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청소년들의 문해력 관련 내용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아이들은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어휘력, 문해력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입니다. 이 책은, EBS 강사로 유명한 이서윤 선생님께서 집필한 책으로 스토리 텔링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글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이서윤 선생님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이서윤 선생님은 '이서윤의 초등 생활처방전'이라는 유튜브를 운명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구독자 수만 1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저도 '이서윤의 초등 생활처방전'은 구독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꼭 보고 있어요. 초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이서윤 선생님께서, 또는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아이 초등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서윤 선생님은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분인데요, 그래서 지금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 부족한 것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세요. 그런 이서윤 선생님께서 초등 학생들을 위한 책을 출판하셨다고 하니까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는 총 10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읽었을 때, 총 10주면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서 일주일 동안 배운 고사성어들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면서 내용을 익히고, 확인할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진도 확인표가 있어서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없어도 아이 스스로 진도 확인표를 통해서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고사성어를 익히면서 자기 주도 학습까지 함께 할 수 있답니다^^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네 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림도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초등 아이들의 심리를 딱!! 파악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로 되어 있더라고요^^ ![]() 네 컷 만화로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끌면서 고사성어를 제시한 뒤, 고사성어 뜻을 우리의 일상과 연관지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뒤, 예문을 통해서 방금 익힌 고사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야기하고,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와 반대 뜻의 고사성어를 함께 익히면서 그 뜻을 정확히 알고 마지막으로 비슷한 뜻의 속담까지 살펴보면서 고사성어 뿐 아니라 속담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사성어를 하나씩 익혔다면, 토요일에는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서 일주일 동안 배운 고사성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뜻을 보고 빈칸도 채워보고, 예문과 초성을 보고 고사성어를 맞히면서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듯 자연스레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 친구들 책 읽기 싫어하죠. 그러다 보니 문해력 저하가 큰 문제로 떠오르는 현실이고요, 그런데,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는 동화로 읽는 재미있는 초등 고사성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다 보면 저절로 고사성어가 외워지는 마법의 효과가 있더라고요^^ 어려운 고사성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를 추천합니다!! #읽다보면저절로외워지는초등고사성어 # 초등고사성어 #재미있는고사성어 #고사성어 #초등도서 #미자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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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ebs 이서윤 선생님이 출간한 책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어휘를 익힐 수 있어서 아이가 즐겁게 읽었습니다.. 안다고 해도 놓쳤을 수 있는 어휘들을 익히고 또 다지는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어휘가 약한 친구들이 읽어도 좋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다양한 어휘를 한번에 접할 목적으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만나는 어휘들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어휘 하나하나 알아게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흐름상 딱딱하지 않게 배우는 어휘들이라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구성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이서윤 선생님 책이라 믿고 읽고 있습니다. 총 2권 구성인데, 2권 모두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어떤 걸 먼저 읽어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이도 저도 이 책이 더 재미있긴 했습니다.^^ |
