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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모든 것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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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있다는 것」이라는 책을 읽고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평소에 나는 사람과 동물만 살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는 작은 풀 한 포기, 돌 틈에 사는 곤충, 하늘을 나는 새까지 모두가 살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특히 책 속에 나온 나무와 숲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나무는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뿌리를 뻗어 물을 마시고, 햇빛을 받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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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있다는 것」이라는 책을 읽고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평소에 나는 사람과 동물만 살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는 작은 풀 한 포기, 돌 틈에 사는 곤충, 하늘을 나는 새까지 모두가 살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특히 책 속에 나온 나무와 숲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나무는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뿌리를 뻗어 물을 마시고, 햇빛을 받아 스스로 양분을 만들며 우리에게 산소를 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무도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연이 우리와 얼마나 깊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책에서는 생명이 단순히 숨을 쉬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키우는 동물들을 떠올렸다. 

내가 돌보지 않으면 그 생명은 약해지고, 내가 잘 돌보면 건강하게 자란다. 

결국 나도 그들과 연결되어 있고, 나의 행동이 다른 생명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살아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라 기적 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숨 쉬고, 먹고, 웃고, 뛰어다니는 순간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앞으로는 주변에 있는 작은 곤충이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값진 선물이자,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자연과 생명을 대할 때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길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해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 주었고,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f******a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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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현실이 된 하나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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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독하고 나서 앞으로 돌아가 차례를 살펴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따듯하다” “살아 있는 것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살아 있다는 것은 시간과 대화할 줄 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은 저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그 존재를 표현한다” “살아 있는 것은 더없이 섬세하고 체계적이다” “살아 있는 것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물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역동적인 멈춤
"기적이 현실이 된 하나뿐인 나" 내용보기

책을 정독하고 나서 앞으로 돌아가 차례를 살펴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따듯하다” “살아 있는 것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살아 있다는 것은 시간과 대화할 줄 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은 저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그 존재를 표현한다” “살아 있는 것은 더없이 섬세하고 체계적이다” “살아 있는 것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물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역동적인 멈춤 상태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상처가 있다” “살아 있는 것은 끝없이 다툰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언젠가 죽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살아 있다는 것은 깨어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이 일어났다는 뜻이다”. 처음 읽을 때도 감동으로 다가왔고 본문을 다 읽고 난 뒤 다시 읽는 차례 문장 하나하나는 완연히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의 이미지가 하나 생겼습니다. 깨어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 저녁에 서산으로 지는 해를 손으로 떠받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우리가 읽는 당신의 책이 얼마나 지극한 마음의 결과물인지 깨닫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며 보고 듣고 경험한 자연 속 생명의 속살을 우리한테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은,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여겼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 것부터 기적이고 창문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새소리 들으며 아침 햇살을 맞이하는 것을 비롯하여 소소한 일상 자체가 기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일상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의 기적을 느꼈다면 선생님은 지금 우리가 존재하기까지 얼마나 크나큰 기적이 작용했는지부터 이야기합니다. 덧붙여 기적으로 태어난 유일무이한 존재, “기적의 현실이 된 딱 하나뿐인 소중한 나”라고 말합니다. 새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돌아보게 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역동적인 멈춤 상태”라는 말에 꽂혔습니다. 지금 나는 멈춤을 그냥 멈춤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결과만 너무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 듯합니다. 멈춤에서도 치열함과 간절함과 부지런함을 읽는 눈이 있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인체는 그 어려운 것을 해냅니다. 늘 36.5°c는 서 있는, 정지된, 멈춘 온도가 아니라 끊임없이 가꿔 일군 일정한 온도라는 뜻입니다. 체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의 조절을 비롯한 다른 종류의 조절도 그렇습니다. 결과를 보면 멈춘 것으로, 정지한 것으로 보이지만 속내는 치열합니다.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거저 온 평화가 아니라 치열함과 간절함과 부지런함을 통해 얻은 평화인 셈입니다. (84쪽)

YES마니아 : 골드 g*******g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