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르게 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내용보기
여기 답이 없는 가족들이 있어요.상황 판단력보다는 겁만 잔뜩 있는 아빠,빚내서 주식하다 쫄딱 망한 엄마,친구의 드론을 몰래 사용하다 망가뜨리고 모른 채 한 찬영이.거짓말로 덮다 보니 티끌로 시작한 거짓말이 산이 되었어요.빚쟁이들에게 쫓기고,친구에게 거짓말을 한 찬영이네 가족.이번 생은 망했어. 망했다고!찬영이네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찬영이는 공원에서 우연히 명함
"아무도 모르게 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내용보기

여기 답이 없는 가족들이 있어요.



상황 판단력보다는 겁만 잔뜩 있는 아빠,
빚내서 주식하다 쫄딱 망한 엄마,
친구의 드론을 몰래 사용하다 망가뜨리고 모른 채 한 찬영이.

거짓말로 덮다 보니 티끌로 시작한 거짓말이 산이 되었어요.




빚쟁이들에게 쫓기고,
친구에게 거짓말을 한 찬영이네 가족.


이번 생은 망했어. 망했다고!


찬영이네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영이는 공원에서 우연히 명함을 발견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이사해 드립니다.
 새 인생을 설계해 드립니다.

- 이사 전문 업체 야반도주 -




이 동네를 몰래 떠나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고픈
가족들에겐 솔깃한 이야기죠!


새벽 1시에 찾아온 으스스하게 생긴 야반도주 이사업체 사람들.
떠나기 전에 설문지를 작성하래요.



새 인생을 설계하는 일에는 몇 가지 규칙이 필요하대요.
규칙만 지키면 찬영이네 가족이 원하는 모든 걸 해준대요.



규칙은 세 가지!
규칙을 지키면 모든 걸 얻는다.
규칙을 어기면 모든 걸 잃는다.
규칙을 지키면 아무 일이 없다!




약속을 안 지키는 가족들이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집안의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
다시는 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라면 그래도 떠나시겠습니까?



찬영이네 가족은 야반도주 업체 트럭에 올라타죠.
어디로 가게 될까요?



좋은 집과 많은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찬영이네
가족이 겪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136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
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닫고,
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
그래서 너희 가족 자리는 서로 가고 싶어 해.
최악의 고난을 극복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




실수를 했다고,
삶이 힘들다고,
인생을 리셋할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실수를 안 하고 잘 살까요?



잘못을 바로잡을 용기가 없다면 여전히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을까요?



찬영이네 가족에게 내가 벌인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용기를 부어주세요.
우당탕 오싹오싹 재미난 이야기에 인생을 알아갑니다.



여러분~ 주위에 가짜 가족이 있을지도 몰라요.
조심하세요!



이제까지 이런 스토리는 없었다!
가짜 가족의(?) 진짜 가족의 자리 찾기!  




우리학교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었어요.


#가짜가족 #이귤희 #우리학교 #우리학교상상도서관 #인생리셋 #초등동화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2.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 가족
"가짜 가족" 내용보기
가짜 가족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찬영이는 아빠와 엄마와 같이 빌라에 살고 있는데 토요일 오후에 옆집 아줌마가 축구교실에 안 가느냐고 한 말을 엄마에게 말하였는데 일부러 토요일 축구를 하러 가는 것 처럼 학교로 갑니다.가서 친구인 희준이의 드론을 사물함에서 몰래  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고장을 내버리게 됩니다.다음날 희준이에게 자
"가짜 가족" 내용보기


가짜 가족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찬영이는 아빠와 엄마와 같이 빌라에 살고 있는데 토요일 오후에 옆집 아줌마가 축구교실에 안 가느냐고 한 말을 엄마에게 말하였는데 일부러 토요일 축구를 하러 가는 것 처럼 학교로 갑니다.

가서 친구인 희준이의 드론을 사물함에서 몰래  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고장을 내버리게 됩니다.

다음날 희준이에게 자신이 드론을 고장 낸 것을 말하고 사과를 하면 되는데 그러지를 못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야반도주 이상 전문 업체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마트 아줌마가 엄마의 근황을 물었는데 거짓말로 골프모임에 갔다고 합니다.

아빠도 돈을 빌린 사람을 피해서 몰래 오면서 가족이 힘들게 살아갑니다.

