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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인데 책읽기가 재미있어진다? 일석이조의 너무 좋은 책 아닌가요~ 쉬운 설명과 큰 글씨에 적당한 글밥, 큼직하고 시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으로 기초 과학을 쉽게 접하게 해주는 사이언스 리더스에요. 같은 주제별로 묶여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소주제와 동물들을 목차에서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데, 관심가는 주제, 또는 책장을 넘겨보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사진을 골라 잡지 보듯이 부담 없이 보기 좋더라구요. <알록달록 변신 동물>에서는 기분 따라, 계절 따라, 자라면서 색깔이 바뀌는 동물들을 모아서 볼 수 있었고, 몸색깔을 바꿔 위장한 갑오징어, 흉내문어의 평소 알던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는 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운 생생한 고퀄의 사진이 눈에 잘 들어와서인지, 원래 자연관찰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도 “이거 너무 재미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3단계로 나온 리더스북을 번역한 책인만큼, 쉽게 읽어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 같아요. 그리고 페이지 윗 부분에 있는 넌센스 퀴즈 내주시면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과학 이야기이지만 재미있는 잡지 읽듯 읽어나가게 되는 과학책,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하는 과학책, 단계별로 갖춰두고 보고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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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동물하면 카멜레온과 문어밖에 몰랐던 아이가 다양한 동물을 알게되어 좋아합니다 ㅎ 초등과학으로 유명하지만 자연관찰 시시해하는 어린친구들도 편하게 읽을수있는 과학도서라고 생각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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