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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풋풋하면서 서툴렀던 두사람이 후편은 시원시원하게 이야기가 전개되고있네요~ 워낙 잔잔한 작품을 그려나가는 작가분이라 이 작품도 작가분의 색이 그대로 묻어나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청게는 청게나름의 맛이 있어서 담백하게 읽어 내려갔네요 짝사랑의 마침표까지 보아좋았고 이들의 대학생활도 보고 싶네요~ |
| 롱 피리어드 (하)는 상권에서 쌓아 올린 감정의 긴장을 조심스럽게 풀어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마침표를 찍는 권이다. 특히 작가 후루야 나기사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돋보이는데,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시선과 침묵 사이에서 선명하게 전해진다. 오랜 시간 엇갈려 온 감정이 솔직한 고백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과하지 않게 그려져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상처와 후회를 지나 서로를 선택하는 결말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국내판은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소꿉친구 서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마무리다. |
| 롱 피리어드 상권에서 겨울 계절로 이어지는 롱 피리어드 하권입니다. 이츠키의 형과 관련된 과거 이야기도 나오고 겨울 특유의 분위기가 책 속에 잘 녹아 있어요. 책 안쪽도 감성적이고 예뻐요. 후루야 나기사님의 책이 더 정발 된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
| 하고 조용한 편이라 좋았어요 상권도 좋지만 하권에서 끝맺음이 잘 돼서 더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림체도 준수하고 선이 얇아 취햔에 맞고 좋았습니다 다만 씬 비율이 적은 스토리 위주의 작품이긴 합니다 |
| 제목이 가진 의미가 뭘까했는데, 중의적이네요. 천재형 이츠키는 다정해서 힘든거 같아요. 뭘해도 다 잘하고 성과를 내면 타인을 무시하거나 자만심이 커질수 있는데 노력하는 타인의 눈물에 맘 쓰는 아이네요. 이츠키의 능력을 시기질투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른 행동을 한 유세이를 이츠키가 함께하려는 이유를 알듯해요. |
|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담은 내용!작화와 스토리 모두 나름 잘 읽었던 후루야 나기사 작가님의 롱피리어드 (하)권 후기입니다. 특별한 점 없이 스토리가 무난하게 흘러가 잘 읽을 수 있었고 상권 하권 모두 표지가 예뻐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