3명은 야반도주를 하여 지금의 삶과 다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두 사람의 설문지 작성 후에 규칙을 알려주고 이동을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조건이며 옷을 갈아입고 이동을 합니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고 집에서 특이한 삶을 사는데 하루 세 시간 일을 하면 보수를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세 사람은 매일 이사한 덩어리를 반죽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무의미한 일을 반복하고 돈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찬영이는 전에 살던 집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몰래 자기가 살던 집으로 가던 중 가짜 가족이 자기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사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그 가족은 사실 저승에 있던 사람이 이승에 살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들과는 달리 열심히 일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보고 마음의 변화가 생깁니다.

가짜 가족이 사실을 들킬 것 같아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처럼 특이한 이야기이지만 어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착실히 거짓말을 안 하고 살면 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그 삶을 피하려고 하는 것과 다시 뉘우치고 열심히 사는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른이라도

생각을 올바른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바른 삶과 거짓 없는 삶을 살아가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라 아이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짜가족 #이귤희 #우리학교 #동화 #초등학교 #고학년
이달의 사락 k*****6 2025.02.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 가족
"가짜 가족"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가짜가족 #이귤희 #이경석 #우리학교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아무도 모르게 새 인생을 살게 해 줍니다.’★ 뻔뻔 가족의 인생 리셋 작전, 그 선택의 대가는?p.136가짜 아빠는 침을 한번 삼키더니 말을 이었다."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달고,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그래서
"가짜 가족"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가짜가족 #이귤희 #이경석 #우리학교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아무도 모르게 새 인생을 살게 해 줍니다.’
★ 뻔뻔 가족의 인생 리셋 작전, 그 선택의 대가는?

p.136
가짜 아빠는 침을 한번 삼키더니 말을 이었다.

"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
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달고,
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
그래서 너희 가족 자리는 서로 가고 싶어 해.
최악의 고난을 극복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 "

???

아무리 힘들어도 내 삶을 포기한다는 것은 무책임 합니다.
《가짜 가족》은 삶이 편하지만은 않다는 걸 이야기해줍니다.
편하지만은 않지만 , 그 속에는 행복이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들의 삶속에는 희노애락이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웃고만 살 수 없는게 인간의 삶이지요.

이 책은 청소년도서이지만,
힘든일을 싫어하는 이십대, 삼십대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도 있습니다.

동화적인 요소가 풍부하면서도 교훈도 들어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집중되는 사춘기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자녀들이 읽을 때 부모님들도 같이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 우리학교 @woorischool_kid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초등학교#고학년#가짜가족
"#동화#초등학교#고학년#가짜가족" 내용보기
가짜 가족 이귤희저자의 이야기는 지금을 벗어나고 싶은 현실을 비유하고 있다.야반도주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이다.찬영이네 가족들을 통해 보여주는 일들은 생소한 일이 아닌 우리네 가정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가족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그려내고 있다.현실을 부정할 필요는 없었다면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도 가족의 몫이지만 이들에게 꽂힌 단어는 이삿집 센터의 홍보물에 적
"#동화#초등학교#고학년#가짜가족" 내용보기





가짜 가족 이귤희저자의 이야기는 지금을 벗어나고 싶은 현실을 비유하고 있다.야반도주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이다.찬영이네 가족들을 통해 보여주는 일들은 생소한 일이 아닌 우리네 가정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가족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그려내고 있다.현실을 부정할 필요는 없었다면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도 가족의 몫이지만 이들에게 꽂힌 단어는 이삿집 센터의 홍보물에 적힌 조그마한 단어 야반도주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게해준다는 것이었다.



아무도 모르게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을까? 동화같은 이야기를 우리는 이 책에서 볼 수 있다.가족에 대해 무책임한 아빠, 빚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엄마,나의 실수를 거짓말로 덮으려는 아들 찬영이 가족은 마치 인생 리셋 버튼처럼 등장한 야반도주라는 이름의 이사업체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데...



