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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실타래를 풀어내다 『털실 세 뭉치로』
" 억압의 실타래를 풀어내다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주황, 초록, 회색 세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털 뭉치들이 눈에 가장 보인다.털 뭉치들로 만들었을 것 같은 다양한 옷들을 살펴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털실 세 뭉치로> 그림책은  독재 정권을 피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공포', '전쟁', '추방' 등의 묵직한 단어들을 아
" 억압의 실타래를 풀어내다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주황, 초록, 회색 세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털 뭉치들이 눈에 가장 보인다.

털 뭉치들로 만들었을 것 같은 다양한 옷들을 살펴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털실 세 뭉치로> 그림책은  독재 정권을 피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공포', '전쟁', '추방' 등의 묵직한 단어들을 아이의 시점으로 바라보며, 털실이 가지고 있는 색 외에 무채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러한 색의 배치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어색함, 상실감 등 다양한 느낌을 함께 전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추방'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후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나라로 오게 되는 주인공의 회상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똑같은 색의 스웨터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들은' 왜 모두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과 같이 같은 옷을 입어야 했던 역사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읽고 고통받았다. 


역사적으로 정치적 억압과 독재 정권이 존재했다는 일들을 연결하여 최근에 일어났던 일까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스웨터의 끝을 자르고, 실을 잡아당겨 만든 털실 세 뭉치. 


세 뭉치가 가져온 변화는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의 작은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털실 세 뭉치를 통해 인식하는 시간이었다. 


책장을 덮으며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 대해서 결정하고, 참여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각자가 가진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털실 세 뭉치로>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변화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털칠세뭉치 #엔히케타크리스티나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난민 #자유 #억압 #민주주의



c****m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 세 뭉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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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이 그림책은 1960년대, 멀지 않은 과거를 배경으로 자유를 찾아가는 가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털실 세 뭉치로>라는 제목에 걸맞게 그림책은 시작부터 뜨개질바늘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삽화 곳곳에 뜨개질 기호도 보였고요.여덟 살의 주인공은 전쟁, 추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부모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이 그림책은 1960년대, 멀지 않은 과거를 배경으로 자유를 찾아가는 가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털실 세 뭉치로>라는 제목에 걸맞게 그림책은 시작부터 뜨개질바늘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삽화 곳곳에 뜨개질 기호도 보였고요.

여덟 살의 주인공은 전쟁, 추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부모님을 따라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당시의 슬픈 현실은 검은색 위주 무채색으로 표현해 힘들고 무거웠던 시대를 그림으로 느낄 수 있어요.

어둡고 힘든 상황을 떠나올 때부터 새로운 나라 체코에서 자유와 희망을 찾을 때도 부모만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시선이 보이고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순진무구한 주인공의 모습에 엄마는 조금 울컥하고 마음이 동하기도 했답니다.

희망을 찾던 와중에 등장한 세 가지 색의 스웨터!
그러고 보니 자유를 찾아온 새로운 나라 역시 획일화된 사회였다는 것을 깨닫고 실망하죠.
하지만 주인공의 어머니와 가족들은 멈추지 않아요. 털실 세 뭉치로 스스로 자유를 찾죠.

그림책은 드디어 알록달록함과 미소를 보여주고 여러 가지 뜨개 기호들은 장식적 요소가 됩니다.
함께 조용히 책을 읽어 내려가던 아이도 각양각색의 스웨터를 보고 드디어 웃을 수 있었어요.

이 책 <털실 세 뭉치>에 영감을 준 실제 가족은 여러 나라에서 망명 생활을 했었고, 완벽하게 공정하고 자유로운 곳을 찾지는 못했대요.
이 책의 마지막에 표현되는 자유로운 모습은 '프라하의 봄'이라 불리는 짧은 시기였다고 하고요.
현실 속 진짜 자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더해져 우리에게 왔지요.

목청껏 외친 그 말, 자유!