이서윤 선생님의 책을 좋아하는데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신나게 읽습니다 아이가 한자에 관심을 가지면서자연스럽게 고사성어로 관심사가 옮겨 가 찾아보게 된 책입니다. 중학교 입학 전 항상 고민되는 문해력 그 안에 포함된 고사성어 이서윤 선생님은 이 책에서 사람들의 지혜와 생각 중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 그중 하나가 고사성어이고, 그래서 옛이야기에서 유래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쓴 책이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 그리고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 로 이어집니다 이 책은 1.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고사성어가 쓰이는 상황을 제시 2. 추론과 이해력을 기를 수 있고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 / 반대 뜻의 고사성어 / 비슷한 뜻의 속담을 정리 3. 퀴즈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진도 확인표로 10주 완성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또 책을 보자마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습니다 일거양득부터 하나씩 봤으면 하지만 끝없이 질문을 하면서 보고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외워가면서 봤으면 하는 엄마 마음은 엄마 혼자만의 것으로…. 작심 3일이 되더라도 엄마가 하루에 고사성어 하나씩은 짚어주겠다 하고 시작해 봅니다.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일주일 뒤에 그동안 하루에 하나씩 했던 고사성어를 퀴즈로 되짚어가며 마무리합니다. 요즘 아이가 초3 올라간다고 의논없이 남편이 휴대폰을 사줬습니다 그 후로 책을 아주 좋아하던 아이가 책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긴 글을 싫어하기 시작해서 다시 엄마가 읽어주기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와 함께 병행되는 고사성어 익히기에 안성맞춤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미자모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10주 완성 초등 고사성어 정복하기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 >입니다. 최근 "공부가 뭐니"에도 출현하시고 초등교육 관련 책을 많이 내신 이서윤 선생님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초등 공부에 진심인 이 선생님이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시리즈를 내셨어요. 제가 데리고 온 책은, 고사성어 편!!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 다들 걱정하시는 부분은 같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잘 읽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 건지,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사성어는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고사 성어는 평소에 접할 일도 별로 없고, 자주 쓰는 말들도 아니어서, 아이들이 당연히 어려워할 수밖에 없죠.. 이런 부분들이 부모가 따로 챙겨줘야 하는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 >는 제목 그대로 책을 그냥 읽기만 해도 그 뜻과 단어가 이해가 될 만큼 쉽게 쓰여 있어요.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삽화도 정말 재미있답니다. ![]() 책은 총 10주 완성 스케줄로 이루어져 있어요, 매주 5개의 고사성어가 나오고, 그 주에 나왔던 고사 성어를 복습할 수 있는 고사성어 퀴즈 페이지가 있어요. 저도 헷갈리는 고사 성어들이 꽤 있네요,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한 개의 고사 성어마다 재미있는 삽화와 간단한 상황 이야기가 나오고, 해당 고사 성어의 뜻풀이가 나와요. 如反掌(여반장)의 뜻을 아시나요?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쉽다는 뜻이래요. 예문과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 비슷한 뜻의 속담까지 함께 나와 있으니, 이해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서윤 선생님 가르침의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책이기도 하네요. ![]() 이해를 했으면, 꼭 해봐야 할 활동! 실생활에 써먹어보기!! 영어 공부할 때도 느꼈지만 내가 한번 써먹어보냐 아니냐는 정말 큰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일부러라도 그 상황을 만들어서 쓰곤 했었거든요. 그런 말들은 쉽게 까먹어지지 않아요. 여반장도 몰랐었는데 낭중취물이라뇨^^;; 이것도 모르겠네요;; 정말 만만한 고사성어가 아닙니다. ![]() 5일 치 매일 1개의 고사 성어를 읽어 나갔다면 6일차에는 "고사성어 퀴즈"!! 한 주간 배운 내용을 가볍게 복습하는 의미로 풀어보면 좋은 페이지예요. 스스로 풀어보면서 어려웠던 단어 쉬웠던 단어들을 되짚어보면서 다시 기억시켜주면, 기억은 더 오래오래 갈 수 있겠죠 그렇게 읽어보고, 이해하고, 써먹어보는 고사성어!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닌 조상의 지혜를 알아가는 재미있는 공부의 과정이라 생각하게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공부는 무엇보다 재미가 우선이니까요 ^^ 속담 좋아하고 역사 좋아하는 저희 아이 고사성어도 좋아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서윤 선생님의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로 우리 아이 국어 실력 쑥쑥 올려보아요. #이서윤 #읽다보면저절로외워지는초등고사성어 #데이스타 #미자모 #미자모서평 #초등어휘 #초등문해력 #초등국어학습 #고사성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 초등 고학년에 접어드니 어휘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이나 어휘들이 한자어로 된 단어들이 많으니 이이가 어려워하지 않을카 염려되기도 해요. 그래서 요즘 어휘 관련 서적들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 책의 저자 이서윤 선생님은 초등 엄마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거예요. 16년차 초등학교 현직 교사이자 ebs강사로도 유명한 분이죠. 유튜브 초등생활 처방전을 통해 국어학습 노하우를 알려주시기도 하죠. <공부가 뭐하니>등 교육채널에서 다양한 국어지도방법을 소개해주시기도 했답니다. 새롭게 출간된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는 단순히 어휘를 암기하도록 지도하는 학습법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학습동화라서 초등학생이 처음 접하는 어휘교재로 딱인거 같아요. 수록된 총 18개의 이야기는 모두 이서윤선생님 교실에서 있을법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했다고 하네요. 학교현장의 이야기라 아이가 더 몰입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속에 녹여든 어휘들을 읽으며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어휘 톡톡!