진짜와 가짜의 삶은 어떤 것인지 작가 이귤희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슬픔도 함께 고난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은 차츰 없어지는 무의미한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그려주고 있는 책이다.아무도 모르게 이사를 한다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이 책은 어떤 결말을 의미하는지 상상할 수 있다.가짜의 삶과 진짜의 삶을 비교하며 보여주는 이 책의 진짜의 속셈은 무엇일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진 우리는 서로의 치부를 잘 알고있다.희망과 용기 절망과 좌절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가족이다.가족을 통해 서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것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가짜 가족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찬영이네 가족들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s********k 2025.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포기한 내 인생!!! 갖고 싶다고요?(가짜가족_이귤희/우리학교)
"나도 포기한 내 인생!!! 갖고 싶다고요?(가짜가족_이귤희/우리학교)"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동화#초등학교#고학년#가짜가족[오늘의 책]아이가 고학년이 되며이젠 아이들이 읽을만한 동화가 눈에 들어옵니다.'가짜 가족'이라는 제목이이목을 끕니다.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긴장과 염려가 가득해 보이는가족들의 표정에살짝 겁이 날만한 보라색 배경의 커튼까지살짝 겁은 나면서도궁금해지는 책입니다.[줄거리]찬영이는 첫 줄부터
"나도 포기한 내 인생!!! 갖고 싶다고요?(가짜가족_이귤희/우리학교)"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


#동화

#초등학교

#고학년

#가짜가족



[오늘의 책]


아이가 고학년이 되며

이젠 아이들이 읽을만한 동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짜 가족'이라는 제목이

이목을 끕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긴장과 염려가 가득해 보이는

가족들의 표정에

살짝 겁이 날만한 

보라색 배경의 커튼까지

살짝 겁은 나면서도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줄거리]


찬영이는 첫 줄부터 사고를 칩니다.

친구 희준이가 학교로 가져온,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사물함 속의 드론을

망가뜨리게 된 거죠.

 모르는 척하며 끝내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찬영이는 

가슴 두근거리며 

이 궁지에 몰린 상황을 피하고만 싶어 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엄마는 주식으로 이웃들에게 돈을 빌려서

독촉을 받고요.

아빠는 회사까지 그만두고 엄마의 주식을 도우며

돈을 빌리다 쫓기는 신세가 됐죠.


이런 가족 앞에

야반도주팀이 나타납니다.



아무도 모르게 이사해드립니다.

새 인생을 설계해드립니다.

이사전문업체 야반도주

123-456-7890


집과 모든 빚들 그냥 두고 가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써 내면 

들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집, 빚 등)을 놓고

찬영이네 가족은 

동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야반도주하게 되는데요.

 3시간만 일하고 돈을 벌고,

잔디가 있는 단독주택도 얻을 수 있으며,

지금의 빚도 떠앉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과연 가족들은 새로 받은 인생으로

 모든 걸 만족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
 
 

이 책은 

영화 '신과 함께'의

 어린이 책 버전이 아닐까 싶은

상황이 흥미진진합니다!


저 이사업체의 정체는 무엇이며

나중에 등장하는 이들은

어떻게 저런 모습일 수 있는지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궁금했는데요.


아이들 또한

자신의 인생,

그리고 소중한 하루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과 전개가 

생각지도 못했던 지라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분명 재밌을만한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읽기 좋아요]
 

가끔 아이들도 

한숨이 나오고,

울상 지으며

힘겨울 때가 있죠.

(저희 초딩들은 그렇네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도

평범했던 하루가

누군가에겐 간절한 하루였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힘들어했던 공부나 

친구와의 관계를

찬영이의 모습을 통해

돌이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해결할 의지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내용 또한

아이들에게는 

색다르면서도 놀라서

(제가 '신과 함께' 생각난다고 했죠?^^)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에게도

야반도주팀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지,

어떤 소원을 빌 것 같은지,

나도 찬영이와 비슷한 상황은 없는지

여러 가지로 함께 이야기 나눠볼만합니다.



이제서야 책을 읽고 난 

제가 하도 재밌다고 하니

저희 아들 옆에서 살짝 궁금해하네요.^^



고학년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두신 부모님이 

함께 읽어볼 만한 좋은 책입니다.^^

흥미와 진지한 고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동화책에 담긴

의미심장한 명언 하나 올려봅니다! 

