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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뉴스나 신문 기사를 활용해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안목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재난 뉴스가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역대급 건조주의보 이상고온과 강풍이 겹쳐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몇 주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수천 명이 대피하고 밤낮 없이 진화를 이어가던 모습이 연일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인명 피해 뿐 아니라 주택, 산림, 문화재까지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뉴스 보도에 종종 등장하는 ‘기후재난’이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처럼 기후변화는 우리의 일상과 생존의 문제로 이미 깊숙이 파고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의 대응 수단으로 에너지 소비의 무탄소화를 위해 많은 국가가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사전 검토와 대비 없이 재생 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에너지 수급의 파급을 초래할 수 있다는 새로운 문제점 역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8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은 단 5초 만에 스페인 전체 전력 수요의 60%에 해당하는 전력이 손실되었으며, 최대 12시간 이상 정전이 지속되었습니다. 이 대규모 정전으로 통신, 교통, 병원, 금융 등 필수 인프라가 전부 마비되었으며, 그에 따른 피해도 광범위했습니다. 이러한 기후 복합 재난이 눈앞에서 일어나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해봐야 할 필요성을 늘 느꼈습니다. 마침 일목요연하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를 다뤄주는 『뉴스로 키우는 기후환경지능』이 서평 이벤트에 있어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후 변화의 내용으로 인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각 장에 걸쳐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제1장 '기후변화가 일으킨 변화'에서 언급된 폭염으로 인해 데이터센터가 멈출 위기에 처한 뉴스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와닿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면 환경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그 기반이 엄청난 전력을 소모하는 물리적 공간이라는 점이 학생들에게 큰 충격과 생각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2장 '달라지는 우리 생활'에서는 정책의 변화와 생활 습관을 연계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기 매개 감염병의 확산은 일반적인 보건 위기가 아니라 기후의 지역 편차가 생물종의 이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외래종 흰개미가 위협하는 우리나라 목조 문화재'는 역사 시간에 교과서 속의 목조 건물에 대해 공부할 때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우리가 조상들의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제3장~제5장에서는 산업과 기술, 소비 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평소 생활과 함께 다룰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패션쇼에 숨겨진 탄소발자국' '플라스틱으로 신음하는 바다'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비 문화와 연계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특히 요즘 학생들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서도, SNS에서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 또한 쫓는 세대입니다. 환경과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안에서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6장 '시민 행동과 정치'에서는 환경 정책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뉴저지 주는 정부 차원에서 기후 변화에 관한 의무 교육과정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또한 펜실베니아의 그랜트다운십 주민들은 대기업의 가스 채굴로 생긴 폐수 저장 계획에 대해 어려운 조건에서도 맞서 싸웠고, 마을 사람들의 환경권의 중요성을 담은 헌장을 만들어 채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힘이 전문가나 국가만의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학교 수업에서 '기후'는 더이상 과학이나 환경 과목에서만 등장하는 주제가 아닐 것이며, 다양한 교과에서 우리의 생존과 연계하여 이야기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실마리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주는 굉장히 값진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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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급 모집이 시작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보통 독서칸에 어려운 책 읽은 것을 기록하는데 저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사회 이슈를 담은 과학 도서나 지원분야 관련 도서를 많이 읽혔어요. 그럼 아이 스스로 별스트레스 없이 독서감상문 쓰기도 수월하더라고요. 요즘은 기후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보니 기후 관련 과학 도서를 한 권씩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이 읽은 뉴스로 키우는 기후환경지능 책도 기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비초3, 예비중 남매 모두 잘 읽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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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 기후변화와 환경 관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모여 만든 책 책속에서 다루는 주된 기사들는 우리가 너무 쉽게 우리내 일상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도 한번즘은 들어 봤을 지구온난화, 해수면 상승, 이산화탄소 농도,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를 다루는 책에 늘 나오는 내용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사계들을 통해 각 문제들은 제대로 파악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우리는 또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과연 그 노력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도 알아본다 기후변화 이야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많이 읽고 그 문제들을 토론하기도 한다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은 어린이들 보다는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 수준의 책이다 각 문제들을 읽고 그에 따른 토론수업이나 논술시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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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 그리고 에너지 문제를 취재한 전현직 기자 10명의 만든 책입니다. 