>에서는 동화 속에 등장한 어휘들을 어휘의 유래, 개념, 한자어, 관련예문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어휘 이해에 도움을 주었어요. 저자는 어휘에 대한 의미들을 익혀가면서 새로운 어휘를 만나더라도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통해 언어의 의미를 추측해보는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이 책의 목표로 삼고 있대요.<한자어휘!> 에서는 앞에서 배운 어휘의 한자어를 확장하여 그 한자어가 들어간 다양한 어휘들을 배우게 됩니다. 가령 역량이란 어휘를 배웠다면, 역설. 강력, 역작 등 단어들은 통해 '역' 자가 들어간 한자어의 의미를 유추해보는 힘을 길러줍니다.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어휘>를 읽다보면 왜 저절로 외워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재밌는 동화를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책~~아이들 침대 옆에 두고 하나씩 읽으며 잠드는 베드타임 도서로도 좋을 거 같아요.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로 재밌게 어휘를 익히는 책이라 초등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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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선생님은 초등 입학책부터 한자어휘~책을 써주신 작가님이시자, EBS 수많은 초등 수업에서 처음만나게된 16년차 현직 초등교사 선생님이시다. 초등생활 처방전는 늘 구독중이고, 아이의 초등 생활은 초등입학을 시작으로 이서윤 선생님의 수많은 책들과 온라인 수업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었다.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 하신 선생님이시기에, 현실에대해 너무 잘 아시기에,,,,,, 책을 지루해하고 숏폼에만 중독된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켜주기위해 효과적인 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한 분이시다. 단편의 재미있는 동화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사성어를 볼수있게 만들어주신책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고사성어 중학 입학전 반드시 익혀야할 필수 고사성어로 초등필수 고사성어 133개나 수록되어있다. 초등 어린시절 한자를 배우고, 급수 자격증을 다 취득해도 꾸준히 학습하지 않으면 다 잊혀지게 되는 현실!!! 이렇게 스토리텔링 학습동화를 꾸준히 접하면 잊혀지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큰도움이 될거같다.
거부감없이 집중되는 노랑색 상자에 담긴 고사성어들 고사성어에 맞는 웹툰/그림 삽화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집중력 upup 스토리 텔링동화를 통해 고사성어뜻이애하고 익히기 예문만들기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 반대 뜻의 고사성어 비슷한 뜻의 속담 이렇게 50개의 고사성어 / 유사 또는 반대 고사성어 / 필수 사자성어들이 가득 담겨있다. 같이 준비해주신 10주 진도표를 활용해서 꾸준히 하루 한가지 이야기씩 읽다보면 어느새 고사성어 실력이 일취월장 해질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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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방식이 예전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면서 글보다는 영상을, 종이보다는 화면을 통해서 배워가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빠른 시간에 찾고 배울 수 있고 간접적인 경험을 할 방법이 많아진 것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정보과잉으로 차분하게 꼭꼭 소화하여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은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문해력이 부족하다'라는 말이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저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 어떤 방법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 지 부모로서 고민이 많이 된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는 그런 고민을 또다른 방식으로 덜어줄 수 있는 책 같았다. 이서윤 작가님은 16년차 초등교사이시자 EBS공채 강사이시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솔류션을 통해 초등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 한다. 실제로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용한 국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어쨈'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데 이 책도 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니, 책의 재미는 보장된 셈이다. 책에 나오는 모든 동화의 설정이 초등학생 5학년 5반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학교 생활을 떠올리기 쉽고 몰입하기에도 충분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야기 동화파트는 4컷 만화로 상황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작한다. 우리집 어린이는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했는데, 그렇게라도 관심을 갖으면 다음 동화도 읽고 싶어질 것 같아, 4컷 만화가 제일 재미있는 건 당연하다고 응원해주었다. 만화에 뒤이은 동화 부분도 3~5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동화의 중간중간 이 책에서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어휘와 표현이 컬러 볼드체로 인쇄되어있고 번호도 매겨져 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길지 않기 때문에 동화를 읽으며 “이게 무슨 뜻이지?”라고 의문을 가졌던 어휘들을 바로 다음 장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서처럼 공부한다거나 암기해야한다는 압박 없이 잘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동화가 끝나면 동화 속에서 갈색 컬러 볼드체로 적혀있던 어휘의 뜻과 어휘가 들어간 예문이 나와있는 “어휘 톡톡” 이 나오는데, 앞에서 매겨진 번호도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읽다가 찾아서 읽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그 다음으로 어휘 톡톡에 등장했던 어휘 중 하나의 한자를 가지고 관련 한자어의 뜻과 예문을 제시하는 “한자 톡톡”이 나온다. 