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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글이 좋아서 그녀의 책을 딱 1권만 빼고 다 모아놨다.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볼 수” 없어서 그랬다. 그럼에도 다 읽지는 않고 때가 되면, 하나씩 천천히 꺼내어 읽곤 했다. 그렇게 새해가 왔고, 그의 유고집을 펼쳐보고 싶어졌다. “온 마음 다하여”라는 제목이 날 불렀다. 책을 펼치고 살펴보는 추천의 글들 속에서 김기석 목사님을 발견한다. 또한, 근래에 사놓고 또 때가 되면 읽으려고 하는 나디아 볼즈웨버 목사님의 글을 읽는다. 누구나 사랑했던, 그러나 또한 미워하던 이도 있었던 레이첼의 이야기를 만나면, 여러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도. 레이첼이란 단어는 영어식이라서 이를 우리말의 성경식으로 읽어보면 라헬이 된다. 덕분에 성경 속에서 라헬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돕는다. ‘여성 신학’ 수업을 들으면서 페미니스트 신학에 대해서 ‘피읖’만큼 알게 되었나 싶었는데, 또 우머니스트 신학이란 용어도 알게 된다. 어쩌면 이 표현이 조금 더 커다랗게 감싸는 언어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살며 사랑하며 믿는 것에 관하여’라는 부제가 적혀있는 책.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도록 만드는 이야기,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하고, 아파하고, 기뻐하기도 부족한 시간임을 떠올리게 만든다. 갑자기 이곳에서 떠나버린 부재가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어떠한 아픔과 추억으로 기억될까. 책에서 마주하는 표현처럼, 신앙인이라서 체면을 차리는 게 아니라 “이런 X 같은 경우가!”라고 외치고, 화내고, 따지듯 올리는 기도가 담긴 시편처럼, 가려진 진실이 아니라 진심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온 마음 다하여 살며 사랑하며 믿을 수 있기를. #바람이불어오는곳 #백지윤 #제프추 #레이첼헬드에반스 #온마음다하여 #살며사랑하며믿는것에관하여 |
**《온 마음 다하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신앙이 단순한 지식이나 의무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책의 주요 내용
?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책은 신앙을 단순한 종교적 습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신앙을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나의 삶에서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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