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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한번 재정립해보는 시간
"다시 한번 재정립해보는 시간" 내용보기
작년에 세움서포터즈를 하면서 서포터즈리뷰단의리뷰를 엄청난 리뷰들을 보고구매해놨는데 읽지못하다자발적 세움단을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사순절과 칠죄종의 시간은 탁월했다😊칠죄종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데,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로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이 일곱가지 죄를 다시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이어서감사했는데, 더욱 감사했던 건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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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세움서포터즈를 하면서 서포터즈리뷰단의

리뷰를 엄청난 리뷰들을 보고

구매해놨는데 읽지못하다

자발적 세움단을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


사순절과 칠죄종의 시간은 탁월했다😊

칠죄종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데,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로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이 일곱가지 죄를 다시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는데, 더욱 감사했던 건

단순히 개인에 삶의 성찰이 아닌

공동체를 생각해보고 

나 하나의 죄가 공동체안에 작용할 수 있기에

더욱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아직도 나는 변화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았고,

함께 나누어주시는 세움단분들의 이야기에

도전되고 배우고 싶은 부분들도 많았다.


쉽게 교회에서 접하는 7가지의 죄악이지만,

다시 한번 정의해보고 성찰해 볼 수 있는 귀한 책.


사순절,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나와 공동체를 돌아보며,

조금 더 예수님을 닮는 삶으로 나아가보면 어떨까?


🔖p.126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애하심에 근거한 '길이 참으심(인내)의 결과 입니다. 끝내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시지 않고 구원의 때가 이를 때까지 인내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칠죄종을 읽고
"칠죄종을 읽고" 내용보기
칠주선(주요한 일곱 가지 선)"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을 잃어버렸을 때칠죄종(뿌리가 되는 일곱 가지 죄)"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칠주선에 대척되는 칠죄종은 개인 윤리 차원을 넘어서 공동체에서 반드시 점검되어야 할 항목입니다.책을 읽으며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 일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방
"칠죄종을 읽고" 내용보기
칠주선(주요한 일곱 가지 선)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을 잃어버렸을 때

칠죄종(뿌리가 되는 일곱 가지 죄)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칠주선에 대척되는 칠죄종은 개인 윤리 차원을 넘어서 공동체에서 반드시 점검되어야 할 항목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 일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확인하며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나로 부터 돌이켜, 교회 공동체가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히 여기고 평등하게 대하며 긍휼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다가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으로 행하길 다시 소망합니다. 

교만에서 겸손으로, 인색에서 자선으로, 질투에서 친절로, 분노에서 인내로, 음욕에서 순결로, 탐욕에서 절제로, 나태에서 근면으로!

빌립보서 2:3~4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s********s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내용보기
복음의 시작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에도 요즘은 죄에 대한 설교를 하는 것도 듣는 것도 너무 힘든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칠죄종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죄성으로 가득한 본성이 뭔가 부담감이 느껴서일까 순간 멈칫하게 했던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진짜 후회할뻔~)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 - 교만, 인색,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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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시작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에도 요즘은 죄에 대한 설교를 하는 것도 듣는 것도 너무 힘든 시대가 되어 버린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칠죄종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죄성으로 가득한 본성이 뭔가 부담감이 느껴서일까 순간 멈칫하게 했던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진짜 후회할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 
-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그리고 이 '칠죄종' 에 대항하는 개념을 '칠주선' 이라고 한다. 
-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 

목차를 보고 생각해 보니 지난 해에 '예수동행을 가로막는 일곱가지 죄' 라는 주제의 책을 읽어본 기억이 났다. 그 때는 칠죄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진 않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범주내에서의 개념들을 설명하고 성도로써 어떻게 그 죄를 다스릴 건가에 대한 일차원적인 내용들이었다. 

#세움북스 의 #칠최종 은 사전적인 의미의 개념을 넘어서 먼저 원어로 그 의미를 설명해주고 그럼 성경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성경적 개념들을 제시함으로 성도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살아낼 수 있는지, 살아내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 

각 죄들에 따라 먼저 '용어설명' 을 하고 두 번째로 '성경속으로' 에서 그 죄가 어떻게 언급되는지를 신약성경 본문들을 통해 알려주는 데 먼저 그 성경이 쓰인 시대적배경과 특징들을 너무 잘 설명해 주어서 죄에 따른 성경적 이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세 번째로 '본문을 따라 생각해 보기' 에서 죄들에 대한 성경적개념들을 알려주고 네 번째로 '좀 더 생각해 볼 질문들' 을 통해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고 나의 모습을 점검하고 삶의 적용까지 연결시켜 준다. 
지금 껏 우리가 알고 들어왔던 칠죄종과 칠주선의 내용들이 얼마나 일차원적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전혀 복음적이지도 않았다는 것들이 부끄럽기도 하고 안따까움이 컸다. 

