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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반도 이머징마켓을 석권한 '한상' 기업이 있다! 라오스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라오스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 - 코라오 그룹 "하이웨이"는 우리말로 고속도로란 뜻인데, 이 책에서 의미하는 하이웨이는 바로 잘 닦인 도로, 즉 이미 산업적으로 발전한 나라나 회사를 의미하는 것 같다. 이 말은 모두가 원하는 뻔하디 뻔한 장소나 기업이 아니라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으라는 작가의 충고라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 오세영 씨는 현재 라오스에서 "코라오 그룹"을 이끌고 있는 CEO인데, 이 책은 젊은 시절 그가 겪었던 성공과 실패, 환희와 시련 모두를 담고 있다. 책에 실린 저자의 얼굴을 보니 중년에 접어든 남자의 모습이지만 어쩐지 눈빛은 살아있다는 느낌이다. 이 책은 내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너무 딱딱하거나 전문적이지 않고 오히려 이웃집 아저씨의 성공담을 읽는 것처럼 소탈하게 다가왔다. 흙수저 출신에 재산도 학벌도 배경도 없던 젊은 날의 저자. 그러나 그는 진취적인 의지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만 믿고 해외로 진출한다. 내 생각엔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뭔가 남다른 것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서 기회를 잘 포착한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굉장히 낙관적인 편이다. 저자 오세영씨도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는 사업에 대한 동물적인 감각이 있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낙관성이 있었다. 흙 수저였던 저자 오세영 씨는 이미 많이 발전한 우리나라에서는 기회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마침 베트남에서 생필품이 모자라서 아우성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저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봉제공장을 설립해서 운영하던 현지인들과 손을 잡고 사업에 뛰어들게 되지만 처음부터 계획된 사기에 휘말려 그만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이후 거리를 떠돌던 오세영 씨는 베트남에서 중고 오토바이 수요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한국에서 거의 버리다시피 한 오토바이를 들여와서 수익을 거두게 된다. 이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건설용 중장비 거래 등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만 1995년 아세안에 가입한 베트남이 중고품 수입 중단 조치를 내리게 되고, 중고 사업을 했던 저자는 연쇄 부도를 맞게 되면서 또다시 큰 실패를 맛보게 된다. 이후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다가 문득 라오스라는 나라에 도달하게 된 저자. 뭔가 평화로운 분위기의 "라오스"라는 나라에 이끌리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렵게 빌린 돈으로 중고차 5대를 수입하여 판매를 시작하게 된 저자. 이후 한국에서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자동차 조립공장을 하던 한국의 M 기업이 철수 결정을 내리게 되고, 이것이 그에게 큰 기회가 된다. 저자 오세영 씨는 가지고 있던 얼마 되지 않은 돈으로 공장을 인수하게 되면서 중고차뿐 아니라 오토바이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의 "코"와 라오스의 "라오"를 결합해서 코라오라는 회사 이름을 만들게 된 저자는 이후로도 서비스 센터의 확충, 성능 좋은 제품 생산, 편법을 쓰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 준법 경영 등으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회사를 이끌게 된다. 사업이란 게 쉽지 않고 시작하는 사람들 중 반 이상은 실패라는 어두운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의 비결은 실패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K 종합상사에서 과장으로 모셨던 선배에게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갔을 때 사람들은 그에게 어떻게 봉제 사업에서 중고차, 헬리콥터까지 팔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냐고 묻는다. 그때 그는 말한다. "선배님들은 이 업계에서 베테랑이고 바이어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전 선배님들만큼 능력이 안 됐기 때문에 다른 일을 찾은 것이고요." 여러 번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은 그 낙관적인 자세와 불굴의 의지.. 나는 진짜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이 저자의 진취성이나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이제 보니 높은 도덕성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속담도 있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에 취해서 편법을 저지르거나 눈앞의 이익을 움켜쥐려고 원칙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 오세영 씨는 이런 부분에서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CEO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이익을 추구하되, 원칙과 법을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고객 만족에 힘쓰는 CEO. 바로 저자 오세영 씨가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굉장히 힘을 주는 책이고 사회에 진출하려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 [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하이웨이에는길이없다, 오세영, 쌤앤파커스, 경제경영, 성공학, CEO이야기, 리앤프리서평단, 리앤프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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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 - 오세영의 삶과 철학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의 표지는 보라색과 금색으로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저자 오세영은 KOLAO 그룹의 설립자입니다. 