한자 한글자에서 관련 어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한 글자를 중심으로 마인드 맵으로 구성하는 독후 활동을 해봐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어휘 테스트”페이지를 통해 동화- 어휘 톡톡- 한자 톡톡 으로 익혀 온 어휘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기억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어휘테스트는 매 에피소드 끝에 있는 것은 아니고 3개의 에피소드마다 나온다. 몇 회를 묶어서 복습 테스트 개념으로 생각하고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 에피소드가 끝나면 부록으로 어휘 목록이 가나다 순으로 나와있어 책을 읽다가 지나간 부분에서 배웠던 어휘를 다시 찾아보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 교실에서 한 학생의 지갑이 없어진 상황을 그린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시치미 뚝 떼고", "미궁", "불현듯", "찰나"와 같은 표현이 나온다. 에피소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데 그 상황에서 나올 법한 어휘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유추는 가능할 것 같다. 어휘 톡톡의 장점은 단순히 뜻을 풀이하는 것을 넘어서 어휘의 기원이나 관련된 이야기도 풀어놓아 어휘를 기억하기 쉽게 해놓았다는 점이다. "찰나의 유래"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이야기" 같은 것을 읽다보면 그 뜻이 기억에 많이 남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라는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짧은 글이라도 새로운 어휘와 표현의 뜻을 글 속에서 유추해보고 어휘 톡톡을 통해 실제 뜻과 얼마나 비슷하게 맞췄는지 살펴보면서 퀴즈 풀듯 하면 좋을 것 같다. 또 한자 톡톡으로 쉽게 익히기 어려운 한자어들을 그물처럼 확장해 보고, 어휘 테스트는 다독 후에 퀴즈 맞추기로 해본다면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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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 성어는 16년 차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이서윤 선생님이 쓴 책이다. 공부 정서 & 전략 & 독서로 멀리 가는 현명한 공부법을 지향하는 선생님으로 유명하고 지은 책으로는 <초등 공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서윤 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 <이서윤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 등 다수가 있다. 재미있고 유용한 국어 경험을 초등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국어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서윤 선생님이 이 책을 집필하면서 초점을 둔 부분은 언어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데 두었다고 한다. 예문을 통해서 고사성어가 쓰일 수 있는 상황을 소개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써먹을 수 있도록 첫번 째 목표를 두고 한 가지 고사성어를 익히면서 비슷한 뜻, 반대 뜻, 비슷한 뜻의 속담도 함께 소개하면서 확장활동을 연계했다. 문해력과 동시에 추론력,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이서윤 쌤이 <읽다보면..> 시리즈 중 고사성어를 출간하는 이유는 시간을 초월하는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있고 영어 속담에도 보면 비슷한 내용이 존재한다. 그렇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공통된 지혜라면 한 번쯤은 공부해 볼 만하지 않겠는가 하며 제안한다. 이런 소소한 시작이 결국 고전을 읽을 수 있는 밑거름을 작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림을 그린 박소라 아티스트는 일상툰, 직장인툰, 조카툰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글을 쓴다. 그린 책으로는 <KBS 옥탑방의 아이들>,<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등이 있다. 만약 내 아이가 쇼츠를 즐겨 보고 긴 글을 읽지 못하거나,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집중력이 길지 못해서 문제집은 손도 대기 싫어한다면 딱딱하고 지루한 문제집 대신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이해하며 습득하는 어휘력, 문해력 솔루션이다. 이 책 안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넣으므로 초등학교 때 필수로 익혀야하는 고사성어를 수록 하였다. 아직 겨울방학이 남아있는 이 시점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퀴즈를 맞추거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복습을 한다면 부모로서 막연한 불안감은 한켠 줄일 수 있겠다. ![]() 목차 뒤에는 진도 확인표를 수록해서 아이 스스로가 체크하거나 부모가 함께 체크하면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하루 한 개의 고사성어를 익히고 매주 토요일에는 그 주에 배운 5개의 고사성어를 체크하는 퀴즈를 수록하였다. 책에서 권장하는 속도에 따르면 10주 약 3개월이면 한 권을 완독할 수 있고 꼭 완독을 목표를 두지 않더라도 틈틈히 관련된 내용을 학습할 때 사전처럼 펼쳐봐도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 고사성어를 소개하면서 맥락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와 한자, 뜻, 중요도까지 핵심내용을 첫 페이지에 담았다. 그리고 그 다음 장에는 고사성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예문만들기, 비슷한 뜻, 반대 뜻 , 비슷한 뜻의 속담을 수록하면서 확장학습이 가능 하도록 구성하였다. 한 주에 배운 고사성어를 복습할 때는 뜻 보고 빈칸채우기, 예문과 초성보고 고사성어 맞히기 등 퀴즈 형식으로 너무 어렵지 않게 복습하면서 반복학습을 유도하였고 아이 스스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친구 혹은 부모가 놀이로 유도해도 활용도가 좋겠다. 