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주인공인 테오가 너무 귀엽습니다. 이번 권에서 인상적인 것은 마법사와 권투사의 콤비는 테오를 이성으로 좋아한다기 보다는 동생처럼 좋아하는 것에 가깝네요. 그렇다고 아예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이 파티를 짤 때 덮치려는 생각까지 한 것으로 봐서는 약간은 흥미가 있지만 동생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테오의 의뢰는 테오를 포함해 4명이 같은 의뢰를 향해 쌍둥이 산으로 가는 것이네요. 쌍둥이 산의 한 쪽은 산적이 있고, 한 쪽은 악마가 있다는 것 같은데.. 일단 진짜 악마인지 아닌지는 다음권에 나올 것 같습니다. |
| 주인공과 악마 간의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며, 서로의 감정에 대해 탐구하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전개된다. 악마의 매력과 그로 인한 갈등이 잘 드러나고, 유머가 상황을 부드럽게 만들어 독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면서 생기는 소소한 사건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져,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작품이다. |
| 테오와 헬비의 신혼은 이번 4권에서도 여전히 *“진도는 키스까지만…!”*이라는 귀여운 금언이 이어집니다. 출장 의뢰로 동행한 친구 지나와 세리아와 함께하느라 이동 중에도 알콩달콩한 애정이 팡팡 터지죠. 특히 헬비의 무방비한 스킨십이 테오를 깜짝 놀라게 하고, 독자는 그 장면에서 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 |