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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원피스 ONE PIECE 110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실 처음에만 하더라도 정말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는 소년 만화라는 점에 이끌려 보게 되었던 작품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ONE PIECE의 주인공인 루피를 비롯한 그의 동료들의 행보를 계속해서 따라가게 되면서 한 권씩 보아 나가던 것이 어느새 110권까지 함께 하게 되었네요. 원피스 ONE PIECE 110권 같은 경우, 그간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귀결이 나는 동시에 다시 한번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는 루피 일행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보니 원피스 ONE PIECE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한동안 원피스를 보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도 다시 한번 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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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헤드 편에서 루피와 동료들은 세계정부의 음모와 정면으로 맞선다. 비밀이 드러나며 오다의 치밀한 복선이 하나둘 회수되고, 전투와 진실이 교차한다. 밀짚모자 일행의 결의가 더욱 단단해지고, 세계의 균형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다음 권이 기대되는 강렬한 전개다. |
| 시간날 때는 애니로도 보고 한 권씩 사서 모으다보니 벌써 110권이네요. 108권부터 카드도 넣어주니 예약구매하는 재미가 더 좋네요. 111권에서는 '에이스'카드 주면 좋을텐데... 많은 분들은 장기 연재가 되면서 너무나 다양한 캐릭터에 지쳐가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이 안나면 앞권들 복습(!?)도 하면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반가워하며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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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원피스 110권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보던 작품인데 아직도 절찬 연재중ㅋㅋㅋㅋ 진짜 유딩때부터 본 것 같네요ㅎㅎ 오히려 성인돼서 원작 읽는게 내용 이해에는 더 좋은 것 같아요!! 결말 어케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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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권 결말.. 베가 펑크는 전세계는 바다에 가라앉을 것이란 폭탄 선언과 함께 최초로 해적이라 불린 조이보이를 이기기 위해 고대 20개 왕국의 임시 공동체 연합군을 만들었음을 말한다. 또한 기록이 사라진 100년 사이 대륙은 바다에 가라앉아 현재 우리들은 섬에 살아가고 있으며 이를 침몰시킨 고대 병기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며 그것은 원피스와 관련있다고 하고 이번권이 끝이 난다. 원피스의 결말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여 15년 만에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었는데 지금 진행하는 속도로 보아선 남은 복선이 풀릴려면 한 10년은 걸릴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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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오로성에 대한 혐오감이 최고점을 찍었던 110권... 솔직히 지들이 뭔데 저러나 싶고 ㅋ쿠ㅜㅜ 혁명통와요.. 드래곤이 왜 혁명군 됐는지 백번 이해가고 ㅠㅠ 베가펑크 진짜 마지막까지 개큰감동이었음...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 같ㄷ라까... 보니만 보면 눈물이 남... |
| 이것저것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원피스가 요새 재미있어지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110권이 나왔길래 너무나도 반가워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과연 재미있는 것 같다. 뭐라고 해야할까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어떤 점에서는 약간 지루하게도 느껴졌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쌓아올려서 이런 내용 전개가 되는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
| 이 작가님의 작품은 이거 하나인가? 장편 말고 짧은 단편은 어떻게 내실지 궁금하다. 길고 긴 이 원피스도 나쁘지는 않지만 짧은 작품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 보고 싶어. 엄청나게 길지만 길어도 산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현실세계에서 가끔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는데 그래서 원피스의 세계가 더 매력있어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좀 받기도 한다. 루피가 물론 재능도 있고 열정도 있고 한 것을 알기는 하는데 이렇게 작았던 소년이 열매도 먹고 배도 타고 어찌어찌 하면서 동료도 모으고 현상금 명단에도 오르고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과 접점도 가져가면서 온갖 모험을 하는 것이 매력있지 않다면 무엇이 매력이 있겠냐는 그런 생각이다. 만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좋고 한편으로는 슬프다. 나도 이젠 어른이야? |
| 가끔 내가 예전에 썼던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곤 하는데 어떤 글의 리뷰에서 제목을 보고 받은 인상에 대해서 적어놨더라. 그래 제목하면 이 원피스를 뺄 수가 없지. 처음에는 원피스가 대체 뭐지 하고 봤었는데 보다보니까 원피스라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모험물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그걸 찾고는 있는 것 같은데 찾는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열심히 다들 자기 일 하느라 바쁜 걸 보면 과연 원피스란 무엇인가 싶고 사실 무엇인지도 아직 정확히 나오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