지구의 내일을 걱정하고, 기후변화 문제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였습니다. 한라산 돌매화나무는 이사할 곳이 없다.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극지 고산식물의 분포지역이 다시 북쪽과 산 위로 후퇴하고 있다. 이미 한라산 정상까지 쫓겨난 돌매화나무, 기온이 더 오르면 이사 갈 곳이 없어요. 제주 토박이로 중3되면 소풍으로 늘 한라산 등반을 합니다. 눈으로만 바라보는 체력이 되어서 직접 돌매화나무를 본적이 없지만, 세계적 희귀종 돌매화나무가 멸종이 될지도 모른다니 안타깝습니다. 돌매화나무 뿐만아니라 북방계 나비들의 감소세가 뚜려싸게 나타납니다. 점점 북쪽으로 서식지를 옮겨간다고 합니다. 생물종의 강제 이주와 다양성의 상실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기후변화로 감소하는 생물들.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계가가 됩니다. 뉴스에서 만나는 기후 환경 어휘도 익혀볼 수 있어요. 전 세계 매년 5월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입니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 혼자 읽기에는 어휘가 부족한듯 싶어 주 1회 한가지 뉴스를 읽어보고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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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특히 기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내용인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봅니다. 스마트해진 세상에 정보는 다양하고 넘쳐나지만,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기가 매우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영상보다는 책을 선호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불확실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점점 지구는 병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해진다는 것과 편리해진다는 것에 반대편에는 늘 어두운 현실이 닿아있어요. 그것이 바로 기후 환경 오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심각성을 깨닫고 오염의 속도를 늦춰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은 기후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기사를 바탕으로 폭넓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의도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와 환경 기사를 쓰는 전문 기자들이 고른 국내 뉴스와 세계 뉴스를 책으로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책 내용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기후변화의 현실을 살피고, 개인 차원부터 기업 수준을 알게되고, 나라별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 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크게 주제를 나누어 내용을 만날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기후변화가 일으킨 변화라는 주제에서부터 시민 행동으로 실천과 정치까지 처음부터 끝까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심각성이 전혀 못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위기 속 한국이라고 우리 생활과도 맞닿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나라도 지금은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다른나라 역시 같은 마음과 목표로 줄이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참고기사의 큐알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참고한 기사가 있었고, 더 책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심각성을 느끼며 읽었네요.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슬기로운 인터넷 사용법이라는 주제였어요. 우리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유튜브, 넷플릭스 모두 탄소배출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공하는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데에는 어마어마한 전력소비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는 재생어네지로 만든 전기가 아니기에 문제인 것입니다. 게다가 데이터센터는 실시간으로 전송할 때 더 전력소비가 크다고 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하면 유튜브를 빼놓을 수가 없거든요. 아마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계속 몰랐을 내용들이었어요. 배움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또 한 번 배우네요. ![]() 전반적으로 고민을 통해 모인 기사들인만큼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고, 기사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읽을 수 있을정도로 쉽게 와닿았습니다. 기사 내용에 몰입할 수 있었고, 지금도 곳곳에선 많은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을텐데, 그 모든 변화에 관심 갖고 귀기울이기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네요. 이 책은 지금의 기후 변화를 이해하고 오늘의 역사를 이해하는 즐거움과 읽는 보람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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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_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책은 기후와 환경에 관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모임 '그린펜'과 뉴욕타임스와 가디언 등의 뉴스를 골라 만든 책입니다.
이 페이지는 재활용 쓰레기의 순환경제에 대해 읽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처리방법 중 재활용이 86.9%가 된다고 하는데 가정내 재활용률이 56.7%로 높은 편에 속하는데 진짜 재활용은 30%로 추청된다고 합니다.
이 페이지는 탄소배출에 관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철강 부문의 탈탄소 전략이 필수라 설명하고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노력과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기업, 국가가 해야하는 일들을 알 수 있습니다. 기후와 환경에 변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뉴스로 키우는 기후 환경 지능'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