우리나라 역시 어두운 시기를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외침과 희생으로 인해 지금의 자유로운 사회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자유와 공정을 해치는 일에는 지금도 모두가 나서서 싸우고자 하지요.

자유를 향한 용기 있는 행동이란 꼭 소리치며 싸우는 것만은 아닐 거예요.
폭신한 털실 세 뭉치가 한마을을 바꾼 것처럼 우리의 조용한 움직임으로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 대해 아이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쉽게 읽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그림책 <털실 세 뭉치로>였습니다.
l********s 202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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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날에도 나아가는 방법 < 털실 세 뭉치로 >
"아픈날에도 나아가는 방법 < 털실 세 뭉치로 >"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픈날에도 나아가는 방법 < 털실 세 뭉치로 >아이는 모릅니다. 엄마아빠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왜 새벽에 떠나야하는지.그렇게 새로 만난 터전. 반가움도 잠시. 모두 같은 모양의 옷, 획일된 모습. 점차 가족들은 우울해 하는데, 엄마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아이
"아픈날에도 나아가는 방법 < 털실 세 뭉치로 >"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픈날에도 나아가는 방법 < 털실 세 뭉치로 >
아이는 모릅니다. 엄마아빠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왜 새벽에 떠나야하는지.그렇게 새로 만난 터전. 반가움도 잠시. 모두 같은 모양의 옷, 획일된 모습. 
점차 가족들은 우울해 하는데, 
엄마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아이들 달래주며 머리를 땋아주다 새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변화 시켰죠.
변화는 털실 한 올에서 부터. 안뜨기, 교차뜨기, 겉뜨기, 멍석뜨기...
지루함을 표현 할 때나 즐거움을 표현 할 때 아이의 표정에 뜨게질 기호를 넣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주변이 온통 지루함과 답답함으로 둘러 쌓여 있을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과 변화는 나로부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아빠의 주름살이 펴지고,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
엄마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답은 책에서 찾아 보길 바래요.


#털실 세 뭉치로 
#미국 스키핑 스톤 아너상
#포르투갈 아마도라 BD 어워드 최우수어린이책
엔히케타 크리스티나 
#야라 코누 
#강무홍 
#주니어RHK 
#컬처블룸리뷰단 
#협찬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r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RHK/엔히케타 크리스티나] 털실 세 뭉치로
"[주니어RHK/엔히케타 크리스티나]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털실 세 뭉치로...미국 스키핑 스톤 아너상 수상작, 포르투갈 아마도라 BD 어워드 최우수 어린이책 선정,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이다.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족은 1960년대 후반 파시스트 독재를 피해 포르투갈을 떠나 알제리,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망명생활을 한다.그림책에 등장한 시기와 장소는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로 '프라하의 봄'을 맞게 된 때라고
"[주니어RHK/엔히케타 크리스티나]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털실 세 뭉치로...

미국 스키핑 스톤 아너상 수상작, 포르투갈 아마도라 BD 어워드 최우수 어린이책 선정,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족은 1960년대 후반 파시스트 독재를 피해 포르투갈을 떠나 알제리,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망명생활을 한다.

그림책에 등장한 시기와 장소는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로 '프라하의 봄'을 맞게 된 때라고 한다.


'프라하의 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간섭받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기를 말한다.

'파라하의 봄' 시기는 몇 달 만에  끝을 맺게 되고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군의 침공을 받는다.

그리고 1989년 '벨벳혁명'을 통해 민주적인 선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포르투갈에서는 1974년 '카네이션 혁명'이 일어나면서 파시스트 독재가 막을 내렸다.

그림책 속의 가족은 '마르셀루의 봄'이 온 뒤에야 포르투갈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작가의 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읽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단원에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에 대해 알아보는 시기에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


그림책 속의 가족은 자유를 찾기 위해 새로운 나라로 옮겨가지만 그곳에서도 만족스러운 삶을 찾지 못한다.