또 죄들에 대한 부분 뿐 만 아니라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 교회다움, 올바른 성도의 모습, 경건한 삶의 훈련, 성경적 종말론, 성경적 노동윤리, 성경적 경제관, 교회의 치리, 연보, 금식, 환대, 회심의 부재 등... 다 나열할 순 없지만 성경속에서 풀어내는 부분들이 너무 좋았다. 

각 성경에서 나타난 초기 교회의 문제들이 지금 이 시대 한국교회와 공동체에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으며 그 현상을 마주하며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정확한 진단과 처방들이 또 위로가 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 처럼 속 시원하기도 했다. ㅋㅋ 
또 그 시대 사도들의 가르침과 교회의 모습들을 통해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것이 곧 지금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하게 된다. 

그래도 초기교회에는 분명 칠주선을 행하는 모습들로 당대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칠주선을 행하기는 커녕 칠죄종을 서슴치 않는 교회의 모습들로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책을 읽어 갈 수록 우리에게는 칠죄종을 대적하고 무너뜨릴 수 있는 자격이, 능력이 1도 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칠주선의 부재에 따른 결과가 칠죄종이듯이, 그러기에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삶에 칠주선을 채워나가는 것 만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몰입도도 좋아 한 번에 훅~ 읽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일곱가지로 나눠져 있기에 왠지 하루에 한 챕터씩 읽고 묵상하고 싶었다. 그래서 차근차근 읽고 성경도 찾아가며 하루를 내 안에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그 죄를 마주하며 나의 민낯을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았다. 지인분들에게 책 추천을 하기도 했고 다음모임 책으로도 찜^^
소그룹모임에서는 7주 동안 매주 한 가지 죄로 묵상하고 수록된 질문들을 통해 함께 나눔을 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f****s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내용보기
칠죄종 (권영진 / 세움북스)칠죄종, 단어가 낯설지만 가톨릭에서는 칠주선과 더불어 종종 사용되었던 개념이다.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그 자체가 죄이면서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악으로,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7가지 대죄이다.권영진 목사는 칠죄종의 성경적,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저자는 칠죄종이 교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내용보기
칠죄종 (권영진 / 세움북스)

칠죄종, 단어가 낯설지만 가톨릭에서는 칠주선과 더불어 종종 사용되었던 개념이다.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그 자체가 죄이면서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악으로,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7가지 대죄이다.
권영진 목사는 칠죄종의 성경적,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칠죄종이 교부들의 착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신약이 기록되었을 때부터 익숙하게 알려졌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이는 칠죄종이 성경에서 기원되며, 성경 속에서 더욱 명확하게 그 의미를 볼 수 있다는 저자의 의도를 보여준다.
아울러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내졌던 서신들을 통하여 1세기 초기 교회의 상황을 모르고서는 칠죄종의 의미를 오해할 수 있음도 말하고 있다.

공인된 교회가 아니라 박해 받는 초기 교회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칠죄종을 금기시 했음을 주시하고, 역시 고난에 처한 현대 교회가 칠죄종을 버리고 칠주선을 장려하여 다시금 회복과 부흥의 시기를 맞기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녹아 있다.
그는 외적 탄압보다 내적 부패 때문에 교회가 고난에 처했다고 인식하고, 교회 문제의 핵심을 칠죄종으로 지적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저자는 초기 교회의 뚜렷한 계급 구조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칠죄종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는 듯하다. 
칠죄종을 개인 영성 차원에서만 다룰 수 없고, 오히려 공동체 영성 차원에서 보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예컨대, 저자는 처음 소개하는 '교만'을 권력(힘)을 다루는 방식으로 보았으며,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다른 이들을 차별하고 억압하고 신의 위치에서 판단하고 심판하려는 것이 그 본질이라 주장한다.
그는 두 번째 대죄인 '인색'이 차별과 혐오 문제와 깊이 맞닿아 있음을 꿰뚫어보았다. 이 역시 공동체성을 전제로 한다.
가장 공동체와 멀 것 같은 '나태' 역시 공동체 영성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들의 목적과 입맛에 맞게 교회를 바꾸려고 일부러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과 사도들의 권위를 거부하는 고의적인 모습들"을 나태의 본질로 보았다.