내 아이가 고사성어를 자유자재로 당장 활용하기는 어려워도 고사성어가 나왔을 때 주늑들지 않고 추론을 하거나 학습이나 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길 원한다면 이서윤 선생님의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고사성어>를 추천한다.^^ ![]() |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학습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독해를 꾸준히 하고 있어도, 어휘를 많이 알고 있어도 이를 문장으로 표현하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아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고사성어는 평소에 문장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한자어를 충분히 학습하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이었어요.고사성어를 어떻게 재밌게 학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신 이서윤쌤께서 스토리텔링 학습동화를 출간하셨네요. 이서윤 선생님은 공부가 뭐니를 비롯해 다수의 교육관련 방송에 출연하시면서 학교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국어학습을 위해 애쓰고 계시죠. 저자는 이 책의 목표를 "일상생활에서 고사성어를 많이 써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재밌어요. 어떤 고사성어에 대한 한자어 의미 외에도 삽화를 통해 쓰임상황을 한눈에 알게 해줍니다. 먼저 스토리텔링 동화를 통해 이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여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고사성어 뜻 이해하기 설명을 통해 이야기를 통해 예측한 의미가 맞는지 확인해봅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바로 다양한 활용과 확장입니다. 여러 문장 속 예문을 이러저러한 쓰임을 눈으로 확인하고, 비슷한 또는 반대의 고시성어까지 살펴봅니다. 심지어 비슷한 뜻의 속담까지 파악하는 과정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니 아이가 이 고사성어를 절대 잊지 않겠다 싶어요. 5개의 고사성어 학습이 끝날 때마다 뜻보고 고사성어 빈칸 채우기, 예문과 초성보고 고사성어 맞추기 등 고사성어 퀴즈가 있어 마무리 정리까지 되네요. 50개의 고사성어를 10주간 동화로 재밌게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일상생활에서 술술 활용가능해질거 같아요. 유사 또는 반대 고사성어까지 하면 초등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사자성어 133개를 모두 익힐 수 있답니다. 옆에 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 찾아볼 수있는 책으로 좋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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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고, 특히 초등 시기에 독서를 통한 다양한 어휘에의 노출이 앞으로의 학습을 함에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의 저자 이서윤 작가님은 대표적인 초등 EBS 강사이시기도 하고, 다양한 유튜브 활동과 강연을 통해 초등 부모들에게 익숙한 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의 '국어쨈'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활동지를 가끔 아이랑 해보기도 하고, [이서윤쌤의 초등한자어휘 일력]을 둘째 아이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술활동, 방송활동, 강의 활동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이서윤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어휘에 포커스를 맞춘 책을 써주셨습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초등 어휘]는 1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저절로 어휘에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5학년 5반 아이들의 새 학기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맨 처음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2-3장의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볼드체로 되어 있는 어휘들은 "어휘 톡톡!"에 자세한 정의와 설명이 나오고 예문으로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한자 어휘 또한 놓치지 않고 "한자 톡톡!" 코너를 통해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른 한자 서너 개를 소개해 주셔서 한자를 통해 어휘 확장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주셨습니다.![]() 3과에 한 번씩 어휘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지 자가 테스트를 해보고 잘 몰랐던 것을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아이 혼자 슥 읽어버리고 마는 책으로 둘 것이 아니라 부모와 같이 읽어보며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설명도 해주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친근한 등장인물과 네 컷 만화, 본인들의 실생활과 연결된 스토리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은 좋지만 어휘 톡톡이나 한자 톡톡 같은 경우 스스로 자세히 읽어보고 학습할 아이는 흔치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4학년이 되는 첫째 아이와 진행해 보았는데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어려워하는 어휘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다고 생각하고 슥슥 지나가는데 정작 물어보면 잘못 알고 있는 어휘가 많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어휘를 암기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재미있다고 느끼고 익히도록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어휘의 뜻뿐 유래까지 알게 되니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아이의 문해력이 부족한데 학습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나 긴 호흡의 이야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같이 하는 활동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