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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에 대한 정보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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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계시는 이케다 리요코.. 일본의 만화가 입니다 그림체가 너무나 틀려서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그림 "베르샤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창"의 작가이지요.   이 작가의 만화에는 남장여자가 나오는데요.. 미소년으로 그려져 있죠   바로 이영화의 주인공을 그렸다고 하네요   이름은 비요른 안데르센 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DVD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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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계시는 이케다 리요코.. 일본의 만화가 입니다

그림체가 너무나 틀려서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그림

"베르샤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창"의 작가이지요.

 

이 작가의 만화에는 남장여자가 나오는데요.. 미소년으로 그려져 있죠

 

바로 이영화의 주인공을 그렸다고 하네요

 

이름은 비요른 안데르센 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DVD 삽니다

j*****g 200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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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고 섬세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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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덕 보가드 주연이라서 꼭 봅니다. 영화는 지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 까지 본 이유는 약간 미학적( 너무나 어려운 말, 이때쯤 이 말이 들어가야 어울릴 것 같아서) 이어서 보았어요. 그리고 감독이 예술적인 영화나 오페라와도 관련 있던 비스콘티 감독이고 주연 배우 때문에요. 배경은 20세기 초, 베니스 입니다. 아르누보 시대네요.~^^ 줄거리는 영화 오락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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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덕 보가드 주연이라서 꼭 봅니다. 영화는 지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 까지 본 이유는 약간 미학적( 너무나 어려운 말, 이때쯤 이 말이 들어가야 어울릴 것 같아서) 이어서 보았어요. 그리고 감독이 예술적인 영화나 오페라와도 관련 있던 비스콘티 감독이고 주연 배우 때문에요.

배경은 20세기 초, 베니스 입니다. 아르누보 시대네요.~^^ 줄거리는 영화 오락면에선 하나도 재미없어요. 주인공이 꼭 그 시대 대 음악가 말러를 모델로 만든것 같아요.

이름도 구스타브, 딸의 죽음, 음악도 말러의 곡이 나왔어요. 그 외에도 20세초 오페레타 한곡, 메리 위도우 같아요.(중간에 우리나라 곡 풍~년이 왔~네. 하는 곡이 약간 이곡에서 따온 것 같음)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미소년이 나오네요. 꼭 순정 만화에서 나올법한 현실에선 이런 외모가 어디있어! 했던 그런 외모의 미소년이 나왔습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 하면 어울리겠어요.

미소년은 입가에 단 한번 약간의 미소로 그만 중년의 저 대음악가 신사를 사로잡아 버립니다. 이 음악가는 인생에서 마지막 도피처로 베니스에 왔어요. 그리고 생애 처음 보는 아름다움을 만났습니다. 

미소년과 신사는 끝까지 한번도 말을 안하고 소년은 찬란한 햇빛과 바닷물 속에서 태양을 손으로 가리키는데 이 모습을 끝으로 보고 신사는 죽습니다. 아폴로 같습니다. 금발 긴 머리의 창백한 피부의 차가운 외모의 미소년, 매우 미학적인 영화에요.ㅎㅎㅎ 이 영화는 이 디비디로 본게 아니라서 상태 평점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예술은 일종의 고양된 삶이다. 예술은 더욱 깊은 행복을 주었다가 더 빨리 소모시킨다. 그래서 예술은 외적 생활이 비록 수도원처럼 조용히 영위된다고 해도, 결국에는 무절제하고 향락에 빠진 삶도 도저히 불러일으키지 못할 그러한 신경과민, 피로와 호기심을 낳게 된다.”

k***9 200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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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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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우연히 알게 된 비요른 안드레센 때문에 이 디비디를 구입했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매력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영화,그러나 무척 지루하게 진행됩니다. 오락적 요소도 별로 없고,이렇다할 사건이나 반전도 없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상이 아름답고 배경과 음악의 조화가 참 멋집니다. 씨끌벅적한 액션영화와 오락영화에서 벗어나 조용히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좋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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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우연히 알게 된 비요른 안드레센 때문에 이 디비디를 구입했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매력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영화,그러나 무척 지루하게 진행됩니다.

오락적 요소도 별로 없고,이렇다할 사건이나 반전도 없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영상이 아름답고 배경과 음악의 조화가 참 멋집니다.