그는 라오스에서 중고 자동차 사업을 시작하며 성공적인 경영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은 그의 삶과 성공의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오세영 회장은 코라오 그룹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바탕을 지탱한 10가지 원칙을 이야기한다. 이 ‘코라오 10계명’이자 ‘코라오 웨이(way)’는 잘 닦인 하이웨이가 아니라 길 없는 곳을 향하라는 개척 정신을 잘 담아낸 오세영 회장과 코라오 그룹의 경영 신조다. 책 뒷면에는 KOLAO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라오스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성장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독자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 끊임없이 도전하고 준비하라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것”이 주효했다고 말하는 오세영 회장은 성공 시나리오와 함께 실패 시나리오도 써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실패 시나리오는 재기를 위한 안전장치가 되며, 실패한 이후에 배우게 되는 세상은 잃어버린 돈 이상의 가치가 있다. 오세영 회장은 실패했다 하더라도 ‘세 번’만 더 도전하면 어떤 식으로든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전한다. 도전은 기회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세영 회장은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세영 회장 자신은 그룹 회장을 맡은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도, 사업을 유지하고 확장할 때도 항상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래에 다가올 운명을 상상하고, 꼭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도록 몸과 마음, 지식을 준비하라는 이야기다. 그의 경영 철학은 현지화와 적응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한국 증시에 상장되었습니다. 국제 회의에도 참여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갔습니다. 2. 책의 주요 주제 "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는 현대 사회의 많은 문제를 직시하게 합니다. 이 책은 성공이 항상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오세영은 우리에게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주제는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실패와 성공의 교훈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됩니다. 실패는 성장의 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준비하라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것”이 주효했다고 말하는 오세영 회장은 성공 시나리오와 함께 실패 시나리오도 써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실패 시나리오는 재기를 위한 안전장치가 되며, 실패한 이후에 배우게 되는 세상은 잃어버린 돈 이상의 가치가 있다. 오세영 회장은 실패했다 하더라도 ‘세 번’만 더 도전하면 어떤 식으로든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전한다. 도전은 기회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세영 회장은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세영 회장 자신은 그룹 회장을 맡은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도, 사업을 유지하고 확장할 때도 항상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래에 다가올 운명을 상상하고, 꼭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도록 몸과 마음, 지식을 준비하라는 이야기다. 또한, 이 책은 신뢰와 인간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 신뢰가 어떻게 성공을 좌우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런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종종 신뢰를 당연하게 여기잖아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3. 인생의 선택과 기회 이 책은 독자에게 다양한 인생의 선택을 고려하게 만듭니다. 기회는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이를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어떤 선택이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각자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특히, 오세영은 청년들에게 도전을 권장합니다. 사회적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도전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사고 방식을 제안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의 위치에서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는지를 밝혀줍니다. 이런 주제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습니다. 4. 성공을 위한 전략 오세영은 성공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저자는 '기회'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회가 오면 이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패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경험은 많은 교훈을 제공합니다. 책 속에서는 여러 가지 실제 사례도 소개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이런 접근법은 독자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현대 사회에 던지는 질문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청년들의 고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많은 경쟁과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생존과 성공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왜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합니다. 