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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좋으면서도 싫은 오묘한 마음이 드네요. 확실히 초반부는 유키노와 아리마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들이 늘어나면서 다소 루즈함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일단 읽어보려고 합니다. |
| 종이책으로도 소장중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 만화책입니다. 화질개선판이 새로 나오려나 싶어서 존버하다가 소식이 없어 이북을 구매했습니다.. 애장판이 나왔는데 어째서 전자책은 없는지 정말 아쉬운 책입니다. 초반에는 명랑한 내용인데 후반은 갈수록 어두어져서 호불호가 크게 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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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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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TSUDA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5권 리뷰입니다. 아리마의 과거가 잠깐잠깐 나오는데 학대당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어릴 때의 경험으로 지금 불안정한 정서를 가지게 된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아리마가 유키노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반면 유키노의 임신을 암시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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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츠다 마사미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5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 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5권도 역시 아리마의 어두운 과거 이야기입니다. 아마 기승전결에서 전?까지 온 게 아닌가 싶네요. 어두움의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축축 쳐져서 읽고 나서도 마음이 안좋네여ㅠ 도대체 아리마는 유키노 없을 때는 어떻게 산건가 싶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한...그러니 유키노에게 집착하는 거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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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의 두살 혹은 세살의 기억으로 시작하는 15권. 아마도 한국나이로 네살에서 다섯살의 기억일텐데 아리마는 그 당시 자신이 받은 학대에대한 단편적인 기억들을 떠올리게 된다. 간순 두들겨 맞았다는 이야기 뿐만아닌 무서움에 오줌을 지리는 장면도 나오게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독백 '문을 잠그고 미닫이문도 닫고, 여름 한낮에도 창을 꽉 닫고 커튼을친다. ..이런 때는 만드시, 만신창이가 된다.' 학대받는 장면에 대해 연출을 잘했다 어쩧다 한다는게 그렇지만.. 어쩐지 모르게 정말 와닿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튼 그기억에 사로잡혀 어쩔줄 몰라하던 아리마는 결국 흑화되버리고.. 유키노는 이런 아리마를 느끼고 걱정을 하게되는데.. 설상가상 거기에 아리마는 신체적 건강자체에도 문제가 생겨버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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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 작가의 '그 남자! 그 여자!' 1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하 그저 유키노 빛..... 갓키농.....제발 유키노 좀 믿어봐 아리마ㅠㅠ 양부모님도....정말 보면 볼수록 양부모님들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어른들이고 유키노가 정말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 너무 좋다. 그러니 마호도 츠바사도 다들 유키노랑 가까이 지내고 편한 모습과 감정을 보여주는 거겠지? 아리마도 믿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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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의 어두운 과거가 한권 전체에 있다. 그런 아리마는 또 괜찮다는 얼굴로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감추고 있다. 거짓된 얼굴임을 미야자와는 알아낸다. 상대에 대해 잘 알아서, 너무 좋아하니까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까지 알아챈다. 그런 아리마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진실을 얘기하지 않으려 하고 회피하기 바쁘다. 다른 동성친구에게는 과거 얘기를 해주는데... 왜 자신에게는 안 하는걸까. 아리마가 계속 밀어내도 계속 다가가고 사실 넌 사랑을 하고 싶었던 거지? 라고 말해줌 ㅠㅠ 이렇게 말해주는 미야자와 미친 다정함이라 생각한다. 사랑 가득한 집에서 자라서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는 미야자와라서 끌렸을지 모르겠다. 자신의 마음은 뒤틀렸다 하고 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애정을 원하고, 사람을 사랑하지만 또 상처 받을까 두려워 남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모습으로 연기하는 아리마의 모습은 마음이 아파와ㅠㅠ 근데 내가 중간에 믿을 수 없는 걸 본거 같은데....설마...작가님...그렇게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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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15권까지 왔지만, 역시나 역시나가 이어지고 있다. 왜 이 작품이 완전판까지 나오고 좋다는 평이 이어지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이번 15권이 거의 클라이맥스인 것 같은데... 난 이번 권이 진짜 별로였다. 나의 감성이 어딘가 틀어져 있는 걸까??
기본 데생이 별로다 보니, 표정과 동작이 매칭되지 않는 부분이 종종 발견된다. 이야기의 상황보다 표정이 더 극단적이다 보니 보기가 힘들다. (아리마가 피를 쏟는 상상을 하는 장면의 피처리는 꼭 그렇게 해야했나? 이게 뭐 괴기 호러물도 아니고...)
무엇보다 카즈마 스토리때도 느꼈지만, 주인공 혼자 감정의 극단을 달리다가 불현듯 감정이 정리되면서 모든 게 갑작스럽게 해결된다.
난 진짜 이 작품의 좋은 점을 하나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