 
 
s********7 2025.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대로 산다는 것.
"제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되길 바라는 우리에게 뼈 때리는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가짜 가족” /도서제공 우리학교에서 보내주셨습니다.요즘 성인 문학에는 이런 점이 부족하죠. 확실한 선악 구조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교훈적인 소설. 그 어려운 걸 찾으신다면 아직 청소년소설에는 있습니다. 특히 가짜 가족은 비유나 쿠션 없이 확실하게 현실을 극대화해 보여줍니다. “규칙은
"제대로 산다는 것." 내용보기

모든 문제가 손쉽게 해결되길 바라는 우리에게 뼈 때리는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가짜 가족” /도서제공 우리학교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요즘 성인 문학에는 이런 점이 부족하죠. 확실한 선악 구조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교훈적인 소설. 그 어려운 걸 찾으신다면 아직 청소년소설에는 있습니다. 특히 가짜 가족은 비유나 쿠션 없이 확실하게 현실을 극대화해 보여줍니다. 


“규칙은 세 가지입니다. 규칙을 지키면 모든 걸 얻는다. 규칙을 어기면 모든 걸 잃는다. 규칙을 지키면 아무 일이 없다.”


어느 날, 지긋지긋한 현실을 벗어날 기회가 찾아옵니다. 대신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삶을 리셋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떠나고 보니 아쉬운 것투성이입니다. 용돈을 모아 피씨방을 함께 가던 소중했던 친구도, 구질구질했던 살림도 힘겨웠던 노동도 “나”를 구성하는 것들이니까요. 


“네가 싫다고 버린 삶, 누가 가지든 무슨 상관이야. 네가 그랬잖아. 남이 버린 건 가져도 된다고.”


그런데도 마지막 순간까지 인생을 날려버린 주인공들의 손을 놓지 않고 삶으로 당겨준다는 점이 이 소설의 예쁜 점이죠. 신분을 들키면 안되는 이 거대한 야반도주 사업의 장애물이 된 건 바로 그들을 기억하고 있던 이웃들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싸우고 사과하기 싫어서 도망갔던 그 친구도 주인공을 기억하고 무사한지 확인하려 했죠. 친구의 얼굴을 한 가짜를 알아낸 겁니다. 그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추억과 비밀 때문이었죠. 


나와 나를 가장한 가짜. 걱정 없는 단순한 삶과 치열하고 피곤한 진짜 삶. 이 소설은 질문합니다. 삶을 놓고 세상에서 사라진 가족을 따라 다니면서 알게 됩니다. 먹고 자는 삶, 어려움이 없는 편안한 삶이 상상처럼 행복하지 않다고요. 


인두겁이라는 아이템이 뜻하는 바도 의미심장합니다.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람은 아니죠.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 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닫고, 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 그래서 너희 가족 자리는 서로 가고 싶어 해. 최악의 고난을 극복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


어때요? 저승에서도 인기폭발인 인생 포기하시겠어요?







이달의 사락 w******y 2025.02.0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 가족
"가짜 가족" 내용보기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눈앞에 닥친 또는 닥쳐올 막막한 상황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기를 또는 모든 걸 초기화 시키는 리셋버튼이 있길 간절히 바라는 순간들이 모두에게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누구나 바라는 상상을 담았다. 일단 이 작품은 정말 재미있다.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들이 한자리에 앉아서 낄낄거리며 다 읽어버렸다. 할 얘기도 많다. 우리 가족이라
"가짜 가족" 내용보기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눈앞에 닥친 또는 닥쳐올 막막한 상황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기를 또는 모든 걸 초기화 시키는 리셋버튼이 있길 간절히 바라는 순간들이 모두에게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은 누구나 바라는 상상을 담았다.

 일단 이 작품은 정말 재미있다.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들이 한자리에 앉아서 낄낄거리며 다 읽어버렸다. 할 얘기도 많다. 우리 가족이라면 어땠을까?

 주인공인 찬영이네 가족은 엄마, 아빠가 아들보다 더 철딱서니가 없다. 모두 자신이 벌여놓은 복잡한 삶을 책임지지 않고 도망치려고 하니까 말이다. 물론 찬영이 가족이 처한 상황에서 야반도주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충분한 공감도 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가족들끼리 서로에게 비난을 퍼붓고 원망을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서로 끌어안으며 한 덩어리가 된다는 것이다. 야반도주를 하고 새로운 신분을 얻어서 풍요로운 새 삶을 살길 꿈꿨던 찬영이네 가족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게 된다.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 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닫고, 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 그래서 너희 가족 자리는 서로 가고 싶어 해. 최고의 고난을 극복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

각자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귀한지,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 하나씩 이뤄나가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동화였다. 낄낄거리며 재미있게 읽지만 생각할꺼리도 많은 좋은 동화이다.