이런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는 독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찾으라고 강조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교훈 오세영저자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는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것이 그를 더욱 성장하게 했습니다. 그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특히, 해외에서의 경험은 저자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런 자세가 결국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ㅡ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오세영의 이야기는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의 삶의 철학은 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디서나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진정한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읽는 동안 내 마음속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오세영저자의 깊은 통찰과 경험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읽는 이에게 큰 교훈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각자의 길을 찾고,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이웨이를 넘어 새로운 길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세요. #하이웨이에는길이없다 #오세영 #자기계발 #청년의꿈 #성공의비밀 #KOLAO #인생의길 #실패와성공 #독서추천 #비즈니스성공 #리앤프리 #서평단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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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는 길이 없다?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 책의 제목을 유심히 보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이미 고속도로가 만들어져 있는 곳에서는 사실 더 새로운 것을 하기가 어렵다. 이미 길이 잘 닦여 있는데 누가 모험을 하게 될까? 물론 한국의 도로 상황을 보면 경부선을 따라 발전을 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후부터는 거대한 기업들만 이곳에서 먹이를 가져갈 수 있을 뿐 소규모의 기업에게는 별다른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바로 이런 부분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이다. 이렇게 대기업들 속에서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디가 좋을까? 바로 시골이다. 이제 동남아를 시골이라고 표현하기는 애매하다. 규모도 상당해지고 발언권도 어느 정도 늘어난 이 시점에서 동남아의 국가들은 상당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바라보았을 때는 아직 비집고 들어갈 곳이 많이 있는데 특히 베트남 등의 '기존 성공을 맛본' 국가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코라오와 같이 라오스 등에서 기회를 잡고 한상의 길을 키운 방식도 있다. 어느 나라든 산업화 초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동 수단'이다. 이동 수단이 불편한 경우 농경사회를 벗어나기 힘든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도로를 깔더라도 실제 이동 수단 자체가 없다면 발전을 하기 힘들다. 바로 저자는 그러한 것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있었다. 이미 실패는 경험을 해 보았다. 베트남에서 크게 실패를 해 보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사업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 있었다. 사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렇게 책을 읽기도 하는데 정작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실제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계약서 상의 다양한 문제도 그렇거니와 아예 사기를 치기 위해서 다가오는 사람을 과감하게 내칠 수 없는(그건 경험의 문제가 확실하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어찌 됐건 베트남에서 실패를 했더라도 당시에 쌓인 노하우는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동남아 어느 국가에서라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게 바로 라오스였다. 아직 라오스라고 하면 그냥 관광정도만 하는 국가로 생각이 된다. 실제 가본 적이 없기에 이곳이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라오스에서 국민 기업으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코라오다. 보통 외국 기업이 해당 국가에서 성공하기가 힘든 이유는 정관유착도 그렇겠지만 결국 검은 쪽으로 손을 대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을 하지 않았다. 국격을 높이는 과정에서의 지출은 이해를 했으나 절대 개개인이나 공무원들에게 지출을 하는 것은 미연에 방지를 하였다. 어디든 이렇게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돈을 줘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시작부터 싹을 뽑아 놓는 것이 좋다. 저자의 경영 방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이다. 특히 이제 발달되어야 하는 국가의 경우 그러한 검은손들이 넘쳐날 텐데 그것을 잘 이겨낸 것이 상당히 멋졌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은행도, 그리고 다양한 산업으로 넓혀가고 있는 코라오그룹. 사실 한국에서도 상장이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 바라본 기업의 모습은 사실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회사는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세월을 하나씩 되돌아보면 이 회사의 방향성은 저자와 같은 회장이 있는한 확실하다. 깨끗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왠지 모르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회사에 주식을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해외, 특히 개발도상국 등에서 기회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책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매 번 취업이 힘들다고 투정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
