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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찾습니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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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 이미 관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사회적 의미가 많이 달라져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는데, 그것을 청소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가벼운 부분들로 시작해서, 점점 복잡하고 무거운 관계의 면까지 확장되어가는 그런 구도로 책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관계의 가장 중요성을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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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 이미 관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사회적 의미가 많이 달라져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는데, 그것을 청소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가벼운 부분들로 시작해서, 점점 복잡하고 무거운 관계의 면까지 확장되어가는 그런 구도로 책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관계의 가장 중요성을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춤으로 해서, 건강하고 좋은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장 우선으로 잘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나와 나의 관계/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부분이 책의 중간 부분에 위치 한것도, 어쩌면 저자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관계의 내외적인 부분을 잘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가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이 관계의 성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드는 생각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자기 자신을 얼마나 개입시켜서 읽을지, 그리고 공감을 할 수 있을것인가였다. 읽는 청소년들이 이 책의 내용들에 대해서 긍정적이든부정적이든 어떠한 반응을 하고 생각을 하고 인식을 할터인데, 그그것들을 잘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서 생각하고잘 정립했으면 하는 바램이다정말 청소년들이 이 책을 모두 읽고 자기 자신을 찾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갔으면 좋겠다. 물론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임은 분명하다. 어른들도 알아야 청소년들,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소통하며 가르쳐 주기도 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들과도 그리고 어른들끼리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책에서 재미있는 점은 과거의 흥미로운 역사적 현상과 사건들을 가지고, 원인과 결과를 분석했다는 것에 있으며, '오호~' 감탄을 하며 읽을 수 밖에 없도록, 흥미롭게 매 장마다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와 소통을 잘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친숙한 말들이나, 노래의 가사(예를 들어, 이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등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하게 하며, 그 안에서도 저자 자신의 논리를 흐뜨리지 않고, 결말까지 잘 전개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청소년, 청년들에게 흥미가 있는 분야[연애, 우정, 스마트폰과 SNS]에 조금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적용부분을 잘 적용시켰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답을 찾아가기에 가이드를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s********t 201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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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찾습니다_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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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기 때문에 이 책의 주제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관계에 관한 어떤 색다른 이야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완 달리 초반부터 몰입도가 떨어졌다. 흔히 알법한 이야기, 즉 다 아는 이야기였다. 이미 알게 모르게 자신만의 이론이 성립된 탓일까, 아니면 어른의 잣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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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기 때문에 이 책의 주제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관계에 관한 어떤 색다른 이야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완 달리 초반부터 몰입도가 떨어졌다. 흔히 알법한 이야기, 즉 다 아는 이야기였다. 이미 알게 모르게 자신만의 이론이 성립된 탓일까, 아니면 어른의 잣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이해하려 했던 까닭일까. 일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펴낸 우리 반 일용이를 읽고 이 책은 교육에 몸담은 어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의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이상적인 이야기가 만연하다.

하지만 청소년들 보다 경험이 조금 더 많다고 해서 관계에 대한 고민도 멈출까? 돌이켜보니 나는 지금도 인간관계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내가 아직도 인간을 대하는 법을 완전히 알지 못 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이 책을 대하는 것이 조금은 더 수월해졌다. 그리고 얼마 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을 요청받으면서 마침내 이 책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수업을 요청한 기관은 아이들에게 인문학적인 소양을 길러주기를 바랐다. 그 당시 나는 아직 이 책의 두 번째 꼭지인 우정부분에서 지지부진하게 진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기관의 요청을 듣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이 책이었다. 인문학적인 소양!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가치와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다른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존재한다. 인문학 수업 제의는 얼마간 시큰둥했던 나에게 이 책의 가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야 이 책의 필자들이 관계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헤아리게 되었다.

사실, 관계라는 것은 꽤 추상적인 말이다.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또 그렇기에 명확하게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는지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 책의 저자도 정답을 내려주기보다는 삶의 문제를 일정한 거리에 두고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같았다. 또한 아무리 어렵더라도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을 같이 해쳐나가자라는 따듯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 우정, 가족과의 관계, 나를 이해하는 방법 등은 인간이 직면하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의 양상이다. 이를 피할 수 없다면 어떤 식으로든 올바른 방향을 일러주고 다독여줘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다만, 청소년들이 실제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의 머릿속에 이 책의 한 구절이 떠오를까? 이 책도 결국엔 피상적인 이론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피부로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자극적이거나 흥미진진한 요소도 없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교과서처럼 정직한 이론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유익한 내용이라도 흥미를 끌지 못하는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는 허구적일지라도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재밌게 읽게 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인간관계 앞에서는 약해지기 마련이다. 요즘은 관계를 맺는 대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새로운 문제들도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때문에 누구도 이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책은 어른들이 경험했기에 알 수 있었던 청소년기의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따라서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보고 나름의 답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t******d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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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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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이나 성인들도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힘들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관계맺기에 대하여 충분히 고민하고 토론하기에 안내자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있는 가정에서, 중,고등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에서, 그리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모인 엄마들의 모임에서도 이 책을 중심으로 주제들을 따라서 관련 책도 읽고 서로의 생각도 나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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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이나 성인들도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힘들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관계맺기에 대하여 충분히 고민하고 토론하기에 안내자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있는 가정에서, 중,고등학교의 또래상담 동아리에서, 그리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모인 엄마들의 모임에서도 이 책을 중심으로 주제들을 따라서 관련 책도 읽고 서로의 생각도 나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책 속의 주제는 연애, 우정, 스마트폰과 sns,나와 나의 관계, 가족, 어른과 권위, 연예인 팬덤, 관계중독, 멘토링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주제들 모두 우리가 늘 고민하고 걱정하고 갈등하는 것으로 저는 아끼듯이 읽었습니다. 특히 저는 연예인 팬덤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그러면서도 어른으로서의 역할이 뭔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이 더 마음에 든 것은 참고해서 읽을 수 있는 도서와 영화 등을 함께 간단히 소개해주면서 호기심을 더 크게 하고 찾아서 읽고 싶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선물할 거 같습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s******k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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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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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교과서 같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좋은 주제를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좀 따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래 인용한 부분까지 읽게 됐을 때 알게 됐어요. 제가 생생하게 겪고 있는 일과 책의 내용이 연결될 때에야 책이 확 다가온다는 걸요.   “이런 사람들은 남들의 주목과 칭찬을 받기 위해 아주 과장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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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교과서 같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좋은 주제를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좀 따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래 인용한 부분까지 읽게 됐을 때 알게 됐어요. 제가 생생하게 겪고 있는 일과 책의 내용이 연결될 때에야 책이 확 다가온다는 걸요.