씨끌벅적한 액션영화와 오락영화에서 벗어나 조용히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다 마지막에 비극으로 치닫는 아센바흐의 운명이 가슴 찡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제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c*****5 2007.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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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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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요하게 아름다운 영화... 그러나 그 잔잔함이 .. 감정을 추스리기 어려울정도로 큰 물결이 되어 돌아온다..   특히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 그 아름다운 소년을 닮은 아련하고...가녀린 슬픔이 밀려온다... 아마도 소년은 이런 마지막을 예상하고 있었던듯 석양이 부서지는 바다에서 남몰래 안녕을 고한다.... 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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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요하게 아름다운 영화...

그러나 그 잔잔함이 .. 감정을 추스리기 어려울정도로 큰 물결이 되어 돌아온다..

 

특히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

그 아름다운 소년을 닮은 아련하고...가녀린 슬픔이 밀려온다...

아마도 소년은 이런 마지막을 예상하고 있었던듯 석양이 부서지는 바다에서 남몰래 안녕을 고한다....

그 언젠가 ...그가 설레이는 맘으로 베니스에 돌아와...창가에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혼자만의 인사를 소년에게 했던 것처럼...

 

소년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멀리서 그를 향해 보내오는 따뜻하고 자상한 시선을...

그리고 그가 ...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원작의 모티브가 되었던 실존 인물인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 또한 영상과 앙상블을 이루어 참으로 절절하게 파고든다..

그림처럼 차분하고 서정적인 구도의 camera work 과 ...스쳐지나가듯 짧지만 가슴시릴정도로 떨리는 소년의 눈 인사....

그러나 잔잔한 휴향지의 바다와 햇살아래서 주인공의 감정은 폭풍처럼 격동적으로 휘몰아친다. 

 

71년작이라는 것이 무색할정도로 세련된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감정 표현..

그리고 영화 초반부터 주변인물들로 하여금 내내 조용히 깔려있는... 노골적이지 않은 복선도 아름답다.

 

소설의 원작자인 토마스 만은 실제로 그가 베니스에 머물 무렵 지인인 구스타프 말러의 임종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그를 이 소설의 주인공의 모델로 설정하였고.. 배경으로 베니스를 쓰게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아마도 그가 배경을 베니스로 선택한 것은 단순히 그곳에서 휴향을 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은 아닐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름다운 휴향지 베니스의 참혹한 이면이 점차 드러나듯... 주인공의 예술에 대한 내적 갈등...본인도 짐작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소년에 대한 이끌림...그전에 그가확고하게 가지고 있던 beauty 에 대한 신념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자연적 도덕적 논리에 어긋나는 고결하기까지한 존재에 대한 감당하기 힘든 떨림 ... 이 모든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이 영화를 두고 동성애적인 시각에서 해석하는것은 옳지않다..

미소년의 등장은 고대 그리스 신화의 아름다움에서 차용된것이라 보는 해석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고대 그리스인은 아프로디테..에로스..에르메스..마르스...등의 중성적인 신화적 존재의 신비로움은 신이 주신 자연적..절대적인 아름다움이라 생각했다.

 

주인공의  beauty에 대한 신념으로 말할것같으면....그것은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것...즉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절대적인 아름다움은 없는 것이라며 친구의 논리에 반박했었다..  

그러나 미소년 타지오는 이런 주인공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한순간에 깨버리는 ...참으로 거부할수없는 절대적인 존재의 등장인것이다.

 

 

거장 감독은 소년의 캐스팅을 위해 유럽 전역을 다니며 대대적인 오디션을 했다는데...참으로 비요른 안데르센이 아니라면 안될것같은 적절한 캐스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겐 단순히 가냘픈 바디와 아름다운 얼굴에서 오는 외적인 요소뿐아니라 실제로 음악공부를 하고 있었던 그였기에...음악을 사랑하는 소년에게서 느껴지는 예술적인 아우라가 창백하고 가녀린 얼굴에 투영되어 보이는 듯하다.

 

옛말에 미인은 박복하다 했던가...아름다운 소년은 실제로 그의 아름다움을 시기질투하는 이들에 의해 오랜동안 갖가지 루머에 시달려야했고 그는 그 모든것을 피해 음악공부와 성직자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어쩌면 그는 실제로도 참으로 가녀리고 고결한 존재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b*****1 200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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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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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별점의 의미가 어떠할지 모르겠습니다만 ~~~ 제가 매우 매우 매우 좋아할 영화임에 틀림없는지라 ~~~ 빨리 dvd가 오기를 바랍니다. ㅎㅎ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 ^^" 내용보기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별점의 의미가 어떠할지 모르겠습니다만 ~~~

제가 매우 매우 매우 좋아할 영화임에 틀림없는지라 ~~~

빨리 dvd가 오기를 바랍니다.

ㅎㅎ

YES마니아 : 로얄 b*****s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