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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리마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된 이후로는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시리어스물이 취향이 아닌 것도 아닌데 무언가 아리마 이야기는 붕 떠있는 이질감이 있어서 아쉬워요. 물론 그런 점까지도 아리마의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
| 종이책으로도 소장중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 만화책입니다. 화질개선판이 새로 나오려나 싶어서 존버하다가 소식이 없어 이북을 구매했습니다.. 애장판이 나왔는데 어째서 전자책은 없는지 정말 아쉬운 책입니다. 초반에는 명랑한 내용인데 후반은 갈수록 어두어져서 호불호가 크게 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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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7권 글쓴이 MASAMI TSUDA 저 출판사 학산문화사 ㆍ ㆍ ㆍ #앙숙, 라이벌, 학원물, 능력녀, 다정녀, 쾌활발랄녀, 능력남, 상처남 어릴 때 본 애니메이션의 뒷얘기가 궁금해서 읽어봤어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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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TSUDA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7권의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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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츠다 마사미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7 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17권은 아리마의 아버지 이야기를 다루는 데 이제 책이 거의 막바지다 보니 고구마 구간은 별로 없고 피폐한 그런 묘사들은 이제 덜 나오고 막바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어서 아리마의 트라우마?가 치유되고 유키노와 아리마가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17권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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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MI TSUDA 작가님의 그 남자! 그 여자! 17권 리뷰입니다. 어린 아리마가 다시 등장하는데 전보다 더 귀엽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리마의 친부가 등장하는데 너무 판박이라서 놀랐습니다. 아리마와는 다르게 거친 성격의 모습인데 매력있습니다. 아리마가 아빠와의 추억을 쌓아서 어린시절의 안 좋은 기억을 조금 더 덮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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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맞아 병장을 찾은 아리마는 그곳을 둘러보다 우연히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아버지 레이지가 쓰던 피아노까지 발견하게 되며 어린시절에 잠시 아버지와 마주쳤었던 기억까지 떠올리게 된다. 거기에다 피아니스트로서 살고있는 아버지에대한 소식은 물론 자신을 만나러 온다는 소식까지 전해 듣게 된 아리마. 하지만 우려했던것과는 다르게 아리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고 결국 마주하게된 아버지까지 몸소 따라 나서게된다. |
이제 악마같던 친모를 클리어한 소이치로에게 친아빠가 등판한다. 어린시절 별가에서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 자신의 친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던 소이치로는 너무나 닮은 그의 등장에 별로 놀라진 않는다. 무언가 예술하는 사람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사진 레이지의 깊은 내면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저 불쌍한 소이치로가 마음 붙이고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런 사람은 아닐 것 같아서 불안불안하다. 아무리 원하지 않았던 아이였지만 소이치로가 그렇게까지 학대 당한걸 알면서 무시한거면 정말 실망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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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리마의 아빠다. NY에 가서 아리마의 아빠가 유명한 피아니스트라는 걸 알게 된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보기전까지는 몰랐다는 아리마.NY에서 일본으로 돌아오자 자신을 찾아온 아빠. 지금 키워주는 아버지는 싸다구 날리며 오지 말라고 하지만 아빠는 딱 한번만 자신과 같이 있어주면 두번다시 안 나타나겠다고 함 뭔가 마음이 아픈 말이지... 아리마를 애처럼 대해줘서 아리마는 좋았대ㅜ_ㅜ 말은 안했지만 자신을 어린애처럼 취급해줘서 좋았다면서... 어린애처럼 피아노 쳐달라고 하고 아빠는 쳐준다... 나는 이런 낭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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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다 마사미 작가의 '그 남자! 그 여자!' 1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아리마 엄마 얘기는 너무 답답했지만 아빠 얘기는 아무래도 소이치로 얘기도 나오고 해서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지 성격이 약간 유키노랑 잘 맞는 거 같아서 흥미롭게 본 거 같아요. 저번 편 이후로 아리마가 다시 어두워지고 유키노한테 벽치지는 않을 거 같아서 마음 편하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