 

이런 사람들은 남들의 주목과 칭찬을 받기 위해 아주 과장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이상적 모습을 그리면서 여기에 맞게 자신을 연출하고, 남이 자신을 비판하면 아예 관계 자체를 회피합니다. 이상적 자아가 현실적 자아보다 지나치게 커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해 애착이 많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존감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도 전혀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남을 배려할 수 없고, 남들이 자신에게 무관심하거나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면 강한 분노와 피해의식을 느낍니다. 충분한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11)

 

요즘 제가 학교에서 만나는 학생 중에 꼭 이런 학생이 있거든요. 17년을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별의별 유형의 아이들을 만나봤지만 이런 아이는 처음이에요. 제가 보기엔 별 것 아닌 친구들의 뒷담화를 듣고선 그 뒤부터 교실에 있는 걸, 친구들과 함께 있는 걸 너무 힘들어하면서 학교에 안 나오거나 나와도 교실에 못 들어가고 보건실이나 상담실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아프거나 하면서 계속 몸도 아프다고 하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예요. 마음이 몸을 아프게 하는 악순환이랄까. 그런 아이를 대하면서 답이 없는 저한테 답답하던 차에 인용 부분을 읽고선 영감을 얻었습니다. ‘억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구나’, ‘아이가 마음의 힘을 회복할 때까지 편안하게 지지해 줘야겠구나이렇게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제 마음이 편해졌고, 그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니 아이도 좀 편해졌습니다. 책이 고마웠어요.

그러고나서는 책의 주제와 더불어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고 있는 고정관념(예를 들어 모성애같은)들이 자연스럽게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업시간에 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걸 보고선 똘똘한 한 아이가(중학교 2학년입니다) 저한테 와서 책 좀 보자고 해요. 그래서 줬더니 차례를 살펴보다가 스마트폰과 SNS’ 부부만 읽고 돌려드리겠다고 합니다. 일단 이 책이 다루는 관계의 영역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건드리는 데는 성공. 그 녀석이 쉬는 시간 십여 분만에 그 부분을 다 읽더군요. 와우! 재미있냐는 제 물음에, 웃으며 답합니다.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돼서 좋다고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청소년들이, 또 어른들 다수도, 잘 모르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과학 지식들을 관계라는 주제와 연결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점이요.

m*****3 201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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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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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생인 큰 아이에게 줄 선물로 고른 책이었습니다. 막상 받고 보니 잘못 골랐다 싶었네요. 한참을 미뤄놓고 있다 문득 생각이 나 들고 본 책은 오히려 제게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동안, 결국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내'가 있음을, '내'가 제대로 서 있어야 함을 자꾸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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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학생인 큰 아이에게 줄 선물로 고른 책이었습니다. 막상 받고 보니 잘못 골랐다 싶었네요. 한참을 미뤄놓고 있다 문득 생각이 나 들고 본 책은 오히려 제게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동안, 결국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내'가 있음을, '내'가 제대로 서 있어야 함을 자꾸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는 나 말고 '네' 탓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 '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하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내 친구를 찾는 길에서 나를 찾는 길로 들어서는 일...청춘, 청소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고 늘 잊지 말아야 할 일임을, 역설적으로 "내 친구를 찾습니다"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하겠네요. 아이에게 책 내용은 아직 뜬구름같은 것일테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s******e 201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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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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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말을 하는 건 관계 맺기가 잘못된 내 주위 사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졸업을 앞둔 중3아이들이 학교생활이 힘들다고 말을 해서 들어보면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에 눈물을 보이는 것이다. 힘들어 하는 아이한테 다른 말을 할 수 없어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다. 읽은 뒤에 아이는 버티겠다는 말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구체적인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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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말을 하는 건 관계 맺기가 잘못된 내 주위 사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졸업을 앞둔 중3아이들이 학교생활이 힘들다고 말을 해서 들어보면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에 눈물을 보이는 것이다. 힘들어 하는 아이한테 다른 말을 할 수 없어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다. 읽은 뒤에 아이는 버티겠다는 말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구체적인 지침이 이 책에 들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잘못 맺게된 관계를 다시 풀어볼 수 있는 실마리는 충분히 제공하는 책이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람들 사이에 적당한 거리와 친밀도를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나이들면서 더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럴 때 내 곁에서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3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