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스 고딘은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을 통해 제품을 팔려고 애쓰지 말고, 팔리는 제품을 만들라고 주장을 합니다. 제품 그 자체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눈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힘들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지요. 이 책의 저자 역시 비슷한 맥락에 서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기업에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지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은 이직이 코앞에 닥치기 전에, 졸업이 코앞에 닥치기 전에 미리 읽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코치나 멘토를 두고 함께 준비를 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4P이론을 소개하면서 시작한 이 책은 마케팅 전략을 응용하여 퍼스널 브랜드를 높이는 7단계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자신의 브랜드로 인생의 지도를 그려라, 2) 성공 비전을 만들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 3)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 4) 자신의 시장가치를 산출하라, 5) 나의 상품 가치는 내가 만든다, 6) 팔리는 '나'를 위한 시나리오 만들기, 7) 끝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프로그램. 각각의 단계마다 직접 따라해볼 수 있는 13가지 진단툴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말, 연시에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새롭게 다짐을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05.12.25) 인상깊은 구절 : 면접 매뉴얼을 이용하여 일문일답 하는 형식을 기억하는 일보다 자신의 주장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알고 싶은 부분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대답할 수 있는 평범한 내용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의견과 주장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왜 그 일에 찬성을 했습니까?' 이러한 자문자답을 통한 훈련이 자기 자신을 차별화시켜 주는 요소이다.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데 가장 적당한 장소는 전철 안이다. 전철 안은 온통 광고투성이다. 그 타이틀에 관하여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으로 30초 정도 정리를 해본다. 예를 들어 새로 나온 음료가 붐이 일고 있다는 기사라면 왜 이 음료가 붐이 이는 것일까? 배경은 대체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