회색, 초록, 주황색의 단조로운 스웨터를 입어야만 하는 현실에 답답함과 갑갑함을 느낀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웨터의 실을 모두 풀어 다양한 색감과 패턴의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로서 '봄'을 맞이 하게 된다.


스웨터의 색감과 패턴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어려운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지 않더라도 스웨터의 정해진 색깔과 모양에 저항하여 다양한 옷을 만들어 입게 되었다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이용해 억압과 자유의 개념을 이해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만약 똑같은 색깔과 같은 모양의 옷을 입어야 하는 마을에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도 될 듯...


순응하느냐, 저항하느냐...

자유를 향해 우리는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x********d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를 향한 용기 있는 행동이 가져온 커다란 변화
"자유를 향한 용기 있는 행동이 가져온 커다란 변화" 내용보기
털실 세 뭉치로 세상을 바꾸었다는 짧은 소개 글을 읽고눈길이 갔던 그림책이에요과연 털실 세 뭉치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사실에 바탕을 둔 이 이야기는1960년 후반 파시스트 독재 정권을 피해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자유가 없다면 어떨까요?예전 같았다면 우리도 여자니깐 못하고결혼을 했으니 안되고
"자유를 향한 용기 있는 행동이 가져온 커다란 변화" 내용보기



털실 세 뭉치로 세상을 바꾸었다는 짧은 소개 글을 읽고

눈길이 갔던 그림책이에요

과연 털실 세 뭉치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사실에 바탕을 둔 이 이야기는

1960년 후반 파시스트 독재 정권을 피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자유가 없다면 어떨까요?

예전 같았다면 우리도 여자니깐 못하고

결혼을 했으니 안되고 이런 이유로 많은 것들을 못했을 텐데

요즘은 인식도 사회도 많이 변화하며

여자로 태어나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만약 무지, 공포, 전쟁, 감옥, 추방 이런 말을 듣고

사는 현실이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주인공의 가족은 이런 문제를 피해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나요

그전과 달리 깔끔하고 잘 정돈된 나라이지만

새로운 곳도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아요

자유와 평화가 없어진 삶으로 인해

아빠의 주름살은 깊어지죠


입을 수 있는 스웨터의 색깔이 초록색, 회색, 주황색

세 가지로 정해져 있었거든요

꼭 군복 입고 행진하는 군인들처럼 보였어요

"똑같은 색깔, 언제나 똑같은 색깔에 똑같은 모양.."






어느 날 엄마가 세 가지 컬러의 스웨터 실을 풀어

털실 세 뭉치를 만들어요 그리고 대바늘로 뜨개질을 시작해요

엄마의 뜨개질은 다양한 뜨개법으로

다양한 무늬의 스웨터를 새로 만들어요

삼 남매가 세 가지 컬러가 섞인 다른 무늬의 옷을 입고

광장으로 나가자 처음엔 다들 의아한 눈으로 보았지만

이제 광장엔 뜨개질을 하는 엄마 아빠와 아이들로 가득해요


아빠의 주름살이 펴지고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

"봄이 왔구나!"

엄마의 뜨개질은 자유를 위한 큰 행동은 아니지만

광장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도시로 퍼지게 된

용기 있고 주체적인 행동이에요

우리의 자유와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야기예요


억압하고 자유가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털실로 새로운 무늬의 옷을 뜨는 이야기로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요


단순한 무채색 회색이 가득한 어두운 삶에서

초록, 회색, 주황색이 갖가지 무늬로 어우러져

자유로운 사회로 변화해요

앞면지, 뒷면지만 보아도 달라짐이 느껴지죠

단순한 그림과 제한된 컬러로 자유로움을 풀어낸 

<털실 세 뭉치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junior_rhk


#주니어RHK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털실세뭉치로 #민주주의 #어린이책

#그림책추천 #자유 #인권 #평등 #그림책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c*****8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 세 뭉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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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털실 세 뭉치로'라는 책은 독재 정권을 피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한 포르투칼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주인공 가족의 자유를 향한 염원을 뜨개질로 표현될수 있다는 것이 감동적입니다.블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받을 수 있는 상들을 휩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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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털실 세 뭉치로'라는 책은 독재 정권을 피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한 포르투칼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가족의 자유를 향한 염원을 뜨개질로 표현될수 있다는 것이 감동적입니다.