![]() 오세영 작가의 『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과 성찰로 가득 찬 책이다. 제목처럼, 하이웨이라는 단어는 빠르게 달리는 삶, 효율과 경쟁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의 상징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 속에서 잃어버린 방향성과 인간다움을 탐구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책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정체성과 소외, 그리고 끝없는 경쟁 속에서 느끼는 공허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주인공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게 되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작가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멈추고 돌아볼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흥미로운 점은 책이 단순히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인의 가치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하이웨이의 틀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는 삶을 살 것을 권한다.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일까? 작가는 점점 더 빠르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길 없는 하이웨이’는 더욱 보편적인 현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삶의 목적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새로운 문화와 가치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이 책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표현이 많아 일부 독자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의 메시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나 비유를 보강한다면, 더 많은 독자들이 책의 의미를 공감하며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하이웨이에는 길이 없다』는 현대사회의 빠른 속도와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한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만약 지금 내 삶의 방향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멈춰서 자신을 돌아볼 용기를 줄 것이다. 하이웨이에서 길을 잃었다 느낄 때, 이 책이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고있는 일을 찾아내어 그것과 다르게 하라한국을 떠나야 생기는 경쟁력을 일찍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고 요즘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지금은 워낙 많이 한국에 대해 호응도가 좋기에 그런 큰 경쟁력은 없더라고 할지라도 한국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라오스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라오스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인 코라오 스토리속으로 빠져든다. '사람은 태어난 곳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이 책을 통해 찾고 싶다.이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합자회사 설립허가를 받고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였지만, 선적 일정이 빠듯해 일부터 시작, 여사장은 합자 회사 허가서가 나오는 데만 6개월 이상 걸린다고 자신의 인맥으로 한 3개월 정도 단축시켜 볼 테니 '미스터 오는 일에만 전념하라'고 했다. 의심할 법도 했는데 사실 그 여사장을 전폭적으로 믿게 된 사연이 있었다.초심자의 행운처럼 여기저기 소문이 나며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물량이 밀려들었다. 무엇이든 문서로 남겨야 한다는 말이 읽으면서도 가슴에 와닿는다. 낯선 땅에서 당한 아픔, 한국직원들이 오히려 위로하는 모습에 뭉클해진다. 직원들은 귀국했지만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자신을 믿고 베트남과 거래한 한국과 유럽 바이어들을 볼 면목도 없었거니와 한국에선 사채업자들이 눈에 벌겋게 뜬 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봉제공장에서 가깝게 지냈던 베트남 여직원을 만났다. 그녀는 노숙자 같은 저자의 모습을 보더니 미안하다고 울먹이며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한다. 여사장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다가왔나보다. 그때부터 모든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하고 협의 사항을 반드시 문서로 남기는 버릇을 들였다고 한다. 한국지인에게 급히 대림 혼다 오토바이 중고가를 알아봐달라고 하고 중고 오토바이 경쟁이 심해지자 중고 자동차로 눈을 돌렸다고 한다. 대림 혼다 오토바이 엔진처럼 일본산 엔진을 장착한 한국 자동차를 찾아보았다. 그때 현대 그레이스 12인승 미니 버스에 미쓰비시의 사이클론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또한 번 재미를 제대로 보았다고 한다.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성공의 기회를 잡고 싶다. |
| 이 책이 나오자마자 완독 했다. 그리고 외국에서 공부하는 내 조카에게 주려고 형광펜으로 체크까지 해 놓았다. 내 조카가 읽었으면 하는 부분이 많았고, 도움이 될 부분도 많았다. 조카가 중남미 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여러모로 길라잡이를 해줄 것 같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것이 차별화라는 말씀이 울림이 있었다. 흑수저가 가진 최고의 차별성! 내 조카 뿐만 아니라, 내 제자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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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라오스 그 아름다운 나라에 한국인이 세운 기업이 있다. 라오스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국가 전체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민기업. 사회공헌 1위 기업. 라오스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 코라오 그룹은 오세영 회장이 1997년 라오스에 설립한 회사로 KOREAS와 LAOS를 합성한 이름이다. (-8-) "걱정하지 마세요. 