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물방울은 어려서부터 보던 만화책으로, 만화 이전에 많은 내용과 글 그리고 지식을 담고있어 여러번 보고나면 와인에 대해 보다 더 많이 알게될 것 같았어요. 기본적으로는 만화이고 문과적인 표현이 가득하지만 그리고 가격도 전보다 많이 올랐지만 그럼에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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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아가 타다시 작가님이 스토리를 맡으시고 슈 오키모토 작가님이 그림을 맡으신 작품 ‘신의 물방울’ 제31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많이 실려있었습니다. 일본 대지진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인공들이 좌충우돌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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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첫 에피소드는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10년 전 일이지만 그때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 사건을 소재로 쓸 생각을 하다니 작가는 여러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나름의 애도라고 생각한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페인 와인이 등장한다. 내가 잘 마셨던 처음 몇몇 스페인 와인이 모두 템프라니오 품종이었던 덕에 나는 지금까지 스페인 하면 템프라니오 품종만 골랐다. 그런데 최근 어느 레스토랑에서 그르나슈(가르나차) 품종의 와인을 먹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이 책에서 바로 그 가르나차 품종이 힘차게 등장! 우연도 이런 우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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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아기 타다시 스토리 작가님과 오키모토 슈 그림 작가님의 [신의 물방울 3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편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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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작품을 와이드판으로 구매하지 않았나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지그에 와서 와이드판까지 구매를 해버리면 금액도 금액이지만 놓을 자리가 없는게 더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이작품을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에 대한 전문지식은 물론이며 그안에 드라마 또한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화 또한 너무 뛰어나서 읽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거 같습니다.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천천히 읽어나가기 최고의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