블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받을 수 있는 상들을 휩쓴 야라 코누의

그림이라 그런지 묵직할수 있는 주제를 직관적이면서도 무겁지않고 밝은 느낌으로 

잘 표현해내어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두운 느낌의 책은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기 좋을까 하고 고민하게 될 수 있는데

이 책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포르투칼 역사를 알게 되는 의미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무채색의 등장인문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털실 세 뭉치로도 멋지게 표현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역사까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독후활동지도 무료로 온라인서점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유치부 친구들은 나만의 스웨터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활동과 연계되어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고

초등학교 친구들부터는 자유를 상징하는 물건 찾기 등 여러 활동도 가능하여

이 그림책 한 권으로 깊이있는 독서가 가능합니다.


좋은 책이지만 활용 방법을 몰라 읽고만 지나가기 쉬운데

알찬 활동지도 준비되어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면지또한 앞과 뒤의 차이점이 있어 책이 가진 주제,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도 있어 좋습니다.

s***5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 세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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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뭉치로 창의적인 이야기가 나오나 기대했던 책이었는데요.알고보니 독재 정권을 피해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쓴 그림책이더라고요.이 사회의 배경과 분위기는 어땠는지 가늠하게 되고요. 모두 똑같은 스웨터라고 하는것은 무겁고 어두웠던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는 신호인듯해요.세가ㅈ지 색상의 스웨터가 알려주는 감정은따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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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뭉치로 창의적인 이야기가 나오나 

기대했던 책이었는데요.

알고보니 독재 정권을 피해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가족의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쓴 그림책이더라고요.


이 사회의 배경과 분위기는 어땠는지 

가늠하게 되고요. 모두 똑같은 스웨터라고 하는것은 무겁고 어두웠던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는 신호인듯해요.


세가ㅈ지 색상의 스웨터가 알려주는 감정은

따분함, 지루함, 어두움이 느껴져요.

이 세가지의 스웨터는 어떻게 변할까요.


털 스웨터를 한올 뽑아서 

털 뭉치로 만든다음에 무엇으로 바뀌게 될까요?

그 도전과 변화가 무척 기대되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유와 인권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이라 

편안히 볼 수 있겠더라고요.


자유와 인권 , 희망은 누군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도전을 내밀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알 수 있어서 

아이와도 읽기 좋은 인권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s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 세 뭉치로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을 때 다양한 주제로 읽어보려한다. '털실 세 뭉치'는 전쟁, 자유, 인권 등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린 그림책이라 선택했다.면지와 그림 속에 털실뜨기 뜨개질 기호가 나온다."엄마 이게 뭐야?" 하고 묻는 아이들과 함께뜨개질 기호에 대해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그림책 <털실 세 뭉치로>는 독재 정권을 피해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로 자유를 찾아 떠난
"털실 세 뭉치로"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을 때 다양한 주제로 읽어보려한다. '털실 세 뭉치'는 전쟁, 자유, 인권 등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린 그림책이라 선택했다.

면지와 그림 속에 털실뜨기 뜨개질 기호가 나온다.
"엄마 이게 뭐야?" 하고 묻는 아이들과 함께
뜨개질 기호에 대해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그림책 <털실 세 뭉치로>는 독재 정권을 피해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로 
자유를 찾아 떠난 실제 
포르투칼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유를 찾아 떠나온 나라는 
깔끔하고 정돈된 나라였고
가난한 사람도 없고 
학교에 안가는 아이도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단 세가지 색깔로 된 옷을 입고 사람들은 버스정류장이나 나무처럼 
경직되어 질서정연하게 다닌다.
나란히 선 코바늘 기호가 아이들이 
걷는 모습과 흡사 닮았다. 