YES마니아 : 골드 d****o 2025.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임을 지는 자세
"책임을 지는 자세" 내용보기
<가짜 가족>(이귤희/우리학교)삶은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한다면 책임의 연속이다. 그 책임이 나에게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선택은 신중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고, 책임은 진중하지만 피하기 쉽다. 어른들에게도 그러한데, 아이들에게 책임을 가르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누지만, 이것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책임을 지는 자세" 내용보기

<가짜 가족>(이귤희/우리학교)

삶은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한다면 책임의 연속이다. 그 책임이 나에게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선택은 신중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고, 책임은 진중하지만 피하기 쉽다. 어른들에게도 그러한데, 아이들에게 책임을 가르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누지만, 이것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기란 참 어렵다.


<가짜 가족>은 편하게 살기를 바라던 가족이 실패를 경험하며 무책임하게 야반도주를 벌이다, 자신의 삶을 되찾는 이야기다. 한 마디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는, 성장 스토리다.


이 책에는 자신의 삶에 무책임한 이들이 나온다. 바로 찬영이 가족인데, 찬영이는 희준이의 드론을 망가뜨리고 그걸 들킬까 봐 삶이 리셋되길 바란다. 일이 잘 되지 않고 돈을 빌려서까지 주식에 투자했는데 실패한 찬영이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인생은 한방이라며 요행을 바라고 시작했던 주식이 망하자, 찬영이 부모님은 자신들이 벌인 일에 책임지기보다는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한다. 이런 가족 앞에 우연히 나타난 것이 바로 ‘이사 전문 업체 야반도주’다. 아무도 모르게 이사해서 새 인생을 설계해 준다는 이 회사는, 지금 자신의 삶을 모조리 다 버리면, 원하는 새 삶을 준다고 한다. 이 어려움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찬영이 가족은 ‘야반도주’ 업체의 설명을 듣고 선뜻 계약하는데, 이들에게 다가올 위험을 예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생각해 보면 내가 벌인 일에 책임지지 않았던 경험이 무척 많다. 옆집 쌍둥이에게 코피를 터뜨리고 다락방에 숨었던 일, 친구의 꾀임에 빠져 비행에 가담했다가 혼자서 빠져나온 일, 즐거워서 시작했지만 예기치 못한 어려움 앞에 부끄럽게 도망쳤던 일. 삶은 온통 도망과 무책임으로 도배된 벽지를 보는 듯하다. 그것은 아이들도 다르지 않다. 숙제를 안 했는데 집에 두고 왔다거나, 친구 물건에 손을 대고선 우연히 주웠다고 하거나, 폭력을 노는 거였고 하는 핑계는, 단순이 모면을 넘어서서 무책임을 학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 찬영이 가족은 그토록 원하던 2층 벽돌집에 살며,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리며 산다. 단지 하루에 세 시간은 희멀건 반죽을 치대야 하는 역겨움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 덕에 받는 돈은 상상을 초월한다. 평생 가져보지 못한 돈이 생기는데, 그걸 쓸 데가 없다. 찬영이네는 지난 모든 삶을 포기했고, 이제는 신분조차 없기에 그 많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매일 걱정없이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이 행복이 아님을 머지 않아 깨닫는다.


찬영이가 야반도주에, 친구 소명이와의 비밀을 말하지 않은 것이 밝혀지고 이사 업체에 뭔가 문제가 생긴다. 찬영이는 집안에 몰래 들어와 청소하는 이를 만나고, 그를 통해 이사 업체 야반도주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찬영이가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가는데, 그곳에서 만난 엄청난 진실 앞에 찬영이는 큰 충격을 받는다. 찬영이와 부모님은 삶에 찾아온 이 두 번째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무책임한 이 가족은 변할 수 있을까?


삶은 선택이고, 일상은 내 선택에 책임지는 과정이다. 매 순간 일어나는 선택에서 그 선택을 존중하고 책임지는 일, 우린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그것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경험 앞에서 어렵지 않게 선택하지만 의도치 않은 결과 앞에 도망치거나 책임진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서서히 깨닫는다. 도망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면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그 모든 걸 경험할 수 없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읽기다.


