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는 이런 딥한 내용의 만화가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워요. 많은 만화들이 고등학교 3년의 시간 흐름을 잘 담아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용은 역시 그남그녀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리마편이 너무 어두워서 불호인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매우 호라서 얼른 결말까지 읽으려고 합니다. |
| 종이책으로도 소장중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 만화책입니다. 화질개선판이 새로 나오려나 싶어서 존버하다가 소식이 없어 이북을 구매했습니다.. 애장판이 나왔는데 어째서 전자책은 없는지 정말 아쉬운 책입니다. 초반에는 명랑한 내용인데 후반은 갈수록 어두어져서 호불호가 크게 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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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3권의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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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TSUDA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3권 리뷰입니다. 어느덧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아리마와 유키노와 친구들이 나옵니다. 고3이 된 만큼 졸업 후의 진로를 걱정하는 모습이 현실적이었습니다. 착하고 선한 이미지의 아리마도 좋았지만 친척들 앞에서의 의외의 모습도 반전미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리마의 복잡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걱정되는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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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츠다 마사미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 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3권은 드디어 유키노와 아리마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한동안 주변 인물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느라 정작 주인공들의 서사가 안나왔었는데...아리마의 땅굴 파고 들어가기 실력을 정말 대단합니다...암만 과거가 있다고 해도 그렇지...뭔놈의 고등학생이 이렇게 고민이 많은지..피폐물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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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주인공의 이야기로 돌아온 그남자 그여자 13권. 고교 3학년으로서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유키노와 아리마는 앞으로의 진로얘기를 하다 새삼 아리마의 공부능력에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여기서 아리마는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유키노에게 살짝 전하게 된다. 아리마는 단순히 머리가 좋아서라거나 또 공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집안에서 겪는 차별과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착한아이가 반드시 되겠다고 선택 한 것이었고, 그렇게 자신의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채 고교생이 되며 드디어 착한아이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유키노를 만나고 점점 변하고 풀어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며 유키노를 더 좋아하게 되는만큼 더 굳게 마음을 억누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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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소이치로... 드디어 요 녀석의 본 속내가 나오는 화..! 어릴적 이야기를 조금 미야자와에게 풀어서, 미야자와도 놀랐겠지만!! 나도 놀랐다!!와우...역시 일본... 이지메의 나라... 이런 거 하나는 너네가 전통이다...;;;
아주 그 어린 나이에 말이야?? 어? 사람을 그렇게 꽁꽁 묶어놓고, 가두고...진짜 이렇게까지 괴롭히는 저의가 뭐야? 그저 너는 우리의 핏줄이 아니니까? 근데 내가 그 부분을 잘 이해 못했는데 작은 아버지였나 큰아버지였나? 삼촌아닌가? 그럼 아리마도 그쪽 집안인거 아닌가요?? 일본은 다르나?
무튼 아리마가 그렇게 1등에 집착하는 이유, 운동도 잘 해야하는 이유.. 두루두루 잘 지내야하는 이유등등 다 이해되는 순간이었어
나였으면 저런 집안 손절 쳤을거야 너는 그러지 않았잖아 그걸로 대견해 대견해~ 근데 왜 미야자와랑 멀어질 거 같지?? 21권까지 있는데 벌써 이러면 안 되잖아ㅠㅠ 안 그래도 고1에서 어느새 고3되어 난 아쉽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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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 작가의 '그 남자! 그 여자!' 1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벌써 주인공들이 3학년이 됐다니 뭔가 감격스러워요.... 1학년에 만나 3학년이 될 때까지 아리마는 내면에 점점 어두워지는 벽을 유키노한테 감추고 있는데 나이를 좀 먹고 다시 보니 유키노 입장에서 엄청난 배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사정이 있다고는 해도 유키노를 못 믿는다는 말이기도 해서 너무 서운해요. 유키노를 그렇게밖에 생각 안 한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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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미야자와 유키노. 현립 호쿠에이 고교 3학년. 현 학생회장.
아리마 소이치로 호쿠에이 고교 3학년. 현 부회장.
'미야자와 회장이라고 하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탄이 나올 만큼 놀라운 기획력으로, 학교를 더할 나위 없는 평화와 번영으로 인도하시는 명장수. 아리마 부회장은, 그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외모로 교내에 핀 한 송이 월하미인이라는 찬사를 듣는 빼어난 참모...'
갈수록 이 커플은 반전 크로스를 보이며 이야기가 비현실, 엽기적으로 흐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