혹여나 그 친구들이 공장에 안 나온다고 해도, 우리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이 있으니 새로 시작하는 데 문제는 없을 거예요. 내년에는 놀해보다 10배는 더 많은 오더를 받아올 수 있어요."(-29-) 캄보디아로 가는 정기 비행기 편이 없어 간혹 한번씩 뜨는 오래된 프로펠러를 탈수 밖에 없었다. 프놈펜공항은 내가 처음으로 인도차이나반도에 발을 디뎠던 호찌민 국제공항보다도 더 열악했다. (-46-) 서비스센터 고객 대기실도 쾌적하게 설계했다. 동남아시아에 흔한 창고형 센터와는 차이를 두었다. 한국과는 달리 라오스 사람들은 수리가 끝날 때까지 몇 시간이고 서비스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마치 병원에서 아픈 아이를 지켜보는 것처럼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그 자리에서 계속 차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78-)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편한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을 닦으면서,,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고 정주영 회장은 후자에 해당된다. 편안한 길이 아닌,부족하고,열악한 대한민국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한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나선 경제 리더이다. 라오스에 고 정주영 회장과 같은 국빈 대접을 받는 사람이 있다.바로 오세영 회장이다. 1970년대 대한민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라오스는 사회인프라, 경제 인프라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열악한 국가였다.고속도로는 커녕, 하이웨이는 커녕 ,기존에 있는 도로도 ,제대로 닦이지 않는 나라다.이곳에 오세영 회장은 코라오 그룹을 창업하여, 인도차이나뱅크 창업주를 겸업하고 있다. 그는 라오스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소득에 맞춰서,소비 트렌드를 기회로 삼았다.처음에는 라오스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그 다음 ,라오스의 상황이 바뀌면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중국의 저가 오토바이가 라오스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을 때,코라오 오토바이를 도입하여,라오스 사람의 이동 수단에 변화를 주었다. 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어떤 길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다.처음에 떠먹여 주는 것에 급급하였지만,서서히 라오스 사람은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오세영 회장이 라오스 인에게,국빈대접을 받는 이유, 코라오 기업이 국민기업이 될 수 있었던 건,그들이 원하고,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라오스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리더가 바로 위대한 리더의 자격을 얻는다.오세영 회장이 바로 그 위대한 리더에 해당힌다. 라오스의 글로벌 경영의 출발점이 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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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오세영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제목의 의미는 그것이 아닐까... 처음부터 잘 닦인 길에는 성공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낙하상, 금수저를 부러워하는 현대인들, 길이 없기는 왜 없을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ㅎㅎㅎ 지도 밖에 길이 있다며 시장의 현지화를 실행시킨 분이다. 인도차이나반도를 중심으로 신흥국 시장을 진출한 코라오 그룹을 진출시킨 전설의 기업인. 2020년 이후 라오스에서 유통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해외로 눈 돌린 이유는 의외였다. 지방대학 출신, 흑수저 출신이라는 점!! 이미 수교 전인 1992년 베트남 진출한 분, 역시 앞서가는 분은 안목이 남다르다. 무일푼으로 길거리에서 보내던 시절 하루 한 끼밖에 없을 수 없었다고 한다. 하루, 이틀에 한 끼밖에 못 먹는다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은 오후 2~4시에는 사실도 그가 알아낸 삶의 교훈이다 ㅠㅠ 그가 먼저 손을 댄 것은 중고 사업, 중고차를 수입해 중개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베트남이 발전하면서 중고 수입을 금지시키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쳤다. 저자는 말하 낮. 기회는 종종 위기의 모습으로 온다고.. 내 성공 비결을 바로 실패였다. p41 2018년에 이르러 코라오는 결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세계 4개 국가에 모두 자동차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된다. 천재형 인간과 노력형 인간을 비교하는 부분 인상적이다. 천재형 인간은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사람들, 노력형 인간은 책의 저자처럼 있던 것 중에 불편한 것, 고쳐야 할 것을 다시 보완하고 재해석, 재창조하는 인간을 말한다. 그렇다면 후자가 좀 더 우리 현실과 가깝지 않을까? 라오스 인구의 85%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것에 깜놀 많은 부분에서 저자는 재해석과 재창조의 가치를 강조한다. 완전히 없던 것을 개발하고 성공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저자가 강조했던 10계명 중 망하는 시나리오를 먼저 써보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성공 시나리오를 쓰지 망하는 시나리오를 쓸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한 각본을 먼저 써보면? 분명 일어날 힘이 생긴다.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저자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글 쓰는 내게는 망작을 여러 번 써봄으로써 앞으로 잘 될 글을 쓸 수도 있을 거라는 의지와 희망이 생긴다. 대한민국의 성공 경험을 평행이동시킬 많은 나라들..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 |
| 경영하는 또는 사업을 꿈꾸는 젊은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물론 저부터 탐독할겁니다. 오세영 회장님의 드라마틱한 사업 성공담과 인생관을 볼 수있어 기뻐요. 동남아에서 코라오 모르는 분은 없을정도로 유명한 분인데 책은 이제야 내셨네요. 이 책은 제 삶에도 로드맵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