성을 찾아라 - 자신만의 색을 나타낼 수 있는 특징은 오직 자신만이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내 안의 보물을 끄집어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라. 세상은 자신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행동은 빠르게, 흐트러짐은 없게 -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여 자신의 행동을 명확히 해야 한다. 닥쳐온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곧바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행동력을 갖추어라. 당신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 당신의 기분을 좋고 나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문제는 언제나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풍요로운 정신을 갖추도록 노력하며,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자. 인생의 방황기,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삶에 유용할 수 있는 충고들을 담고 있다. 자신의 삶을 그저 그렇게 보내고 있다고 느끼면 한번쯤 자극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100페이지라는 짧은 문고 속에서 그러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어떤 이들에게는 행운이 될 것이다. 자기경영,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다 그런 것들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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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4.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 살림 스스로 길을 만들어라.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생각이 인생이 되는 과정을 서술하는 느낌입니다. 출력하거나, 직접 글을 써서 어딘가에 붙여두고 두고 읽어도 괜찮을 듯 한 내용 같지 않나요 요 몇 년전 한참 유행했던 베스트 셀러 시크릿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인 듯 싶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거. 100% 동의하진 않지만 – 환경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신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 일단 자신의 생각과 행동, 습관을 긍정적으로 가지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을 바꾸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를 다이제스트 한 내용으로 보여 식상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좋은 내용인 듯 싶긴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고 노력하여 성공하라는 메시지 자체고 이 책의 단점은 오직 자기자신에 대해 알고 노력하여 성공하라는 메시지 자체입니다. 어떤 사회적인 문제나 상황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이런 문제에 대해선 그게 요즘 추세고 당연한 일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선 신경끄고, 니 자신이나 잘해라.. 라는 느낌인데...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한국과 기타 다른 나라들, 세계의 상황을 봤을 때 이런 식의 접근은 썩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어제 오늘 읽은 책만해도 ‘노동의 배신’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환경덕분에 먹고 살기에 급급한 미국한 워킹푸어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은데...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환경이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 까 합니다. 자유주의도 아니고 완벽한 복지국가도 하닙니다. 노력에 따라서 성공의 희열을 느낄 수 있고, 일을 하다가 실패한다고 해도, 사회가 보듬어 줄 수 있는 적정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3페이지. ... ‘출연한 CF까지 합치면 연간 수입이 수십억 원대에 이른다면 이렇게 한 사람이 돈을 쓸어가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말까지 나왔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20세기의 낡은 사고방식이다. 안타깝지만 현실은 이렇게 ‘최고가 모든 것을 갖는 구조’로 진행되어간다. 이제 전 세계 최고 경영자들의 수입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세상의 변화를...‘ -ㅁ- 이 책 필자는 미국에서 일어난 서브프라임 사태에서부터 리먼브라더스 사태, 그리고, 이 리먼사태 이후 정부가 월 스트리트에 세금으로 조성된 돈을 긴급지원금으로 지원해주고, 이 지원한 돈으로 ‘전 세계 최고 경영자’들이 보너스로 처받아간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론 부족한 상황입니다. 열심히 하면 뭐하나요? 기득권 층이 자신들의 것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부정적인 방법으로 손해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가하는 상황인데... 2004년. 10년도 안 되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사고방식도 낡은 듯 합니다. 요즘은 필자가 말한 20세기의 낡은 사고방식이 다시 부활하고 있는 듯 싶군요. 부자와 빈자가 모두 먹고 사는 데는 지장없는 사회. 부자는 좀 덜 벌고, 빈자는 좀 덜 가난하고. 이런 사회가 필자가 말하는 ‘최고가 모든 것을 갖는 구조’ 보단 훨 나은 구조인 듯 싶습니다. 과거에 세계적으로 지나친 복지의 병폐가 있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경쟁최고주의의 신자유주의의 세계보단 이 세상이 훨 인간적이지 않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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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쓰는 목적을 "나는 한 차원 높은 성공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94쪽 밖에 안되는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저자 이숙영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과 전혀 다른 분야(물리학)를 전공했지만 이 바닥에선 꽤나 경험 쌓고 지금은 잘 나가는 사람인 듯 하다. 자기 이름을 단 자기계발클리닉을 세워 원장을 할 정도라면야 뭐.
나는 기본적으로 이런 자기계발서, 성공서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내가 기독교에 가지고 있는 반감과도 비슷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몇몇 일부 너무나도 독실하고 신실한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타인을 잡아두고 하느님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지옥간다느니 하면서 원치 않은 설교를 하곤 한다. 가만 있고 싶은데 아무 곳에도 소속되고 싶지 않은데 무엇인가가 나에게 강요로서 다가오면 당연 싫.다. 그런 반감이라고나 할까. 자기계발서는 가만있는 나에게 다가와 강요를 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러한 책들이 담고 있는 메세지들은 마치 그들이 말하는대로 따라하지 않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는가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직접적인 강요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강요적 메세지를 전달한다고나 할까. 그래서 난 이러한 류의 책들이 싫다.
물론 읽고 따르면 참으로 도움이 될만한, 사회를 건설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 만한 메세지이지만, 차라리 난 그 시간에 철학서를 하나 더 읽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사색을 하길 권한다. 아 이것도 싫은 이들에게는 강요가 되겠군. 허나 정말로 그런 누구나 할 수 있는 교과서적인 메세지보다는 스스로 철학을 하면서 내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인간은 왜 행복해야만 하는가 등등에 대한 고민들을 하며 사는 것이 더 깊이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
나는 이 책에 대한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책은 매일매일 쏟아져내리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을 대표하여 나의 비난(?)을 받고 있을 뿐. 자기계발서, 성공서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충분히 별 다섯을 줄 만 하지만 난 둘 이상은 주지 못하겠다. 그나마 둘이라도 주는 것은 나의 기호와 주관에 순수하게 이 책을 바라봤을 때의 평가를 합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별 하나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나 할까.
대개의 성공서들이 말하고 있는대로 살면 모든 사람들은 건전하고 교과서적인 아주 깨끗한 삶을 살게 될 듯 하지만 불행히도 행복은 교과서적 삶에 들어있지 않다. 우리는 학교 도덕시간에 배우는 교과서 안에 들은 삶의 메세지들을 믿지 않는다. 그것은 그 시간을 보내온 지금의 나도 그렇고, 지금 학교에서 도덕을 배우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행복의 조건을 돈이라고 말하는 학생들의 대답은 결코 거짓되지 않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것은 사회가 돈이 행복을 보장하게끔 만들었기 때문이다.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다는 말, 그것은 거짓은 아니지만 전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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