칠죄종은 칠주선의 반대 개념, 즉 칠주선의 부재의 결과로 정리된 것이기 때문에, 칠죄종과 칠주선의 순서는 정확해야 한다.
-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
철이 철을 벼리듯, 칠죄종과 칠주선은 서로의 의미를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산발적으로 논의되던 칠죄종과 칠주선을 한꺼번에 정리해줘서, 교회 공동체는 물론 여타 다른 기독교 공동체도 아름답게 세워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칠죄종 #권영진 #세움북스 #라북연구소 #크리스천의그림책공부 #크공 #라브리그림책독서모임
j********g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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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 칠죄종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 칠죄종" 내용보기
칠죄종 (권영진 / 세움북스)칠죄종, 단어가 낯설지만 가톨릭에서는 칠주선과 더불어 종종 사용되었던 개념이다.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그 자체가 죄이면서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악으로,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7가지 대죄이다.권영진 목사는 칠죄종의 성경적,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저자는 칠죄종이 교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 칠죄종" 내용보기
칠죄종 (권영진 / 세움북스)

칠죄종, 단어가 낯설지만 가톨릭에서는 칠주선과 더불어 종종 사용되었던 개념이다.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그 자체가 죄이면서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악으로,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7가지 대죄이다.
권영진 목사는 칠죄종의 성경적,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칠죄종이 교부들의 착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신약이 기록되었을 때부터 익숙하게 알려졌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이는 칠죄종이 성경에서 기원되며, 성경 속에서 더욱 명확하게 그 의미를 볼 수 있다는 저자의 의도를 보여준다.
아울러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내졌던 서신들을 통하여 1세기 초기 교회의 상황을 모르고서는 칠죄종의 의미를 오해할 수 있음도 말하고 있다.

공인된 교회가 아니라 박해 받는 초기 교회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칠죄종을 금기시 했음을 주시하고, 역시 고난에 처한 현대 교회가 칠죄종을 버리고 칠주선을 장려하여 다시금 회복과 부흥의 시기를 맞기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녹아 있다.
그는 외적 탄압보다 내적 부패 때문에 교회가 고난에 처했다고 인식하고, 교회 문제의 핵심을 칠죄종으로 지적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저자는 초기 교회의 뚜렷한 계급 구조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칠죄종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는 듯하다. 
칠죄종을 개인 영성 차원에서만 다룰 수 없고, 오히려 공동체 영성 차원에서 보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예컨대, 저자는 처음 소개하는 '교만'을 권력(힘)을 다루는 방식으로 보았으며,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다른 이들을 차별하고 억압하고 신의 위치에서 판단하고 심판하려는 것이 그 본질이라 주장한다.
그는 두 번째 대죄인 '인색'이 차별과 혐오 문제와 깊이 맞닿아 있음을 꿰뚫어보았다. 이 역시 공동체성을 전제로 한다.
가장 공동체와 멀 것 같은 '나태' 역시 공동체 영성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들의 목적과 입맛에 맞게 교회를 바꾸려고 일부러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과 사도들의 권위를 거부하는 고의적인 모습들"을 나태의 본질로 보았다.

칠죄종은 칠주선의 반대 개념, 즉 칠주선의 부재의 결과로 정리된 것이기 때문에, 칠죄종과 칠주선의 순서는 정확해야 한다.
-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
-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
철이 철을 벼리듯, 칠죄종과 칠주선은 서로의 의미를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산발적으로 논의되던 칠죄종과 칠주선을 한꺼번에 정리해줘서, 교회 공동체는 물론 여타 다른 기독교 공동체도 아름답게 세워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칠죄종 #권영진 #세움북스 #라북연구소 #크리스천의그림책공부 #크공 #라브리그림책독서모임
j********g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다움을 위해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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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시작을 지나고 있는 지금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인 것 같다.나라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적 소용돌이는 아직 사그러들 기미가 없다.백 번 양보해서 이런 소용돌이야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라고 넘어가자.특히나 지금 시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교회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분명 교회가 나라의 문제, 정치의 문제에 대해서 소홀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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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시작을 지나고 있는 지금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인 것 같다.

나라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적 소용돌이는 아직 사그러들 기미가 없다.

백 번 양보해서 이런 소용돌이야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라고 넘어가자.


특히나 지금 시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교회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교회가 나라의 문제, 정치의 문제에 대해서 소홀해서는 안 된다.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나라와 민족을 기도해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다른 한쪽을 비방하고 폄훼하는 것은

결코 교회가, 크리스천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방향성은 결코 아닌 것 같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인지하고 한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인데,

아니,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교회라면 이럴 때 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연합해야 할 것인데,

지금의 형국은 안타까움의 크기만 더 커져가는 시간들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시기에 세움북스에서 출간한 <칠죄종>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칠죄종? 솔직히 처음 듣는 단어다.