찬영이 가족이 책임을 회피한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토록 바라던, 편안하고 걱정없는 삶이 행복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잃어가게 만들었다. 역설적이게도, 찬영이 가족이 일하고 청소하고 힘든 시간을 보낼수록 자신을 되찾고 보람을 느낀다. 사는 재미를 편안함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 찾은 것은 무척이나 인상 깊은 전개다. 아이들이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말하는,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는 말은, 그저 돈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말하지만, 그것이 행복을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걱정없는 편안함과 행복을 구분짓는 돈오의 순간이 찾아온다.


재미있는 동화적 요소가 풍부한 책이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주인공들이 겪는 시련과 고통, 그 이후의 변화와 성장에 이르기까지 레퍼토리가 자연스럽다.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적당한 허구적 요소까지, 어디 뺄 데가 없는 좋은 동화다. 읽는 순간, 아이들과 나눠볼 만한 책이겠다, 느껴진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독특한 소재와 함께 책임감을 기를 만한 도서다. 회피와 핑계가 아니라 어려움과 맞설 때 진짜 자신을 찾고 행복할 수 있음을, 마음에 와닿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2025.01.27

#우리학교

#가짜가족

#이귤희

#이경석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p******s 2025.01.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가족
"가짜가족" 내용보기
새로운 삶을 설계해 드립니다. 아무도 모르게 이사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찬영이네 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현재삶을 열심히 살지 않는 찬영이네 가족, 책임감 없는 아빠와 거짓말을 내도록 하는 엄마, 자신의 실수를 거짓말로 무마하려는 찬영이까지, 이 가족들은 야반도주 이사전문업체를 통해 한밤중에 자신의 집을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
"가짜가족" 내용보기
새로운 삶을 설계해 드립니다. 아무도 모르게 이사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찬영이네 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현재삶을 열심히 살지 않는 찬영이네 가족, 책임감 없는 아빠와 거짓말을 내도록 하는 엄마, 자신의 실수를 거짓말로 무마하려는 찬영이까지, 이 가족들은 야반도주 이사전문업체를 통해 한밤중에 자신의 집을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꿈에 그리던 새집으로 이사를 가서 처음에는 좋아하지만 원래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가짜 가족을 만나면서 반성을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나의 현재 삶을 충실하고 책임감있는 생활을 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가지지 못하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바로지금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w********7 2025.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
"삶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귤희 작가의 신작 <가짜가족>은 책임감없는 가족이 현실도피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잘못을 회피하고 가짜 행복을 찾던 가족이 위기를 겪으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그려져 있어요.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기 삶을 돌아보며 삶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삶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귤희 작가의 신작 <가짜가족>은 책임감없는 가족이 현실도피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잘못을 회피하고 가짜 행복을 찾던 가족이 위기를 겪으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그려져 있어요.


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기 삶을 돌아보며 삶의 소중함과 책임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이번 생은 망한 가족' 찬영이네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은 가족이었어요. 가장으로서 가족을 책임지지 못하는 아빠, 산더미같은 빚 지고도 나몰라라하는 엄마,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찬영이까지 무책임하게 살다가 더이상 피할 것이 없게 된 가족은 일하지 않고도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어요. 하지만 그저 편한 삶은 행복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삶의 의욕마저 빼앗아 가버렸지요.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에서 오는 것이 아닌 것이 아니라 책임감에서 오는 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내 삶과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길 때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인상 깊은 구절>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잖아. 넌 안 들키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아. 지금 당장은 넘어갈 수 있어도 해결된게 아니니까. 네가 저지른 일은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아. 결국 네가 해결해야 해."p.11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면서 찬영이 가족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반찬은 어떤 맛인지, 오늘은 어떤 기분인지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매일 조금씩 머리가 비어가는 느낌이었다. p.69


머릿속에서 '만약'이라는 단어가 계속 떠올랐다. 한숨이 나왔다. 이미 지나간 시간에 만약은 소용없었다. 다시 시간을 돌려도 가짜 찬영이처럼 행동하진 못했을 거다. 찬영이는 용기 없고 비겁한 자신이 미웠다. p.107


힘들게 얻어야 만족을 느끼고, 몸이 아파 봐야 건강이 귀중한 걸 깨닫고, 슬픔을 느껴야 기쁨도 느끼지. 그래서 너희 가족 자리는 서로 가고 싶어 해. 최악의 고난을 극복하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까.p.136


"찬영아, 넌 뭘 하고 싶어?"

엄마 아빠의 질문에 찬영이는 망설이지 않고 말했다.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직접 해결하고 싶어." p.165
j******3 202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