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피는 얇지만, 내용은 꽤 충실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들(빛깔있는 책 시리즈 같은)을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내용도 없으면서 분량만 늘려 팔아먹는 책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차이나타운 없는 나라> 라는 원제보다
부제인 <한국 화교경제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부제가 책의 실제 제목이다.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북한의 이야기도 약간 들어가 있음) 화교들의
역사가 통시적으로 잘 기술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