자유를 찾아온 나라에서 모두가 똑같은 모습에 
엄마 아빠는 눈에 빛을 잃어간다. 
어느날 엄마는 결심한 듯 스웨터의 
회색,  주황, 초록 털실을 모두 풀어낸다. 
그리고는 아름다운 패턴을 넣어 
뜨개질로 스웨터를 만든다. 

아이들이 일요일에 아이들이 
새 스웨터를 입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어리둥절한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





이 후 매 주 일요일마다 광장이 대바늘과 털실과 부모, 아이들로 가득찬다. 
대바늘로 단색 스웨터를 풀어 
옷에 사각무늬, 줄무늬, 꽃, 
새장식이 있는 스웨터를 짠다.

<털실 세 뭉치로>의 화자
여덟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과 
정치적인 억압에 개인이 지혜롭게 감당해
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말한다. 




1960년대 파시스트 독재 역사를 알고 읽어준다면 더욱 풍석한 읽기가 되겠지만 
야라 코누의 그림에서 그림으로 
알려주는 분위기와 이야기만으로도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유, 인권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 느낄수있다. 

뜨개질 기호가 장식적이면서도 
메세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사용된 것이 신선했다. 



h********l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세뭉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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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뭉치》는 인간 관계와 삶의 의미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정선과 상징적인 의미는 독자를 깊은 사유로 이끕니다. 작품의 중심에 있는 ‘털실 세뭉치’는 단순한 물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가 점차 확장되어 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열쇠가 됩니다. 털실을 풀어가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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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뭉치》는 인간 관계와 삶의 의미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정선과 상징적인 의미는 독자를 깊은 사유로 이끕니다. 작품의 중심에 있는 ‘털실 세뭉치’는 단순한 물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가 점차 확장되어 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열쇠가 됩니다. 털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이 겪는 내면의 갈등과 고민은 우리 모두가 삶 속에서 경험하는 성장의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처럼 작은 순간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특히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각자의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갈등이 얽혀 있습니다. 주인공은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여러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겪는 감정적 변화와 결과들은 독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줍니다. 이는 결국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또한, 《털실 세뭉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작은 말 한마디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며, 독자는 관계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게 됩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삶의 이야기를 넘어서, 사람들 간의 진정성 있는 관계와 감정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만듭니다. 《털실 세뭉치》를 읽은 후, 일상에서 우리가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작은 순간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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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2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털실 세 뭉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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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 뭉치로」 (엔히케타 크리스티나 글/야라 코누 그림/강무홍 역 | 주니어RH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털실 세 뭉치로》는 포르투갈의 독재 정권을 피해자유를 찾아 떠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1960년대 후반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여덟 살 화자의 시선으로 당시의 상황을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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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세 뭉치로」 (엔히케타 크리스티나 글/야라 코누 그림/강무홍 역 | 주니어RH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털실 세 뭉치로》는 포르투갈의 독재 정권을 피해

자유를 찾아 떠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1960년대 후반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

여덟 살 화자의 시선으로 당시의 상황을 차분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뜨개질이라는 상징적인 행위를 통해

자유와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색, 초록색, 주황색 세 가지 색으로 획일화된 나라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는 스웨터를 풀어 털실 세 뭉치를 만듭니다.

그리고 대바늘로 새로운 무늬가 들어간 옷을 뜨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사람들도

점차 스웨터를 풀고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 갑니다.

이 장면은 작은 행동이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무채색의 차분한 색감을 주로 사용하면서도

털실의 세 가지 색을 강조해

획일화된 사회와 변화의 과정을 명확하게 대비시킵니다.


《털실 세 뭉치로》는 민주주의와 자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작품입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주체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민주 시민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줍니다.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자유의 소중함과 변화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털실 세 뭉치로》는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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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202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