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희딸이 올해 초등3학년이 되다보니 저는 LEVEL3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휴대하고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라 저는 여행 갈 때 제 가방에 살짝 담아서 외출하곤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이신 최재천 교수님도 추천하신 이 책은 일단 펼치면 사진을 보느라 끝까지 계속 넘기게 되는 책인데요. 사진에 호기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내용도 알고 싶어지잖아요. 그러다보면 글도 함께 읽게 되는데요. 책 자체가 얇다보니 부담없이 한권을 다 읽었다는 뿌듯함까지 만들어 주는 책이더라구요. 과학용어와 초등과학지식등 미리 이런 책으로 과학을 친숙하게 느낀다면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과학교과를 어려워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 이 책을 읽다보면 호수와 연못이 어떻게 생겨났고, 비와 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물의 순환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교과내용까지 다루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서 전혀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즐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