무언가 한자어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일곱가지 죄'라는 키워드는 유추할 수 있었지만,

정말로 신앙생활하면서 '칠죄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 들었다.


책의 겉면에는 칠죄종의 명제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칠죄종이라는 너무 어색한 단어였지만,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라는 명제는 지금 시점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외침처럼 들려왔다.


머리말에서 확인해보니, 칠죄종 그리고 그와 대척점을 이루는 칠주선

현재에는 카톨릭에서 종종사용하는 개념이며, 개신교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저자는 카톨릭에서도 이 개념들이 주로 개인의 신앙과 영성이라는 측면에서만 다루는 것을 언급하며,

오히려 개인적인 측면을 넘어 교회 공동체적 윤리이며 지침을 확신하고 이 책을 써내려 갔다고 한다.

칠죄종에 해당하는 항목들은 초기 교회 시대부터 교회들이 경계하고 주의했던 

교회의 공동체성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죄들이었고, 

반대로 칠주선에 해당하는 항목들은 교회의 고유한 공동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하고 선한 가치들이었습니다.(p.23)

즉 개인의 경건과 영성에 초점이 될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공동체성을 세워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로 언급되어져야 할 것인데,

개신교의 현장에서는 사라지고 있음을 밝히며 이 책의 내용을 서술하고 있었다.


책의 전개방식은 각 챕터별로 하나씩 일곱가지의 죄를 차례대로 다루는데,

각 죄를 다룰 때마다 짝을 이루는 일곱가지의 선을 함께 이야기하는 방식이었다.


'각 일곱가지의 죄 → 각 일곱가지의 선의 부재에 따른 결과'라는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

1. 교만 → 겸손의 부재에 따른 결과

2. 인색 → 자선의 부재에 따른 결과

3. 질투 → 친절의 부재에 따른 결과

4. 분노 → 인내의 부재에 따른 결과

5. 음욕 → 순결의 부재에 따른 결과

6. 탐욕 → 절제의 부재에 따른 결과

7. 나태 → 근면의 부재에 따른 결과

이러한 전개로 이어지는 이 책의 탁월함은 세 가지 측면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는 각 죄의 항목 대한 개념을 바로 정의내리는 것이 아니라, 

①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각 항목의 개념 이미지를 언급하고, 

    그렇게 알고 있던 개념이 전부가 아님을 비평하면서 성경적 정의를 내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정의에 대해서 성경의 본문을 들어 설명을 하는데,

②  본문을 담고 있는 성경이 어떤 특성을 가진 성경인지(시대적 배경과 상황 등)를 충분히 설명한 후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각 항목들이 그 시대를 어떻게 장악하고 있었는지를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탁월했던 세 번째 측면은

③ 각 항목에 대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솔직하게 언급하고 비판하면서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교회 공동체의 이야기임을 접목 시켜준다는 것이다.

 
 


각 챕터별로 짜임새있게 전개되는 이런 구성이 각 항목들을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칠죄종과 칠주선을 함께 비교 언급하면서 교회 공동체에 무엇이 버려지고, 자리잡아야 하는지를

그 정체성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것이 독자들이 보기에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이 항목들을 통해 단지 교회 공동체의 윤리 지침을 세워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교회가 지니고 있어야 하는 성경적 교회론의 방향성,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을 분명하게 잡아주는 것이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시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것 같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성경적 교회론의 방향성,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잡아준다

쉽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저자는 '교회 공동체'의 무너짐과 타락의 내용들을 직접적으로 열거하면서,

교회가 세상의 문화와 가치에 지배되어 가며, 아니 어쩌면 더 퇴보되어 가는 부분에 대해 가감없이 지적하고, 

그 근간이 되는 뿌리를 뽑아 새롭게 심어내야 하는 목표 재설정을 <칠죄종>을 통해 호소하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의 정체성은 어떤 문화나 가치보다도 우선하며,

어떤 문화나 가치라도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보다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p.142)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가?'

교회는, 크리스천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대답처럼 말하지만

실질적인 삶에서 증명해내지 못하고 있음이 성경의 역사속에서도

지금 우리네의 삶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을 우리는 분명하게 인지해야만 할 것이다.


말로만 교회다움, 크리스천다움, 제자다움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다움, 크리스천다움, 제자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동시에 그 속성을 성경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이 책이 외치는 메시지처럼 칠죄종을 끊어내고, 칠주선의 삶을 살아내도록 치열하게 부딪혀야 할 것이다.


부디 이 혼란한 시대에, 정체성을 상실한 시대에,

<칠죄종> 이 책이 경종을 울리는 귀한 경고음이자 회복의 발걸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w******2 202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